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2월 6일 금요일)
14:00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참석
▣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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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속도전’… 2주 만에 85%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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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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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알찬미, 참드림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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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독감 유행에 따른 전군민 예방접종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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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속도전’… 2주 만에 85% 돌파
- 신청 시작 보름 만에 대상자 3만 2천여 명 접수
- 수수료 전액 면제·찾아가는 서비스 등 ‘문턱 낮춘’ 적극 행정 효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3일 기준 ‘2026년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이 85.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접수 시작 보름여 만에 전체 대상자 3만 8,293명 중 3만 2,660명이 신청을 마친 수치다.
지역별로는 불정면(91.60%)이 가장 높았으며 문광면(87.99%), 괴산읍(86.34%), 청천면(86.31%) 등이 뒤를 이으며 군 전역에서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군의 치밀한 사전 준비와 읍·면별 맞춤형 행정이 맞물린 결과다.
군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보강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신청 필수 서류인 주민등록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신청 후 1~2일 이내에 지원금을 즉시 지급하는 ‘신속 처리 시스템’을 가동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아동과 고령층을 위한 선불카드 도입도 신청률 제고에 한몫했다.
일선 읍·면의 현장 행정도 빛을 발했다. 괴산읍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접수 서비스를 가동해 사각지대를 없앴다.
불정면은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안내 도우미로 참여해 혼잡한 창구 질서를 유지하며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도 돋보였다. 감물면은 어르신들의 지역상품권 앱(chak) 설치와 가입을 돕기 위해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군은 신청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아직 신청하지 못한 15%의 군민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높은 신청률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직자들의 발로 뛴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원금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단 한 분의 군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금은 정책수당으로 지급되어 연 매출액 제한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야 한다.
▣ 괴산군,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지원
- 결혼지원금 100만원 지급... 청년층 지역 정착 유도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혼이어야 하며 연령은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며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online.cbi.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결혼지원금 사업이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고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괴산군청 미래전략과(☎043-830-3208) 또는 각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괴산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알찬미, 참드림 선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알찬미, 참드림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앞서 2025년과 2026년에도 알찬미와 참드림을 매입 품종으로 선정한 데 이어 2027년에도 동일 품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품종은 10~12월 중 매입계획량(배정량)에 따라 매입된다.
포대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하며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고려해 지역 RPC(DSC) 등 관련 시설을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
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 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참드림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고품질에 저온 발아성이 뛰어나 정부와 농가 모두에게 선호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알찬미와 참드림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외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품종확인·관리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괴산군! 독감 유행에 따른 전군민 예방접종 당부
- A형 걸렸어도 B형 감염 가능… 신분증 지참해 8개 병의원 방문하면 무료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적극 독려에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4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4배 이상 웃도는 수치로 지역사회 내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군은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하고 독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겨울 유행 초기에 이미 A형 독감에 걸렸던 경우라도 유전형이 다른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보건소(지소 포함) 또는 지정된 8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 △장안의원 △연의원 △이내과의원 △조내과의원 △괴산정형외과의원 △중앙외과의원 등 8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3-830-2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독감 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필수”라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군민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