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2월 11일(수) 오전 11시 장뜰시장에서 열리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석
[2월 10일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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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제 목 (8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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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증평기록관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 개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산림녹화 기록’의 의미와 민간기록의 가치 조명) |
× |
○ 오후2시 |
○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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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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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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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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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
× |
○ |
× |
재난안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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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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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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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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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보건소, 치매 돌봄 사각지대서 위기 노부부 구조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지역 재가복지센터 연계로 생명 지켜) |
× |
○ |
× |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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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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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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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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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설 연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 운영 (13일 저녁부터 19일 오전까지 생활민원 신속 대응) |
× |
○ |
×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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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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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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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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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구매 한도 2배 확대 (소비진작 기대...1인당 월 60만 원까지 구매 가능) |
× |
○ |
× |
경제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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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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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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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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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입춘 한파 속 영농 준비 현장 점검 |
× |
○ |
× |
농업기술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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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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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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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3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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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본격 가동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주관 어르신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 |
× |
○ |
× |
행복돌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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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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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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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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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명절 음식’전달 |
× |
○ 오후2시 |
× |
복지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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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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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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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3543) |

증평기록관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 개최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산림녹화 기록’의 의미와 민간기록의 가치 조명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愛林家)’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중에서 민간이 생산한 산림녹화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국가기록원 관계자를 비롯해 증평과 전북 진안의 지역 기록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시작으로,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진안 중평마을 산림계 기록 등 주민이 스스로 남기고 이어온 산림녹화 기록 사례가 소개됐다.
또 국가기록원이 구축한 산림녹화 기록 콘텐츠 사례를 통해 기록물의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향후 확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발표회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록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기록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열렸다.
이재영 군수는 “산림녹화는 국가 정책과 주민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세계적 성과”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숲을 가꾼 사람들의 시간이 기록으로 남아 다음 세대와 세계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로부터 산림녹화 기록물을 기증받아 소장해 왔으며, 이 중 일부가 지난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군은 이를 토대로 현재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산림녹화 기록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으로, 이달 말에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증평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50만원 포함 총 5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 유형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장애인복지관과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인문교양 △기반 구축 등 분야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학습을 확대해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군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추진해 온 장애 친화적 학습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하나로 소통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증평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보건소, 치매 돌봄 사각지대서 위기 노부부 구조
-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지역 재가복지센터 연계로 생명 지켜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구조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해 치매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돌봄 공백이 우려된 가구를 선제 발굴해 지역 재가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했다.
이후 재가복지센터 관계자가 사업 신청 절차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긴 채 응답이 없어 긴급상황을 의심하고 아파트 관리소장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문을 개방해 내부로 진입한 결과, 대상자 부부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치료를 받은 두 사람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방문과 조치가 지연됐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한 조기 발굴과 복지 연계가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긴급구조는 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재가복지센터, 경찰, 소방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대상자를 보호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특히 행정 주도의 선제 발굴과 민관협력이 결합된 돌봄 체계가 실제 생명 보호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먼저 찾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돌봄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설 연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 운영
- 13일 저녁부터 19일 오전까지 생활민원 신속 대응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설치·운영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과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센터는 사무관급 당직사령을 중심으로 3~4명이 상시 근무하며 민원 접수와 처리, 사건·사고 동향 파악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선제대응 공유 네트워크(단체 채팅방)’를 활용해 사건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민원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휴 기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먼저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당직 의료기관의 진료체계도 점검한다.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재난 의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내과 진료를 정상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E-Gen)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위생 분야에서는 환경사고 대비와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실을 병행 운영하고, 상하수도 분야는 수도사업소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접수와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한다.
재난·교통 분야에서는 산불·화재 등 재난 상황 관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고나 재난 등 중요 사안 발생 시에는 군수·부군수 유선 보고를 포함한 4단계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대응을 강화한다.
민원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유선으로 즉시 안내해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을 통해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구매 한도 2배 확대
-소비진작 기대...1인당 월 60만 원까지 구매 가능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돼, 최대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선물 구입과 차례 준비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증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나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이 설 명절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입춘 한파 속 영농 준비 현장 점검
충북 증평군은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농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9일 고추 육묘 현장과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영농 준비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고추 육묘 현장에서 현재 육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비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여건 변화 등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해 작황과 재배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 육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본격 가동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주관 어르신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
충북 증평군이 이달 2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가 주관하며, 지역 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운동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미술 및 공예 활동, 정보화교육 등 신체·정서·인지 기능 향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 운동과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를 비롯해 컵타·숟가락 난타·미니컬링·라인댄스·전통놀이 등 참여형 활동은 물론, 정보화교육과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6일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장과 지회 직원, 사업에 참여하는 7명의 강사가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연기봉 지회장은 “전문 강사들의 역량과 열정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명절 음식’전달
증평삼보사회복지관(관장 오종식)은 10일 복지관 분관 조리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한부모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눔봉사회(회장 이미숙)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가 함께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소고기뭇국, 잡채,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과 떡국떡이 담겼다.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산두레 유한회사(대표 김종희)는 한우 사골국을, 법천사는 쌀 10kg 30포를 각각 기탁해 대상 가정에 보다 넉넉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봉사단체 마중물은 저소득·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위해 별도의 명절 음식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미숙 사랑나눔봉사회 회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종식 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시는 단체와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의 절기지원사업은 설과 추석, 가정의 달, 김장철 등 주요 절기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서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