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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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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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일몰제 위기 뚫고 ‘301만㎡’ 녹지 사수 - 도시공원 일몰제 위기 속 25곳 공원 지켜내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4,400억원 시 예산 절감 효과 |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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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도시로 한걸음 더! 청주시, 목재특화거리 조성 완료 - 우드하늘길, 둥지쉼터 등 도심 속 쉴곳 마련… 새로운 명소로 도약 기대 |
산림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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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시외·농촌 중심 버스정보안내기 109대 확충 - 총 1천여대 운영으로 정확성·안전성 향상… 올해 35대 신설·교체 추진 |
교통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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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2027년 농업 및 식품산업 국비사업 정책심의 |
농업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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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물 두릅 겨울에도 맛본다… 청주시 기술지원으로 조기출하 |
기술보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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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안전TF’ 구성 |
여성가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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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농업경영주 모집 |
지원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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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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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행 사 명 |
장 소 |
주관부서 |
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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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
대회의실 |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
청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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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청주대학교, 청소년 융합전시회‘CACA-ISM’ |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신관 청석갤러리 |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정책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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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목재특화거리 준공식 |
목재문화체험장 주차장 (수동 112-69번지) |
산림관리과 (산림경영팀) |
□ 전일(2026. 1. 28.) 배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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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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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청주시, 지난해 이월체납액 209억원 징수… 전년비 6.6퍼센트↑ |
세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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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우리들기업, 청주시에 5천만원 상당 떡국떡 후원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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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청주시,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
농업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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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친환경 제조기업 찾아 애로 청취 |
기업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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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청주시, 2026 SNS 홍보단 출범… 공감형 시정홍보 본격화 |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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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청주시, 즐기며 배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확대 추진 |
공원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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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
보건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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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청주시 “옛 청주시청사의 기억을 찾습니다” |
청주기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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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청주시, 2026 청주예술공감 추진 |
체육교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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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청주시, 시민안전보험 경찰 협업 성과 점검 간담회 개최 |
재난대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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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청주시, ‘버스킹 트라이’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
정보통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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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청주시,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추진 배경과 현대화 구상 설명 |
교통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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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 제7기 회장에 이역도 위원장 선출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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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청주 딸기 품질 UP!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케어 지원단 출범 |
연구개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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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청주시 가좌보건진료소, 마을회관서 한파 대비 건강교육 실시 |
청원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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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몰제 위기 뚫고 ‘301만㎡’ 녹지 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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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 위기 속 25곳 공원 지켜내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4,400억원 시 예산 절감 효과 |
민선 8기 청주시는 출범과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도심 녹지 확충에 속도를 냈다.
현재까지 11개 사업을 완료하고, 14개 사업은 진행 중이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총 301만㎡의 녹지가 도심 속에 새롭게 확보될 전망이다. 이는 축구장(7140㎡) 약 420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 20년 이상 방치된 공원, 민관 협력으로 부활
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의 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됐다.
일몰제가 발효되면 사유지 중심의 공원부지가 개별로 개발될 수 있어 도심 녹지공간이 사라질 위험이 컸다.
이에 시는 민관이 참여한 거버넌스를 운영해 복대공원 등 17개 공원은 자체 조성하고 새적굴공원 등 8개 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추진해 공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 민선 8기 들어 속도전... 도심 속 공원 하나둘 시민 품으로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원 자체 조성에 속력을 냈다.
그 결과 2023년 12월 우암산근린공원 준공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사천근린공원(5월) △복대근린공원(6월) △내수삼봉근린공원(9월) △미원약물내기 문화공원(10월) 강내근린공원(12월) 등이 차례로 개방됐다.
우암산근린공원(20만6092㎡)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탐방로와 전망시설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으며, 생태계 복원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제24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환경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사천근린공원(3만1752㎡)은 청원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춰 인근 주민들의 여가 공간이 됐다. 복대근린공원(2만8409㎡)에는 벽천분수와 중앙광장, 숲속 쉼터가 조성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내수삼봉근린공원(1만7636㎡)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숲속 산책길을 마련했고, 미원약물내기 문화공원(3776㎡)은 3·1운동 기념탑과 약물내기 연못 등 지역의 역사성을 담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올해도 도시공원 확충에 박차를 가해 운천근린공원(23만9038㎡)과 사직2근린공원(5만3737㎡) 조성사업을 상반기 중 끝내고, 명암유원지 생태공원과(3만301788㎡)과 완충녹지1호(2만2527㎡) 공원 조성을 2026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명심근린공원(38만9663㎡), 구룡근린공원(2구역)(29만9814㎡), 우암산삼일역사공원(2만3160㎡), 수동근린공원(2만1816㎡), 삼선당근린공원(3만8596㎡), 정북동토성역사공원(19만7946㎡)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민간특례로 4,400억 절감, “예산 아끼며 공원 지켰다”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부지의 30% 미만을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를 공원시설로 만들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지방재정 투입 없이도 넓은 도심 녹지를 확보하고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할 수 있다.
시는 8개 부지에서 특례사업을 추진 중으로, 총면적 약 184만㎡ 가운데 약 137만㎡(약 74%)가 공원으로 보전될 예정이다. 민간자본 투입으로 토지 보상비 약 2,900억원과 공사비 약 1,500억원 등 합계 4,400억원에 이르는 시 재정을 절감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2020년 조성된 새적굴공원(8만6912㎡)과 잠두봉공원(12만3765㎡)은 도심 속 대표 휴식 명소가 됐으며 2025년 7월에는 매봉공원(28만9509㎡), 12월에는 구룡공원 1구역(36만7063㎡)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현재 월명근린공원(10만2487㎡)이 2026년 4월, 원봉근린공원(17만638㎡)은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원 및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은 사업들도 시의 지속적인 관리로 다시 궤도에 올라섰다.
