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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 경북연구원장 초청 「정책연구기관 AX 혁신」 특강 성료 |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 이하 연구원)은 2월 4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정책·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책연구기관 차원의 AX(AI Transformation)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북연구원 유철균 원장을 초청하여 「정책연구기관 AX 혁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강연에서는 AX 개념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함께, AI를 활용한 지자체 정책·전략 연구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정책연구기관의 역할 변화, AI 기반 정책 분석 및 전략 수립의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강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을 정책연구에 접목하는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과제와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책연구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김영배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AX에 대한 조직 차원의 이해를 높이고, 중장기 정책기획 및 연구 수행 방식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설 명절 맞아 군부대 등 위문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4일(수) 제17전투비행단과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국군제337방첩부대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지사는 군부대를 찾아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지역안보와 통합방위에 애쓰는 군 장병들과 가축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물위생시험소 직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하면서 “이번 설 명절에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 봄철 산불 대비 협업체계 강화
- ‘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 개최, 예방 중심·초동대응 총력 -
충북도는 4일 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진형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충북도 산불재난 관계 부서를 비롯해 산림항공·소방·기상·경찰·중부지방산림청·군부대 등 21개 기관이 참석해 협업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회의는 △2026년 충청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11개 시군 봄철 산불재난대책 보고 △관계기관 협업 강화 방안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산불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산불은 건조·강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발생 시점이 앞당겨지고 대형화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 발생한 불법소각, 주택·창고·공장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는 사례도 늘고 있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영농 준비 과정의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집중 단속·계도를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4월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우려가 큰 시기인 만큼, 산불 감시·진화인력과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예방 중심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발생 시에는 초동진화–주민대피–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작동되도록 준비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초동대응, 그리고 관계기관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유관기관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여러분께서도 불법소각을 삼가고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 의 개 요
일 시 : 2026. 2. 4.(수) 14:00 ~ 15:30
장 소 : 충북도청 영상회의실(동관 2층)
주 재 : 환경산림국장
참 석 : 21개 기관‧단체 / 41명(직접참석 30, 영상참여 11)
❍ 충청북도 : 환경산림국장, 사회재난과, 문화유산과, 환경정책과, 산림녹지과, 농업기술원, 산림환경연구소
❍ 시 · 군 : 부시장‧부군수 ※ 시·군은 영상회의로 참여
❍ 유관기관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북소방본부, 충청북도경찰청, 청주기상지청
❍ 군 부 대 : 육군제1987부대
❍ 협조기관 : 산림조합중앙회충북지역본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충북지회,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세부 시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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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90′) |
주 요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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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14:05 |
5′ |
o 국민의례 및 참석자 소개 |
산림보호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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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14:10 |
5′ |
o 인사말씀 |
환경산림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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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14:20 |
10' |
o 2026년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설명 |
산림보호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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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14:50 |
30' |
o 2026년 봄철 산불재난 대책 발표 |
11개 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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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15:25 |
35' |
o 종합토의 |
환경산림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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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 15:30 |
5' |
o 마무리 말씀 |
환경산림국장 |
충북도, 식중독 예방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실시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선제대응 위해 전년 대비 2개월 앞당겨 2월부터 실시 -
충북도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2월 4일부터 도내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계절별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및 시기별 식중독 예방 홍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는 매일 1회(공휴일 제외) 제공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식중독 지수:당일 기상조건에 따른 위험도(관심․주의․경고․위험) ▲시기별 주의사항: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여름철 살모넬라, 환절기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6대 예방 수칙을 시기에 맞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년에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여 전년 대비 2개월여 앞당겨 2월 4일부터 실시되며 식중독을 연초부터 강력히 차단해 개학기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도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성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자 1,600명에게 매일 전송되는 알림톡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민과 식품 관련 종사자 모두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