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 본격 추진
2. 진천군, 진천 몰 설맞이 할인행사로 소비자 공략 나서
3.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제도 개선
동 정
△ 공식 일정 없음
행 사
△ 광혜원면 남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 = 30일 오후 5시 30분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 본격 추진
-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포인트 받고 인센티브까지 지원받자
충북 진천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탄소 저감 실천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제도 중심의 정책을 넘어 군민 개개인의 인식 전환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 △만보 걷기 △텀블러 사용△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활동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부여된 포인트는 적립 순위에 따라 활동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매월 상위 약 74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권이 발송된다.
사업 기간 누적 포인트가 5천 점 이상인 우수 활동자 상위 10명에게는 연말에 총 110만 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모바일)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확산하고,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에코머니 참여자 전용 게시판을 통해 군민들이 탄소 저감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미정 군 환경과 주무관은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전체의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사업”이라며 “환경 보호도 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천군, 진천몰 설맞이 할인행사로 소비자 공략 나서
- 구매 금액 60만원 이상 시 7%, 12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 지원
- 진천몰 신규 가입 회원 대상 2천원 적립금 제공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할인행사를 추진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진천 몰(www.jcmall.net)을 통해 진행되며, 대량 구매 고객과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량 구매 이벤트는 합산 구매금액 60만 원 이상 시 7% 할인쿠폰, 12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을 제공해 기업·단체 구매 수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한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진천 몰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2천원의 적립금이 지급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 설맞이 특별 할인쿠폰 행사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진천 몰 전 상품 구매 시 30% 할인쿠폰이 제공, 하루 100매 한정으로 1인 1매씩 선착순 지급되며,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3천 원이다.
군은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천 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지속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제도 개선
2026년부터 증빙서류 간소화·정액 지급 도입 등 이용 편의성 강화
충북 진천군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에서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관내에서 관내 또는 타 군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임산부의 신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대폭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교통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진단서 등 병원 발급한 의료기록 제출 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교통비 지급도 기존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개선했으며, 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 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 원까지, 임신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로, 해당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군 보건소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gachi.chung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관내 임산부가 더욱 간편하게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