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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괴산군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외 (2월26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227일 금요일)

14:00 문화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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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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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괴산군, 산림청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워크숍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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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군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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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감물면 새마을회,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바라는 풍년기원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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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

- 1인당 GRDP 5,120만 원 돌파, 농업 기반 복합 산업구조로 질적 성장 입증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3.6%)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

 

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 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 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5,120만 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군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

 

전년(4,608만 원)보다 11.1% 증가한 수치로 군 단위 지역 가운데서도 상위권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 구조를 보면 농림어업 비중이 11.9%로 영동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역의 전통적 기반 산업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

 

광업·제조업은 19.9%, 서비스업 등 기타 부문은 68.3%를 차지해 농업을 토대로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지표는 군이 단순히 규모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성과 산업 다변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인헌 군수는 도내 실질성장률 2위라는 결과는 군민과 지역 산업 현장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농업 고도화와 제조·서비스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군 단위 경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RDP는 일정 기간 한 지역 내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의 총합으로, 지역 경제 규모와 성장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다.

 

괴산군, 산림청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워크숍성황리 개최

- 전국 산림 관계자 120여 명 괴산자연드림파크 집결성공적 조성 방향 모색

- 괴산군, 97.1km 동서트레일 조성으로 전국 산림 휴양·치유 중심지도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27일까지 칠성면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산림청 주관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숲길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국 산림 담당자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전국 지자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서트레일은 본선 68.2km(청천·칠성·장연·연풍 구간)와 복선 28.9km(칠성·괴산·불정 구간)를 합쳐 총 97.1km에 달한다.

 

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49천만 원(도비 35.68, 군비 19.22)을 투입해 숲길 신설 및 정비, 대피소 조성,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26년 숲길정책 설명 소멸위기 농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서트레일 활용방안 한국의 대표 K-장거리트레일 조성 전략 등의 다채로운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27일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토론을 통해 동서트레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수현 부군수는 면적의 76%가 숲인 괴산에서 숲길은 쉼과 치유, 지역 활력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라며워크숍이 숲길 조성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26일 군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본인부담금 10%)으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6개월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등이다.

 

검진 대상자인 군민은 관내 지정 건강검진 의료기관인 괴산서부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군민들의 수검률을 높이고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군 공식 SNS 홍보와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조기 발견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암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될수록 치료 성과가 높다검진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검진을 완료하여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물면 새마을회,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바라는 풍년기원제 개최

 

충북 괴산군 감물면(면장 최혜숙)26일 박달산 느릅재 정상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를 올리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무사 단호와 재해 없는 풍년을 염원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 간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극복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이청수·정남수 감물면 새마을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면민과 농업인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농업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감물면이 되기를 기원한다.”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살려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도록 농업인단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 발전과 화합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면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