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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음성군, 토크 콘서트 일정 연기…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총력’ 외 (2월2일 종합)

 

주요 군정

1. 음성군, 토크 콘서트 일정 연기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총력

- 군민 안전 최우선...실종자 수색 지원과 사고 수습 행정력 집중

- 이달 2·3일 예정된 생극·대소면 토크 콘서트’, 오는 9일과 10일로 순연 결정

2.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청년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 2월부터 창업·취업·문화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 지원 개시

- 3월부터 가전 구독 서비스, 청년 면접복장 지원 등 신규 혜택 확대

 

군정 소식

3. 음성군,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1년 연장...최대 80% 부담 완화

4. 음성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홍보실 이동희, 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

5. 음성군,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 운영

- 의심궤양 발견 시 즉시 신고

6. 음성군, 체육시설 안전관리 강화

-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에듀 공공 교육 이수 추진

7. ()음성군장학회, 142회 이사회 개최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8. 음성군 공장 화재 현장에 이어지는 온정...각계 후원물품 잇따라

 

2026. 2. 3.()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1. 음성군, 토크 콘서트 일정 연기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총력

- 군민 안전 최우선...실종자 수색 지원과 사고 수습 행정력 집중

- 이달 2·3일 예정된 생극·대소면 토크 콘서트’, 오는 9일과 10일로 순연 결정

 

음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해 온 ‘2026년 읍면 순방 공감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연기하고, 맹동면 공장 화재 현장의 실종자 수색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군은 화재 발생 직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조병옥 음성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 현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복구 및 추가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화재로 인한 오염물질의 우수관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제작업을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인근 지역 안전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

 

조 군수는 지난 주말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화재 현장을 지키며 진화 상황과 인명 구조 지원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화재로 현장에 있던 외국인 1명이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나머지 실종된 외국인 1명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과 연계해 필사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이달 2일과 3일로 예정됐던 생극면과 대소면의 공감토크 콘서트일정을 오는 9일과 10일로 각각 연기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금은 화재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에 단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향후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4(금왕읍)5(원남면) 예정된 공감토크 콘서트의 진행 연기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홍보실 보도팀 구자성(043-871-3431), 자치행정과 군민소통팀 이용재(043-871-3193), 재난안전과 안전정책팀 채홍주(043-871-3251)

 

2.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청년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 2월부터 창업·취업·문화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 지원 개시

- 3월부터 가전 구독 서비스, 청년 면접복장 지원 등 신규 혜택 확대

 

음성군의 청년지원정책 추진 거점공간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2월부터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부터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 지원사업 청년 면접 지원사업 청년 자격증 지원사업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1인 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모임 등 6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예비 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 리모델링, 홍보비, 간판 설치 등 사업장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까지 신청을 받아 10명을 선정한다.

 

청년 면접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 면접 응시자에게 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1인 최대 3)하고, 취업 성공자에게 직장에서 필요한 물품 9종으로 구성된 취업성공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청년 개인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어학한국사국가기술자격증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회 최대 5만원(1인 최대 2)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 그리고 저소득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2월 중 신청을 받아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소모임을 통한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수강료도서구입관람료대관료 등 운영비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2월 중 신청을 받아 5팀을 선정한다.

 

청년 고민상담소는 청년들의 고민 해소로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심리창업법률세무회계노무직업진로 등 분야의 전문가 매칭을 통해 집중 상담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

 

‘1인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모임1인 가구 청년들의 고립외로움 해소를 위해 1인 가구 청년들끼리 식사 모임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주는 사업으로 2월 중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는 원데이클래스 강좌를 운영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한다.

 

전입 청년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필수 가전제품 구독(렌탈)비를 최대 36만원 지원하는 전입청년 가전제품 구독 지원사업과 청년 구직자를 위해 면접정장 대여헤어메이크업 비용이력서 사진 촬영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면접복장 지원사업’(면접정장 온라인 대여는 2월부터)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년대로 누리집(www.es2030.net)과 카카오톡 채널인스타그램 청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훈희 청년대로 센터장은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기본 역량 강화와 문화 활동을 중점으로 청년지원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바탕이 되는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왕읍 무극리에 위치한 청년대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운영한다.

 

3. 음성군,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1년 연장...최대 80% 부담 완화

 

음성군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연장해 시행한다.

 

지난해 군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개정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요율을 기존 5%에서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 한시적으로 감면해 왔다.

 

감면 기간은 당초 20251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이번 연장으로 202612월까지 적용된다.

