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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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NH충북농협, ‘다자녀 러브하우스’ 5천만 원 기탁 외 (1월28일 종합)

 

 

보도자료 목록

제 목(7)

사진

ENG

담당부서

NH충북농협, ‘다자녀 러브하우스’ 5천만 원 기탁

인구청년정책담당관

충북도, ‘2026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개최

국제통상과

충북도, 영유아 등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 중점 마련

×

×

법무혁신담당관

충북도,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

방사광가속기추진과

충북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에너지과

충북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 기관 공개 모집

×

×

정보통신과

사과 가지치기 전 꽃눈분화율 꼭 확인하세요!

×

농업기술원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50

농협 충북본부 성금기탁식 등

여는마당

 

11:10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정기총회

청주오스코

 

×

×

14:00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

엔포드호텔

 

×

×

15:30

한국생활개선도연합회 정기총회

농업기술원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NH충북농협, ‘다자녀 러브하우스’ 5천만 원 기탁

- 충북도, ‘출생아 1만 명향해 다자녀 지원 강화 -

 

충북도는 28NH충북농협과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NH충북농협이 기탁한 5천만 원의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의 노후주택 개보수 및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저출생 대응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괴산, 옥천, 보은, 충주, 단양 5가구를 대상으로 옥상 방수, 단열 공사, 주방 및 화장실 노후 시설정비 등 가구별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민간 기업과 지역 단체들로부터 가전제품 및 가구 기부도 잇따랐다. 충북도는 지난해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10가구 내외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다자녀 가정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충북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양육 부담은 줄어들 수 있도록 다자녀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고,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연간 출생아 수가 8천 명을 넘어섰다. 2026년에는 출생아 수 1만 명을 목표로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도, ‘2026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개최... 중소기업 수출 영토 넓힌다

- 도내 중소ㆍ중견기업 대상 주요 통상시책 소개 -

- 분야별 맞춤지원 및 통상 전문기관 합동으로 해외 판로개척 나서 -

 

충북도는 도내 중소ㆍ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수출 역량의 근본적 강화를 위해 28() 14시 충북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통상, 농ㆍ식품 담당 부서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8개 통상 전문기관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KOTRA에서 기업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대한 전망과 환율 대응 수출 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참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충북 경제의 버팀목은 역시 수출이라며 충북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통상 정책으로 도내 중소ㆍ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0266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주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전시회 참가, 바이어 상담, 수출보험·컨설팅 및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 등 45개 무역통상 시책 추진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참 고

 

2026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

 

(일 시) 2026. 1. 28.() 14:00 ~ 17:00

(장 소) 충북기업진흥원 대회의실(2)

(참가대상) 도내 중소중견기업, 수출유관기관* 200명 정도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충북지역본부, 청주상공회의소, 한국수출입은행충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충북지역본부,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충북기업진흥원 등 9개 기관

 

(주요내용) 26년 동남아 소비재시장 전망 및 환율 대응 수출전략, ·수출 유관기관 시책 추진계획 및 사업 설명, 질의 응답 등

(진행순서)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4:0014:01

‘1

개 회

통상1팀장

14:0114:05

‘4

인사말씀

경제부지사

14:0514:35

‘30

2026년 동남아 소비재시장 전망 및 수출전략

KOTRA

14:3516:40

‘125

충청북도 및 수출유관기관별 시책 설명

충청북도(3)

유관기관(8)

충청북도(국제통상과)

충청북도(농식품유통과)

충청북도(경제기업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지역본부

청주상공회의소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16:4017:00

‘20

질의응답

 

17:0017:01

‘1

폐 회

통상1팀장

 

 

충북도, 영유아 등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 중점 마련

- 제정 4, 개정 13건 등 모두 17, 오는 2월 중 시행 -

 

충북도는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ㆍ개정해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조례들은 127일 제43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되었으며, 모두 19건으로, 제정 4, 개정 15건이며, 오는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충청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안,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4건이다.

 

주요내용은 충북문화관이 영유아를 위한 공간인 놀꽃마루로 조성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필요사항을 규정해 영유아ㆍ양육자 통합 돌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개정된 주요 조례는 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이 있다.

 

주요내용은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대상에 유족의 배우자를 포함하여, 유족 사망 이후에도 지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비해 독립유공자 유족 및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고,

 

매점 설치 면적 제한을 완화하고, 우선허가 신청 대상에 장애인ㆍ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복지단체ㆍ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을 포함하며, 장애인 기준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하여 취약계층에 생업 기반 확대 및 제도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현 산업 환경에 맞게 정비ㆍ확대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충청북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를 개정해 도내 외국인주민 정착 및 내ㆍ외국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지원할 충청북도 외국인 통합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외국인 지원 업무의 예산 지원 및 점검 근거 등을 규정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례 제·개정은 도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번

