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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외 (2월24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225일 수요일)

10:00 청청면 노인회 분회에서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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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지역 경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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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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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 및 지원농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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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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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차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기탁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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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지역 경제 견인

- 괴산빨간맛 페스티벌(5.22.~24.), 괴산고추축제(9.3.~6.), 괴산김장축제(11.5.~8.) 개최

- 방문객 유치 및 경제효과 입증농업·관광·경제 잇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 구축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원장 김춘수)는 군을 대표하는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어 괴산고추축제는 9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다.

 

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지난해 23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7,000만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

 

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

 

지난해 기준 31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

 

지난해 방문객 311,000, 지역경제 파급효과 196억 원을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

 

각 읍·면에서 선별한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고추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건고추 물량이 조기 소진된 바 있다.

올해도 황금고추를 찾아라’, ‘고추난타’, ‘고추 물고기 잡기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 청결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괴산김장축제의 경우,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을 '김장의 날'로 지정한 조례 취지를 반영해 일정을 결정했다.

 

김장문화의 상징성과 제도적 의미를 살리고 김장 시기와 맞물린 전통 식문화 체험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판단이다.

 

2025~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김장축제는 지난해 123천 명 방문 및 5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달성하며 완성도 높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위원회는 연중 분산 개최되는 괴산 3대 축제를 통해 농업, 관광,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춘수 위원장은 "축제별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는 우리 군의 농업과 관광,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축제 개최를 통해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 모집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세대당 55.23의 면적에 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이 구비돼 있다.

 

또한, 세대별 개인 텃밭을 비롯해 입주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텃밭과 공용 농기구 창고가 마련돼 실질적인 영농 체험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65세 미만이며 괴산군 이외의 도시 지역에 거주지가 등록된 세대여야 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연 임대료 180만 원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입주자 희망 시 추가로 1년 갱신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359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와 마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농촌 적응 및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영농 준비, 일자리 탐색, 지역민과의 융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입주자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 소수면 몽촌리 219번지 일원에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도시민의 농촌 적응과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http://www.goesan.go.kr)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업정책과 보금자리팀(043-830-3198)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 및 지원농가 모집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하여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차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기탁금 전달

 

충북 괴산군 장연면(면장 박광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광규, 장명덕)24일 장연면사무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신성문 장연면이장협의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실천 및 기부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금사업 집행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제도 개선 사항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협의체에 따르면 지난해 연합모금 1,000만 원 중 9251,500(집행률 92.5%)을 투입해 아동 문화체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 3개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매칭금 사업인 장연면 80청춘음악회230만 원(집행률 100%)을 전액 집행했다.

 

특히 괴산사랑 11계좌모금액은 20241,239만 원에서 20251,605만 원으로 366만 원 증가하는 등 지역 복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됐다

 

협의체는 총 1,400만 원 규모의 연합모금사업으로 아동 문화체험 지원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독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존경 기록 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출산가구 아동이 백일을 맞이하여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선정 기준 인상 등 복지제도 개선 사항도 적극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명덕 민간위원장은 괴산사랑 11계좌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광규 공공위원장은 ·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