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2.1℃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충청북도

충북도, 청주 수동 성당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외 수시분

 

 

충북과기원, AI 활용 천연물 바이오 취업역량 강화 캠프 성료

- AI 활용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바이오 인재 취업 경쟁력 강화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AI 기술을 취업 준비 전 과정에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인 AI 활용 천연물 바이오 취업역량 강화 캠프 2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켄싱턴 리조트 충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세명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천연물 바이오산업 이해, 자기 분석, 취업 실무 전략 수립까지 단계별로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AI 기반 네트워크 약리학 특강 색채심리 성격유형분석(CCTA)을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문제해결·협업·취업 능력 강화를 위한 방탈출 게임형 실습 AI 활용 입사지원서 작성 실습 AI를 활용한 직무 브랜딩 및 실전 모의 면접 퍼스널 브랜딩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교육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적합성을 분석하고, 이를 입사지원서와 면접 전략으로 구체화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AI 기반 취업 준비 방식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취업 준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배울 수 있어 인상 깊었고, 바이오 전공자로서 AI 역량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캠프는 AI와 천연물 바이오산업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세명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AI를 활용한 취업·산업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 인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현장 실행맡는다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지역 돌봄 연계·조정 역할 강화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202624(),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차원의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시군·읍면동과 지역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전문적 조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체계 운영 지원 시군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위 서비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접근과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은 통합돌봄이 제도적 논의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전환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위해 시군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충청북도가 출자·출연한 공공기관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돌봄·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 정무수석보좌관에 김정식 전 국민의힘 청년대변인 임용

청년세대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

 

충북도는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조율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26일 자로 정무수석보좌관에 김정식 전 국민의힘 청년대변인을 임용했다.

 

이번 인사는 중앙 무대에서 검증된 정무 감각을 지닌 젊은 인재를 발탁함으로써,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청년 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정식 보좌관은 1987년생으로 청년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정무 감각과 소통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청년 세대와의 공감능력과 정책메시지 전달력이 뛰어나, 청년을 대표해 도정홍보 및 협력 업무 수행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김정식 보좌관은 현재 충북 보은에 거주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착을 지니고 있으며, 서울 선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를 취득하였고,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및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풍무한 정무적 경험을 갖추고 있다.

 

김정식 보좌관은 도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충북도의 발전과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청년세대를 대표해 도정에 청년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충북도, 행정안전부에대전충남통합법검토의견 제출

- 충북 관련 행정통합 조항 삭제 요청 -

 

충북도가 지난 25일 한병도 의원이 대표발의한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충북도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해 삭제 및 수정을 요구하는 검토의견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이번 검토의견 제출은 정부와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이 충청북도 및 세종특별자치시와의 행정통합을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한 부분 중 충북의 의사와 무관하게 반영된 조항들을 바로잡고, 국토 균형발전의 원칙을 확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법안 제4조에 명시된 정부와 통합특별시장이 충북·세종과의 행정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충북도는 충북과의 사전 협의나 도민 의견수렴 절차 없이 타 시도의 통합법에 충북을 끌어들이는 것은 지방자치법상 주민 참여 원칙을 무시한 것이라며 해당 조항의 즉각적인 삭제를 요청했다.

 

또한, 대전·충남 지역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도록 규정한 조항에 대해서도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는 헌법상 지역 간 균형발전 원칙은 물론, 기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과 배치된다는 설명이다. 도는 특정 지역에만 혜택을 주는 입법은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고 국가 전체의 균형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는 법안에 포함된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과 관련해서도 이미 발의된 관련 법안을 통해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주된 사무소 위치 등 민감한 사안은 이미 출범한 충청권 광역연합의 협의를 거쳐야 할 사안이지, 특정 법안으로 강제할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충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는 지리적 여건상 행정통합보다는 독자적인 생존 전략이 더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충북은 행정통합보다는 실질적인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추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주 수동 성당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 푸른 눈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

 

충북도는 청주 수동 성당을 26일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

 

청주 수동 성당은 1966년 건립된 근현대 종교건축물로,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 초대 주임신부 함제도(Gerard E. Hammond) 신부가 개인 사재를 헌납하여 건립한 성당이다. 이는 낯선 땅에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앙과 생활 공동체를 함께 일구고자 했던 한 외국인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으로 평가된다.

