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월 29일(목) 오후 2시 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 참석
[1월 28일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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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제 목 (4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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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생활중심지와 장뜰시장에 부는 새로운 바람! (각종 방치 및 유휴시설물 다시 주민 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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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유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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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개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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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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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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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2월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몰라서 못 받는 일 없도록 적극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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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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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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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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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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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보건소, 2026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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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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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대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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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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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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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본격 추진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우울·불안 겪는 군민 정서 지원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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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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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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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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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242) |

증평군 생활중심지와 장뜰시장에 부는 새로운 바람!
- 각종 방치 및 유휴시설물 다시 주민 품으로
충북 증평군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건축물과 유휴 공간을 정비해 지역 생활 거점으로 전환하는 농촌 공간 재편에 본격 나서고 있다.
그동안 군은 산업 기반 구축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등 군 전반의 성장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다만 보강천 인근 송산리 일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생활권이 형성되면서, 기존 구시가지와 전통시장의 기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군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존 생활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공간 기능을 재정비하고, 사람이 머무르고 오가는 생활 거점으로 회복시킨다는 구상이다.
우선 증평읍 교동리·중동리 생활중심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총 182억 원을 투입해 복합문화복지시설인 ‘청온(靑-ON) 허브센터’와 ‘온(溫) 쉼터’를 조성한다.
활용도가 낮았던 교동리 일원 건물을 주민공동체 플랫폼으로 정비하고, 중동리 시가지 내 방치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장뜰시장과 연계한 돌봄·휴게 공간으로 재구성해 중심지 체류 여건을 높일 계획이다.
장뜰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공간 정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총 35억 원을 투입해 2017년 화재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증평읍 신동리 일원 노후 건축물을 정비하는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재 이후 경관 훼손과 안전 우려가 이어졌던 해당 건물은 올해 4월 철거를 거쳐 정비를 마친 뒤, 시장을 24시간 활성화하고 주민과 시장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군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장뜰시장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방치됐던 공간을 정비해 주민의 일상 속으로 다시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침체됐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뜰시장이 다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교류가 이어지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차리·연탄리 일원에서는 축사 철거를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도안면 화성리에서는 장기 방치 건축물인 윤모아파트 철거 이후 농촌 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병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공간 혁신은 새로 짓는 개발이 아니라, 방치되거나 기능을 잃은 공간을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다시 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생활중심지가 함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공간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2월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몰라서 못 받는 일 없도록 적극 홍보
충북 증평군이 오는 2월 2일부터 문화·체육·여행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제도다.
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발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을 강화했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https://www.mnuri.kr/)를 통해 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 편의도 강화됐다.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1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 안내가 발송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증평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해 지역 내 3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문화복지 혜택”이라며 “발급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군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보건소, 2026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규 지정
증평군보건소는 2026년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개소(세성가정의학과)를 신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는 지역 내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로, 유행 시기와 규모를 조기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지정으로 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감염병 확산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이 감시체계에 참여함에 따라 주민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침 예절 실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증평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본격 추진
-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 우울·불안 겪는 군민 정서 지원 강화
충북 증평군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발급받은 군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은 경우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군민이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증평군 지역 내 등록기관은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와 김혜경 심리상담센터 등 2곳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예산 소진 시까지 회당 7~8만 원 상당의 심리상담 서비스 8회가 제공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적용된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우울과 불안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 중인 만큼 지역 내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