 

감면 대상은 음성군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는 환급이 가능하고 신규 계약의 경우 감액해 부과한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올해 1231일까지 대부계약 및 사용허가를 체결한 재산관리부서로 신청서,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등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이번 지원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 음성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홍보실 이동희, 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

 

음성군은 2025년 하반기 중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주민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2일 열린 정례직원 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효과성·적극성·중요도·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적극행정평가단과 직원 참여단의 심사,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홍보실 이동희 주무관은 SaaS 기반 전직원 공용 AI 비서인 상상On’ 플랫폼을 구축, 기존 ChatGPT 팀계정 방식 대비 연 약 5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사용 인원 확대를 통해 AI를 활용한 문서작성요약변환 등으로 업무 처리시간을 단축한 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은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지원 사업 시행 시 지자체 직접 발주 방식을 대체해 농가 자율 철거 및 폐기물 처리 후 실비 정산 방식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했고, 지침 개선을 통해 18억원의 예산 절감 및 추진 기간 150일 단축으로 전국 지자체의 동 사업 추진 효율화에 기여한 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실적가점 또는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AI 활용, 제도 개선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 행정이 음성군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5. 음성군,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 운영

- 의심궤양 발견 시 즉시 신고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건전한 과원 관리로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24일까지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달 27일 음성명작관에서 관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소독용품을 배부했다.

 

이번 집중 기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과원을 정밀 예찰하고 궤양 제거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겨울철 화상병 병원체는 오래된 가지 궤양에서 월동해 온도가 올라가면 새로운 가지와 줄기에 전파되며 감염된 가지를 작업한 전정도구를 통해 다른 나무로 퍼져나갈 수 있어 궤양 제거 시에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가지의 궤양은 과수화상병을 비롯해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원균의 월동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정 시 제거하는 것이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다.

 

궤양 제거 방법은 증상이 있는 부위에서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해야 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등의 도포제를 소독약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작업 도구에서 6~12시간까지 화상병 균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전정작업을 한 후에는 70% 알코올에 90초 이상 침지해 소독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병원균의 잠복처가 되는 궤양을 사전에 제거하고 의심궤양이 발견되면 즉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043-871-2331~5)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6. 음성군, 체육시설 안전관리 강화

-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에듀 공공 교육 이수 추진

 

음성군이 체육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에듀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안전관리과정(공공)’ 이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육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공공 교육 과정이다.

 

체육시설 관련 법령 이해부터 시설 안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법적 분쟁 대응 방안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온라인 동영상 기반의 상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음성군 체육시설 관련 담당자와 종사자들은 오는 25일부터 430일까지 자율적으로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과정은 체육시설법·(시설·안전·위생 기준) 체육시설 안전사고 법적 분쟁 및 해결 방안 체육시설 안전점검·Ⅱ △SFMS 사용자 매뉴얼 등 총 6개 차시로 구성돼 체육시설 안전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현재 군은 음성종합운동장을 포함해 총 44개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종합운동장 1곳과 체육관 6곳 등 공공체육시설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5, 소규모체육공원 2, 게이트볼장 14, 그라운드골프장 8, 파크골프장 4(음성·금왕·맹동·생극), 궁도장과 물놀이장 등 기타 체육시설 4곳이 포함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이번 공공 교육 이수 추진을 통해 체육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 ()음성군장학회, 142회 이사회 개최

 

()음성군장학회는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4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학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세입세출 결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은 올해부터 새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 임원 3명이 처음으로 참석해 장학회 운영과 지역교육 발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관내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 실적이 향상되는 등 학생들의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장학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1년 설립된 ()음성군장학회는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 육성, 장학생 환류사업, 대학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장학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

 

8. 음성군 공장 화재 현장에 이어지는 온정...각계 후원물품 잇따라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해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구조대원들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후원물품 전달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온정이 퍼지고 있다.

 

1일 맹동면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연일 장시간 수색과 안전조치, 잔해 정리 등이 이어지면서 구조소방관들의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으로, 맹동남녀의용소방대원( 대장 이정기·오진숙) 40여 명과 맹동면지역자율방재단원(단장 이순모) 20여 명은 매일 주야교대로 현장을 지키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구내식당을 운영 중인 더좋은푸드는 구내식당을 23일 동안 개방해 현장 소방관들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식사와 커피 등도 제공했다.

 

지역기관사회단체로부터의 식료품 및 물품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 맹동이장협의회, 맹동면 새마을회, 맹동농협산악회, 맹동농협청년부, 희망나눔봉사대, 혁신성모병원, 서신식품, 이삭식품 등에서 식료품, 간식, 생수, 기타 물품 등을 지원했으며, 그 외 맹동면 주민들도 개별적으로 마음을 모아 식료품을 후원했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현장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원물품 전달과 지원체계를 꼼꼼히 챙기고, 피해 수습과 지역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