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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세제 지원 ‘대폭 확대’…기업·주거·빈집까지 전방위 감면 외 (1월28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9목일)

11:00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월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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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군, 세제 지원 대폭 확대기업·주거·빈집까지 전방위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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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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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군보건소, 11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보건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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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청안교회, 설 앞두고 취약계층 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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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 불정감물면에 각 100만 원 기탁꾸준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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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세제 지원 대폭 확대기업·주거·빈집까지 전방위 감면

- 산업단지 취득세 최대 100%창업·관광·복지 업종까지 혜택 확대

- 생애 첫 주택·빈집정비 세 부담 완화사람·기업 다시 모이게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송인헌 괴산군수)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인구감소지역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례가 신설된 덕분이다.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도 이 특례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부터 주거 안정, 빈집 정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넓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업 투자 분야다. 군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 감면율은 기존 50%에서 75%로 상향된다. 여기에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른 25% 추가 감면을 적용하면 최대 100%까지 감면이 가능해진다.

 

다만, 감면세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최소납부제가 적용돼 실제 감면율은 85%가 된다.

 

군내 창업 및 사업장 시설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 대상 업종도 확대된다.

 

기존 제조업·건설업 등 창업중소기업감면 업종에 더해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시설 운영업 등을 포함해 관광·복지 기반 산업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감면 추징 기준도 완화된다. 취득 후 1년 이내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추징하던 기존 규정은 유지하되, 건물 신축 시 해당 토지의 직접 사용 기한을 2년까지 유예해 사업 준비 기간의 부담을 줄인다.

 

주거 분야 세제지원도 강화한다. 세컨드홈 개념의 주택 취득은 기존 유상거래 취득만 적용하던 것을 앞으로는 신축 주택 취득까지 확대 적용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높여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세제 혜택도 마련했다. 충북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거주하거나 신축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라 취득세 100% 감면이 적용된다.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제공해 빈집 정비와 토지 활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지방세제 개편은 인구감소지역에 기업과 사람이 다시 모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조치라며 투자 활성화와 주거 안정,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개최 등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 홍보하겠다지역 발전의 기반 재원이 되는 지방세 납부에도 군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구감소지역법 개정으로 신설된 특례에는 노후주택 철거비 지원 작은 도서관 설치 기준 완화 농어촌 유학지원 제도 마련 휴양 콘도미니엄 최소 객실 기준 완화 산업단지 임대료 감면 대상 확대 의료·체육시설 등 기반시설 건립 때 용적·건폐율 완화 등도 포함돼 있다.

 

괴산군보건소, 11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보건교육실시

- ·면 순방 일정 연계3일까지 진행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군수 읍·면 순방 일정과 연계해 오는 23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건강리더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보호를 위한 스트레칭 실습 구강보건 교육 국가암검진(6대암) 이해 및 수검 독려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대처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억안심리더역할 안내와 임명도 함께 진행한다.

 

김미경 소장은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은 주민 건강증진에 파급 효과가 크다앞으로도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안교회, 설 앞두고 취약계층 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취약계층 위한 100만원 후원

 

충북 괴산군 청안면(면장 손기철)27일 청안교회(목사 곽철희)설 명절을 앞두고 청안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안교회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던 2022년에도 세 차례에 걸쳐 총 5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매년 청안면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압력밥솥, 전기 프라이팬 등 실용적인 물품을 후원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신도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미용 봉사, 간식 나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중심의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곽 목사는 "교우들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과 교회에서 마련한 작은 정성을 보탰다""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기철 면장은 "청안교회와 교인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이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 불정·감물면에 각 100만 원 기탁꾸준한 나눔 실천

- 개인 자격 200만원 전달저소득층·복지 사각지대 맞춤형 지원

 

충북 괴산군 불정농협 장용상 조합장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불정면과 감물면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지정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탁금은 불정면·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 조합장은 지난 2023년에도 불정면에 2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그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기탁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훈 불정면장과 최혜숙 감물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장용상 조합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