자 치 법 규 명

부서

행정번호

1

충청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복지정책과

3052

2

충청북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국인정책추진단

2702

3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업육성과

8464

4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

복지정책과

3014

5

충북여성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양성평등가족정책관

3913

6

충북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정책기획관

2135

7

충청북도 지방의료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보건정책과

3133

8

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지정책과

3012

9

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지정책과

3014

10

충청북도청장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운영과

2514

11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

5427

12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제기업과

3222

13

충북신용보증재단 운용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소상공인정책과

2562

14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AI전략과

8414

15

재단법인 충북학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미래인재육성과

2882

16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설립 및 운영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미래인재육성과

2872

17

충북테크노파크 운영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AI전략과

8413

 

 

충북도,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 가속기 중심의 연구·비즈니스·정주 통합 혁신생태계 구축 위한 밑그림 그린다 -

 

충북도는 28()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방사광가속기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제21대 대통령 광역공약인 방사광가속기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 사업으로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연구, 비즈니스, 주거가 어우러진 선순환적 혁신생태계 구축과 함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을 비롯해 충북연구원, 기반조성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시 관계자 및 국토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첨단과학기술산업과 연계된 연구·산업 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본 용역은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수립, 산업·연구 기능 배치 및 공간구조 구상,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을 통한 사전타당성 검토,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산업·공간·정주 통합 발전전략 제시 등 실질적 성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본 용역을 통해 도출된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부의 국가산업단지 공모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신소재 등 미래 전략산업의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대형 첨단 연구시설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는 충북이 세계적인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해 실현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용역개요

과업기간 : `26. 1. 6. ~ 7. 5.(6개월)

소요예산 : 47,200천원 정책기획관 POOL용역비

수행기관 : 충북연구원

주요내용

-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조성을 위한 입지여건 및 클러스터 구축 전략 제시

- 국가의 전략적 육성사업 및 정부정책 적합성 등 타당성 분석 등

 

추진현황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심의(원안가결) : `25.10. 16.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용역 시행 : `25.11.12.

입찰공고 : `25.11.24.

제안서평가위원회 개최 : `25. 12. 16.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 추진 : `25. 12. 23.

용역 계약(예정) : `25. 12. 30.

 

향후계획

 

‘26. 1. 6.

 

‘26. 1

 

‘26. 4

 

‘26. 6

 

‘26. 7

용역 착수

착수

보고회

중간

보고회

최종

보고회

용역 준공

 

 

충북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원주환경청·충청·강원 2개시도, 4개 에너지 공기관, ‘기후에너지 협의체구성 -

 

충북도는 28()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가속화와 함께,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 주요 협약사항 :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특히,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과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가 중심이 되어 충청·강원권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라면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후위기 대응 강화 및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

(원주청-충청강원권 광역시도-에너지 공기관) 업무협약식 개최 보고

 

 

협약식 개요

일시/장소 : 26. 1. 28.() 13:30~14:00 / 원주청 1층 대강당

협약기관 : 7개 기관

- (정 부) 원주지방환경청

- (시 도) 충청북도, 강원특별자치도

- (공기관) 한국전력공사(강원본부장, 중부건설본부장), 한국에너지공단(강원지역본부장, 세종·충북지역본부장)

* 참석자 : 원주청 청장, 광역시도 에너지 관련 과장, 에너지 공기관 본부장 등

 

협약내용 : 생에너지 보급 확대 , 협의체 구성,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 및 계통 안정성 강화 등

협약기간 : 협약 체결일로부터 2*협의를 통해 연장 가능

 

진행순서()

시 간

행 사 내 용

비 고

13:30 ~ 13:35

’5

개회

사회자

13:35 ~ 13:50

‘15

인사말씀

협약당사자

13:50 ~ 13:55

‘5

협약서 서명

 

13:55 ~ 14:00

‘5

단체 기념촬영

 

14:00 ~

 

폐회

 

 

충북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 기관 공개 모집

- 도내 5개 기관 선정해 장애인 정보화 교육 추진 -

 

충북도는 장애인들의 정보화 역량강화로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정보화교육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실시할 교육기관 5곳을 12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도내 기관, 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이며,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PC·인터넷 등 교육 제반 시설을 확보하여야 한다. 선정된 5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기초, 중급, 고급 및 모바일 등이다.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하는 직계가족이 교육 대상이며, 교육기관에서는 총 720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통해 도내 5개 기관이 선정돼 2,514명이 교육을 받았다.

 

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과 가지치기 전 꽃눈분화율 꼭 확인하세요!

- 올해 사과 꽃눈분화율 품종별 차이 커... ‘홍로’ 78%, ‘후지’ 53%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이상기상으로 인해 올해 품종별 사과 꽃눈분화율 차이가 크다며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를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올해 사과원 주산지 꽃눈분화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로78%로 평년(68%)보다 10% 높았고, ‘후지53%로 평년(60%)보다 7% 낮게 나타났다.

 

홍로는 9월 수확기까지 기상조건이 양호하여 꽃눈분화가 잘 이루어졌지만, 후지는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꽃눈분화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꽃눈분화율은 영양생장 단계에서 생식생장(·열매)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겨울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이다. 꽃눈분화율이 65% 이상이면 강한 가지치기를 해야 하고, 60% 미만이면 열매 가지를 충분히 남겨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한해 사과 과원 관리의 첫걸음은 겨울 가지치기라며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꽃눈분화율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가지치기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