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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홍순철 청주시의원, ‘수도권 쓰레기 반입 저지’ 거리 투쟁 돌입

홍순철 청주시의원, ‘수도권 쓰레기 반입 저지거리 투쟁 돌입

 

- 본회의장 나와 곧바로 피켓 시위청주 환경 주권, 입법으로 지키겠다 -

 

청주시의회 홍순철의원(국민의힘, 복대2·가경동)26일 본회의에폐기물관리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직후, 곧바로 도심 곳곳에서 1인 피켓 시위에 나섰다.

 

본회의 의결 직후 거리로 나선 홍순철의원은 터미널사거리에서 첫 시위를 시작하며,“수도권 직매립 금지로 연간 9,100톤의 쓰레기가 청주로 쏟아지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거리 투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의원은 이번 시위를 통해 발생지 처리 원칙 법제화 민간 소각장 반입협력금 도입 지자체장 반입 거부권 신설 운영 기준 및 감시 강화 등 4대 입법 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홍의원은 오늘을 시작으로 청주시 내 주요 교차로와 소각 시설 인근, 주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위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향후 국회와 환경부 방문 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끝으로 홍순철의원은시민 여러분의 분노와 걱정이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가 바뀔 때까지 시민 곁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