 

함제도 신부는 성당을 단순한 종교 공간이 아닌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였으며, 이에 따라 수동 성당은 건립 초기부터 본당·사제관·강당을 함께 계획·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1960년대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신앙과 교육, 공동체 활동을 함께 아우르고자 했던 사목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성당의 본당은 미사와 전례가 이루어지는 핵심 신앙 공간으로, 종탑과 첨두아치형 창, 스테인드글라스 등 가톨릭 성당 건축의 상징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특히 입면과 창호에 한국 전통 문양을 도입하고, 지붕선에 한옥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반영하여 서양 성당 건축 형식과 한국적 조형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사제관은 본당과 강당 사이에 배치된 성직자의 거주 공간으로, 성당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계획되었다. 내부의 목조 계단과 마루, 창호 등 주요 요소가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건립 당시 성직자의 생활 양상과 사목 활동의 일상적 기반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강당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시설로, 성당이 종교 기능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화·교육 거점으로 역할하고자 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근대 성당 건축사에서 강당을 주요 구성 요소로 포함한 비교적 드문 사례에 해당한다.

 

이들 본당·사제관·강당은 전면이 개방된 중정을 중심으로 ㄷ자형으로 배치되어 신앙·거주·교육·공동체 기능을 하나의 공간 체계 안에서 통합적으로 구현하고 있으며, 기존 메리놀외방전교회 계통 성당과 차별화되는 공간 구성으로 평가된다.

 

청주 수동 성당은 현재까지도 신앙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적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유산으로서, 역사적·사회적·건축적 가치를 고루 갖춘 근현대 종교유산이다. 충북도는 오는 320일 최종 심의를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향후 청주 수동 성당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함제도 신부의 헌신을 함께 조명하는 방향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청주 수동 성당 : 043-252-6986

 

참고 1

 

함제도 신부 프로필

 

약 력

성 명 : 함제도

- 본명 : 제럴드 해먼드, Gerard E. Hammond

미국 메리놀외방선교회는 현지(한국)식 이름 사용

소 속 : 메리놀외방선교회*청주교구에서 65년간 생활

국적/생년 : 미국, 1933년생

 

주요 활동

- 1960829: 청주교구에서 사목활동 시작

주요사목 본당 : 청주 수동성당, 괴산성당

- 1965: 청주 수동성당 및 수녀원 건립

자신의 부모에게 물려 받은 유산으로 직접 건립·봉헌

- 1989: 메리놀외방선교회 한국지부장 임명

이후 유진벨재단과 함께 60여 차례 북한 방문, 결핵환자 인도적 지원 활동 수행

- 2007년 천주교 평양교구장 고문 임명 (북한 선교 자문 역할)

 

평 가

함제도 신부는 65년간 청주교구에서 사목하며, 평생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한 인물

특히 북한을 포함한 국내외 인도적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종교를 넘어선 인류애 실천에 앞장서 온 삶을 살아옴


 

충북도, 설 명절 맞아 찾아가는 주소정보 홍보

단양전통시장 찾아 주소 생활화를 위한 도민 밀착형 홍보

 

충청북도가 26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들에게 주소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단양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상세주소, 사물주소 등 다양한 주소정보에 대한 안내물과 홍보물품을 도민들에게 배부하며, 쉽고 편리한 주소 사용을 통해 우편·택배 배송 시 위치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음을 홍보하였다.

 

충청북도는 2025년 주소정책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업무 유공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전국 최초 도로 붕괴위험지역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하는 등 주소정책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도로명 주소는 국민 안전의 수호자이며 생활편의를 증진 시키는 필수 제도임을 알리고,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