영운근린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자 포기와 인허가 문제로 사업이 반복적으로 무산됐으나, 새로운 민간사업자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사업이 재개됐다.
공원조성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 고시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7년 착공해 2029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공원 조성 면적은 약 12만㎡이다.
홍골공원 특례사업도 환경영향평가 문제 등으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나, 계획 재정비와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 면적 17만4490㎡ 중 62%인 10만8782㎡가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남은 공원들도 계획대로 완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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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시로 한걸음 더! 청주시, 목재특화거리 조성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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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하늘길, 둥지쉼터 등 도심 속 쉴곳 마련… 새로운 명소로 도약 기대 - |
청주시가 지역 목재를 활용한 환경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조성한 목재특화거리를 29일 시민에 선보였다.
시는 이날 상당구 수동전망대(수동 81-6)에서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목재특화거리 조성은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시는 ‘자연+문화 동행’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공간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설계를 마무리한 뒤 공사에 착수해 이번에 완료했다.
사업에는 총 28억8천만원(국비 14.4억, 도비 4.3억, 시비 10.1억)이 투입됐다.
목재특화거리는 총 연장 0.3km 규모로 조성됐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우드하늘길 △둥지쉼터(전망대) △목재 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목재특화거리가 우암산 둘레길,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인근 사업과 연계돼 지역 관광과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목재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며 “목재특화거리가 수동의 랜드마크이자 청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오는 7월까지 수동 112-69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목공체험장과 유아목재체험놀이터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목재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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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외·농촌 중심 버스정보안내기 109대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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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천여대 운영으로 정확성·안전성 향상… 올해 35대 신설·교체 추진 - |
청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버스정보안내기(BIT, Bus Information Terminal) 신규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신규 버스정보안내기 40대를 설치하고,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69대를 교체했다.
특히 도농 균형발전 차원에서 그동안 설치가 미흡했던 시외 지역과 교통 소외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안내기를 확충해 시민들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한 만큼 신규 설치는 농촌·시외 지역의 주요 정류장을 우선 대상으로 했으며, 노후 교체는 장기간 사용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잦은 기기를 우선 선정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1,005대로 늘어났다. 시는 올해에도 신규 설치 10대, 노후 교체 25대 등 버스정보안내기 신설·교체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 확충과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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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농업 및 식품산업 국비사업 정책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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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9억원 규모 87개 사업 심의… 농촌 경쟁력 강화 도모 -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올초부터 접수된 87개 사업(총사업비 1천389억원)의 적정성과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15억원) △상당생활권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21억원) △농촌공간정비 사업(90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20억원)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27억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 및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22억원) △축산악취개선 사업(16억원) 등이다.
또한 심의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육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사업을 신청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해 청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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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두릅 겨울에도 맛본다… 청주시 기술지원으로 조기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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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면 농가 조기 출하, 시설·환경 맞춤형 기술 지원 지속 - |
그동안 봄철에만 즐기던 대표 봄나물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시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두릅 조기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장정도 씨 농가로, 장 씨는 촉성재배*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겨울철 재배 환경에 맞는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촉성재배를 정착시켜 왔다.
* 온실·온상·비닐하우스 등을 이용해 자연 상태보다 작물이 더 빨리 자라도록 유도하는 재배 방법
이번 출하 물량은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 품종이다. 신구는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 시기가 비교적 빠르며,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겨울철 촉성재배 출하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촉성재배는 노지 재배에 비해 출하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겨울철 신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청주시는 두릅 촉성재배의 현장 안착을 위해 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기술 과제교육(실습 포함), 선진농업 벤치마킹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도 ‘2026년 두릅 재배 조기 수확 시범사업’을 통해 촉성재배 농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특화작목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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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안전TF’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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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간 정보 공유·공동 대응으로 신속 차단 체계 마련 - |
청주시는 점차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경‧학이 참여하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안전TF’를 구성하고 29일 문화제조창 발전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주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흥덕‧상당‧청원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및 여성청소년과, (재)충북여성재단, 성매매상담소 늘봄, 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해봄,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날로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충북여성재단 황경란 연구위원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체계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현황을 공유·분석하고 피해자 권리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안전TF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온라인 불법·유해 콘텐츠에 대한 신속 차단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TF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과 함께, 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상담·연계·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이 아닌 통합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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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농업경영주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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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자 농가 방문 진단… 2월 27일까지 방문 및 전자우편 접수 -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경영주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분야 전문자격을 보유한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과 작업 특성을 진단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 사고로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 유해요인에 대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 3명 이상 발생한 산업재해를 말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기계 충돌·끼임 사고, 창고 내 깔림 사고, 고소작업자 추락 사고 등이 주요 사례로 꼽힌다.
사업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고용이 있는 농업경영주이며, 5인 이상 고용 농가는 우선 선정한다. 센터는 총 110명을 선발해 연간 3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 환경·장비·자재에 대한 위험도 평가 및 안전점검 △농작업 재해 및 질환 예방 교육 △농작업 환경 개선 컨설팅 및 안전관리 물품 지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터를 확인하거나 지원기획과 농촌자원팀(☎043-201-38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농산업 근로자의 평균 산업재해율은 전체 산업 평균보다 1.2배 높다”며 “농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요성이 커진 만큼, 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