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도시계획도로 확충 속도...정주여건 UP
- 2026년 6개 도시계획도로 노선 집중 정비
- 음성·맹동·대소·감곡 등 주거 밀집지역 통행 불편 해소 주력
□ 군정 소식
2. 음성군-혁신성모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3. 음성군, 연납분 자동차세 40억 6천만 원 징수
- 안정적인 군 재정 운영 원동력 및 절세 효과를 통한 가계 부담 감소
4.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 43개 강좌...배움으로 일상을 잇는 평생학습 기회 제공
5. 재경음성군민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6. ㈜새로운전기, 올해도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날愛행복페이드림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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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2. 10.(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4:30 / 대소면행정복지센터 / 2026년 대소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

1. 음성군, 도시계획도로 확충 속도...정주여건 UP
- 2026년 6개 도시계획도로 노선 집중 정비
- 음성·맹동·대소·감곡 등 주거 밀집지역 통행 불편 해소 주력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해 이동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기반 시설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환경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군은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25년에는 총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코아루 진입도로), 금왕읍 소로2-88호선(금왕신협 뒤), 소로2-3호선(자이아파트 앞)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및 공사를 진행한다.
우선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되는 곳은 △음성읍 소로1-8호선(음성교육도서관 옆) △맹동면 소로2-5호선(맹동면행정복지센터 뒤) △대소면 대로3-3호선(삼정지구-미호천 구간) 등 3개 노선이다.
이와 함께 장기 미집행 시설 해소와 향후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절차도 병행한다.
△금왕읍 소로2-47호선(케이원클럽 뒤) △대소면 소로2-58호선(대소중학교 옆) △감곡면 소로2-24호선(풍경채아파트 옆) 등 3개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측량 및 보상 절차를 밟고 있다.
군은 사업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2월까지 실시설계와 감정평가를 모두 마치고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되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에 관련 예산의 60% 이상을 신속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최동희 도시과장은 “도로 인프라 확충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2030년 음성시 건설’ 목표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 음성군-혁신성모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음성군은 9일 진천군 소재 의료법인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이사장 유장선)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혁신성모병원은 퇴원 과정에서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음성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음성군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3. 음성군, 연납분 자동차세 40억 6천만 원 징수
- 안정적인 군 재정 운영 원동력 및 절세 효과를 통한 가계 부담 감소
음성군은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2만3104건, 40억6천만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음성군 전체 등록대수 7만400대 중 32.8%에 해당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연 2회 나눠 납부하는 대신 1년 치 세액을 1월에 일시납 할 경우 자동차세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1월 연납 시 4.6%의 공제 혜택을 받는다.
군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연납 공제율 축소 정책으로 올해 연납 자동차세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주민이 많이 찾는 편의시설 등에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납 신청·수납 창구를 운영하는 등 각종 주민 납세 편의도 제공했다.
이번 자동차세 1월 연납 징수액 실적을 통해 정부의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상반기 군 재정 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향후 군민들의 납세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3월 연납 기간 내 군청 세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위택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이용하면 납세자에게는 절세, 군은 재정의 조기 확보라는 상호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4.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 43개 강좌...배움으로 일상을 잇는 평생학습 기회 제공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총 43개 강좌로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재테크 강좌를 확대·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수강 신청 전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탈락을 줄이기 위해 강좌별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수강 신청 단계에서부터 강좌의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습자와 강좌 간의 적합도를 강화하고 더욱 만족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공유평생학습관은 2024년 개관 후 이웃도시와 상생, 협력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5. 재경음성군민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재경음성군민회(회장 김진철)가 9일 명절을 앞두고 고향 음성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음성을 떠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인들로 구성된 재경음성군민회는 회원 120여 명이 매년 ‘출향인의 밤’ 행사 참석 등 지역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김진철 회장과 김락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21명이 함께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 어린 기부금이 음성군에 전달됐다.
김진철 회장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재경음성군민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잃지 않고 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은행·농축협 창구, 지정 민간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6. ㈜새로운전기, 올해도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새로운전기(대표 정두영)는 지난 6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새로운전기는 생극면 소재 전기공사 전문 업체로 꾸준한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2018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것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1400만 원에 이른다.
정두영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음성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날愛행복페이드림 사업 추진
-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음성행복페이 10만원 전달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병원, 민간위원장 신맹섭)는 이달 9일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음성행복페이 10만원을 지원하는 ‘설날愛 행복페이 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음성행복페이를 전달해 생필품 구입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맹섭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