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청년 고용 공모 2관왕 쾌거
2. 진천군 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출발식 개최
3.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동 정
△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25일 오후 2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진천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참석
행 사
△ 백곡면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 25일 오전 11시 백곡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
진천군, 청년 고용 공모 2관왕 쾌거
- 충북 도내 유일 동시 선정…‘청년이 머무는 도시’ 실현 기대
충북 진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청년 고용지원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모두 선정되며 지역 청년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지방정부는 충북 도내에서 진천군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은 군이 청년 고용과 자립 지원을 핵심 군정 과제로 삼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발굴해 심리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청년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장기 실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다.
특히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사후관리까지 강화해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청년 ‘쉬었음’ 현상을 완화하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활력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청년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춘 밀착 지원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의 재도전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상반기 중 참여 청년을 모집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진천군 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출발식 개최
- 350여 명 참여 속 나눔 실천 다짐…‘자원봉사 물결운동’ 본격 추진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숙)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기 전달식 △후원 물품 기탁식 △맑음 버스정류장 활동단체 인증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첫 주자로 군 자율 방범 연합대(대표 김형태)가 선정돼 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보탑사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이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맑음 버스 정류장 관리 활동 △자원봉사자 증모(增募) 운동 △거점센터 내실화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과 예비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협의회장 정창선)는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1분기 주제 설명과 통일의견수렴 △2026년 진천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2026년 주요 사업계획 △공지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향,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창선 협의회장은 “2026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체계적인 통일사업을 추진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협의회는 오는 26일 고려대 최순미 교수를 초청해 진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여성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평화 공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