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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진천군, 근로자 평균급여 상승세 ‘전국 최상위’ 외 (1월28일 종합)

1. 진천군, 근로자 평균급여 상승세 전국 최상위

2. 생거진천 문화재단, 봄맞이 축제 개막 준비 본격화

3. 진천군, 20261차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안내

 

동 정

송기섭 진천군수는 29일 오후 340분 진천읍 화랑관에서 진행되는 충청북도지사 진천군 방문 도정보고회에 참석

 

행 사
이월면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 29일 오전 11시 이월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근로자 평균급여 상승세 전국 최상위

- 주소지 기준 급여 4,059만원, 최근 8년간 45.5% 상승증가율 전국 군 단위 1

- 원천징수지 기준 급여 4,649만원, 7년 연속 충북 1위 유지

- 투자유치, 일자리, 인구, 정주여건 정책 맞물리며 지역경제 체질 개선 성공

 

충북 진천군이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가 장기간에 걸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세통계포털(TASIS)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진천군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는 4,059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2,789만 원 대비 8년간 1,270만 원이 증가한 수치로, 상승률은 45.5%에 달한다.

 

해당 증가율은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7위에 해당하며,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군의 근로자 급여 상승 폭은 전국(35.3%)과 충북(34.8%)의 동기간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지역 경제의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원천징수지 기준 평균 급여도 같은 기간 3,267만 원에서 4,649만 원으로 1,382만 원 증가하며 42.3%의 증가율을 보였다.

 

원천징수지 기준 단일 연도 평균 급여에서도 7년 연속 도내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처럼 군은 주소지와 원천징수지 기준 소득이 지속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역민의 소득과 양질의 일자리 모두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성과는 투자유치일자리 창출인구증가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군의 지역발전 선순환구조구축 전략이 주효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군은 지난 10년간 매년 1조 원 이상, 누적액으로는 151,132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같은 기간 18,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함께 18,600여 명의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군은 향후 지역 내 직장을 두고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성석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등 지역민들이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전략이 주민들의 실질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급여 수준이 향상된 만큼 이에 걸맞은 정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직주불일치 문제를 빠르게 해소해 가겠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문화재단, 봄맞이 축제 개막 준비 본격화

- 오는 44일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개막

새로운 공간 구성, 다채로운 체험 공연 도입축제의 완성도 한층 높여

 

생거진천 문화재단(대표이사 박충서)은 오는 4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막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3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주제를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농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봄의 시작을 체감하고,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군은 진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농다리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체험·공연을 도입해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충북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봄 축제라며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 속에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쉬며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20261차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안내

생애주기별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20261차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차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10일까지 진행, 320명 이용자를 선정하고, 2차 모집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서비스는 지정된 제공기관을 통해 전문 인력이 수행하며, 이용자는 서비스 유형과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 차등 적용된다.

 

주요 사업별 모집 예정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60영유아 발달 지원 서비스 30아동·청소년 정서 발달 지원 서비스 70치유농업을 통한 아동 청소년 정서 지원 서비스 5부모-아동 상호 관계 증진 서비스 15진로 컨설팅 프로그램 10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 50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5정신 건강 토탈 케어 서비스 40지적 장애인 사회성 발달 서비스 15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 재활 서비스 10성인 심리 지원 서비스 10명이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소득 조사,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 적합 여부를 검토한 후, 최종 이용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영국 군 통합돌봄팀장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많은 군민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신청 자격과 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주민복지과(043-539-3216)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