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설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2. 진천군, 고혈압·당뇨병 환자 합병증 검사비 지원
3. 진천군 덕산읍 노인회장 46명,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동 정
△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12일 오전 10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진천군 산불방지 대책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
행 사
△ 문백면 주민자치 월례회 = 12일 오전 10시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진천군, 설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 전도성 진천 부군수 노인·장애인 거주시설 방문…쌀, 세제 등 전달
-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복지시설 5개소 방문…쌀, 화장지, 성인용 기저귀 등 전달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쌀,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 부군수는 노인거주 생활시설인 ‘솔마루 요양원’과 장애인 거주시설인 ‘평화선교복지회’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생활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세심히 안부를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생활자들이 더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767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쌀, 화장지,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성인용 기저귀)을 전달하는 등 복지시설 명절 위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같은 날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용선)도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5개 시설을 방문해 쌀 10kg 5포, 과일, 떡 등 총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용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동행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 양성 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천군, 고혈압·당뇨병 환자 합병증 검사비 지원
- 2월부터 선착순 접수,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검진 실시
충북 진천군은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2026년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뇌졸중, 만성 콩팥병, 망막병증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군이 자체 군비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의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로, 오는 12월까지 연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지질 4종 △미세단백뇨 △안과 검진 △당화혈색소(당뇨병 환자 해당) 등이며, 군과 협약을 맺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8개소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진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신청 문의는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43-539-73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 덕산읍 노인회장 46명,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
- 생활권 중심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충북 진천군 덕산읍(읍장 강상훈)은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46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역 실정과 주민 생활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노인회장들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기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촉된 노인회장들은 앞으로 △독거노인과 고위험 가구 안부 확인 △위기 징후 발견 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연계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추천 등 생활권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상훈 덕산읍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항상 늘 애써주시는 노인회장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태 덕산분회 노인회장은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분들은 경로당 어르신뿐 아니라 혼자 사시는 이웃들도 수시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어려운 분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 살기 좋은 덕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