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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확대 외 수시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확대

- 인사노무·재무회계·평가지표 3대 핵심분야 집중 지원 -

- 도내 30개소로 확대 운영, 3월부터 신청 접수 시작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24개소)보다 확대된 30개소로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3가지 분야로 이뤄졌다.

인사·노무: 근로계약, 취업규칙, 인사관리 체계 점검

재무·회계: ·결산 관리, 회계 처리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

평가지표: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대비 및 고도화

 

특히 평가지표 분야는 평가를 앞둔 시설을 우선 지원하여, 실질적인 평가 결과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행정 인력이 부족한 신규 설립 시설 및 소규모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복지 현장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사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9325: 지원 대상 기관 모집

3월 말: 지원대상기관 선정

4~ 9: 시설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실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시설 운영 중 발생하는 긴급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상시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라면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 노무, 회계, 계약 상담을 상시로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중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실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국가유산 여행!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꿈 이은 문화유산참여 학교 모집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오는 223일부터 36일까지 충청북도 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6 꿈 이은 문화유산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꿈 이은 문화유산은 지역 청소년들이 충청북도의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교 방문형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이 직접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2차시 수업으로 운영되며, 연구원에서 양성한 국가유산 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운영할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또한 높였다.

 

올해 꿈 이은 문화유산은 총 6개 주제로 구성되며, 학교는 학급 단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주제로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람 문화를 살펴보는 방탄유람단’, 마을의 민속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우리 마을을 지켜줘’, 국가무형유산 주철장의 이야기를 담은 철의 연금술사 주철장’, 충청북도의 학교와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배움의 숨결 충북의 옛 학교등이 있다.

 

김양희 원장은 꿈 이은 문화유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담긴 이야기와 국가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란다교실에서의 경험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발송된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cbch6901@naver.com) 제출하면 되며, 학교당 최대 6학급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용팀(043-279-5471, 5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김병우, 이하 민주평통)223() 1030분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5층에서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공무원, 우수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충북지역 조직으로, 민주평통 의장은 대통령이 맡고 있다.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가 수여하는 의장 표창은 공식 포상으로,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상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23), 공무원(2), 단체(1개소)에 의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충북도지사 표창은 유공자문위원과 행정실장 등 총 15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우수행정실장 2명에게 민주평통 사무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의장표창은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김병우 충북부의장이 전수했다.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협의회 간 성과 공유와 우수 사례 확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과 국민 참여형 통일 활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의장 표창 수여와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수상자 명단

민주평통 의장 표창 (자문위원 23)

청주시: 김경순, 김광섭, 박진호, 최진아 충주시: 김낙우, 유영기 제천시: 김호경, 정수홍 보은군: 박헌열, 윤석영 옥천군: 조남길, 허성준 영동군: 최순자, 현재경 증평군: 김광철, 연종석 진천군: 김명식, 송영옥 괴산군: 윤남진, 안명자

음성군: 강재규, 최임순 단양군: 김동주

 

민주평통 의장 표창 (단체)

단양군협의회 (회장 김종태)

 

민주평통 의장 표창 (공무원 2)

김소현(충청북도) 김선희(충주시)

 

민주평통 사무처장 표창 (우수행정실장 2)

정미영(충주시협의회) 이경화(영동군협의회)

 

충북도지사 표창 (자문위원 14, 행정실장 1)

청주시: 조민자, 강한별, 최현미 충주시: 김종필 제천시: 김형국, 최명순

보은군: 박혜희 옥천군: 박상기 영동군: 이선분 증평군: 조문화, 김연정(행정실장) 진천군: 박선진 괴산군: 박미진 음성군: 이상용 단양군: 강미숙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반려식물 만들기운영

- 2.23.~3.10., 도민 대상 참가자 모집 -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원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반려식물 만들기(유리병 속 나만의 정원 만들기)’ 교육을 오는 311()18()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들이 유리병 안에 작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의 자생지 환경을 이해하고, 자연의 모습을 축소한 듯한 개방형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하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반려식물과 만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순히 식물을 심는 교육을 넘어,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얻는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223()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일상의 스트레스에 노출된 도민들이 반려식물을 돌보며 심리적 위안을 얻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특히, 반려식물 만들기를 통해 정원문화가 도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3대 핵심과제 강조

- ‘오송 K바이오스퀘어’, ‘청주공항~김천 미싱링크’ 등 흔들림 없는 추진 -

- 확대간부회의, 충북 100년 좌우할 과제정주의식필요 -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오송 K바이오스퀘어 청주공항~김천 철도 미싱링크 연결을 제시하며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면서 도정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충북의 100년을 내다볼 때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3대 핵심과제는 흔들림 없이 확실한 전략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북 발전을 위해 정주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투자유치와 각종 산업 지표에 머무는 성장이 아니라 도민이 머물고 싶고 가족이 정착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근본 과제라며 문화, 의료, 교육의 질을 높여 삶의 기반을 강화해야 내수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주의식과 관련한 한 예로 돔구장 구상도 언급했다. 공연과 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여가와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의식 제고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과 관련해 서두를 것도, 뒤로 미룰 것도 없다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면서 보폭과 속도를 유지하고 하던 일을 차질 없이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은 공직에 있는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도민들의 행복과 미래를 열어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고, 나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 ·염소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앞당겨 추진

- 일제접종 4주 경과 후 항체검사 통해 접종 여부 확인 예정 -

 

충북도가 지난 2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6,731329천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 접종 대상 : 5,074농가 249천두 / 염소 1,657농가 80천두

 

이번 일제 접종은 지난 130일 인천 강화군 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 달 20일에 경기 고양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로의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당초 예정되었던 시행 시기인 3월보다 열흘 정도 앞당겨지게 됐다.

 

이번 구제역 일제 접종은 도내 소와 염소를 사육하는 농가의 전두수를 대상으로 하되,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인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으나, 그 사유가 해소된 이후에는 신속히 보강 접종을 마쳐야 한다.

 

소규모 농가(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의 경우 공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이 접종을 지원하지만, 전업규모 농가(5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는 자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50두 미만 농가와 염소 농가는 시군별로 일괄 백신을 구입하여 무상 공급하고, 50두 이상 농가는 자부담(50%)을 들여 축협동물병원을 통해 직접 구매해야 한다.

 

충북도는 백신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접종 4주 후 항체양성률 검사 실시로 접종을 성실히 이행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재접종 후 항체검사 재실시 등 사후관리를 통해 탄탄한 방어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항체양성률 기준치 : 80% 이상, 염소 60% 이상

** 과태료 : (1) 500만원, (2) 750만원, (3) 1,000만원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은 예방백신만 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면서도 이번 일제접종 대상에 해당되는 모든 농가는 높은 수준의 항체 양성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접종 요령을 준수해 기간 내에 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관계자 교육 실시

- 안전 및 품질관리, 청렴한 건설행정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23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 도로관리사업소 건설현장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를 앞둔 시점에서 초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도로관리사업소 사업 특성상 소규모·분산형 건설공사가 동시다수 재개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등 총 45명이 참석하였으며, 건설현장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품질·청렴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건설현장 품질관리 청렴한 건설행정 품질시험 관련사항 홍보 등으로, 특히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 요인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해빙기에 다수의 현장이 동시에 공사 재개되는 만큼, 초기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및 준공 단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