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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충청북도 성교육 전문강사’ 발대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외 수시분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충청북도 성교육 전문강사

발대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26()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년 충청북도 성교육 전문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현장 중심 성교육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충청북도 성교육 전문강사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성교육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 내용 구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수 전략, 사례 기반 수업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전문강사들은 도내 초··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성교육을 운영하게 되며,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학교 환경을 고려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성인지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용준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성교육 전문강사들이 현장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교육해 주길 바란다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교육 전문강사들은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 활동에 들어가며,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모니터링을 통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연간 운영 평가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과 방향성을 점검하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디지털 매체 이용 확대로 나타나는 디지털 성폭력의 양상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생활 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식 전달을 넘어 존중과 책임, 성평등 가치가 반영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충청북도 성교육 전문강사들과 함께 도내 청소년들에게 신뢰도 높은 전문 성교육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소년의 곁을 지키는 종사자를 위한 시간,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종사자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226일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026년 청소년 복지 지원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소진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충북 도내 청소년 상담 및 학교밖청소년지원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업무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간 협력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을 직접 마주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함께 갖는 데 의미를 두었다.

 

워크숍은 연간 주요 업무 및 추진 방향 공유, AI 윤리 리터러시 특강, 종사자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김자중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청소년을 돕는 일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마주하는 일인 만큼, 그 일을 해나가는 종사자 여러분의 마음과 에너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기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종사자들이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계속해서 청소년 상담 및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충북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 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엔포드호텔,

문화예술·관광·마이스(MICE) 활성화에 어깨동무

- 공동 홍보·행사 발굴·복지 제휴, 충북 문화관광 상생협력 본격화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과 엔포드호텔(사장 구현서)26일 충북 문화예술·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관광·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 문화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문화·관광·마이스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정보 공유 전시·공연·포럼·콘퍼런스 등 행사 공동 발굴 문화예술·관광·마이스 분야 교류 확대 재단 임직원 복지 제휴 호텔 이벤트 및 홍보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문화예술 행사와 숙박·행사 공간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도내 개최 행사에 대한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외부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충북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과 관광, 마이스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역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엔포드호텔 측은 호텔 인프라와 전문 서비스 역량을 충북 문화 관광 행사와 결합함으로써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세부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문화·관광·마이스 산업 간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문화복지 실현 공로 인정,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상

- 충북문화재단,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우수 지역주관처선정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사업 담당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이용 활성화, 가맹점 관리, 기획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충북문화재단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결제 배송사업 이용 인식 개선을 위한 도내 시내버스 광고 충북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 정기발송 지역축제 연계 한시적 가맹점 등록 및 사용인증 이벤트 운영 가맹점 전수 모니터링 등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내 시·군과 현장 담당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 준고령기(60~64)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카드발급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및 고객지원센터(1544-34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 창작 거점 진천에서 제4K스토리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 10명 선발, 창작공간·창작지원금 440만원 지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 원장 고근석)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창작자들이 창의적인 스토리를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4기 진천 K스토리 레지던시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집필동 2, 숙박동 1, 교육동 1동으로 조성된 스토리 콘텐츠 특화 창작 시설로, 집필뿐만이 아닌 교육·숙박·교류 기능이 집약된 창작 거점 공간이다.

 

이번 제4K스토리 레지던시는 영상ㆍ소설ㆍ웹툰 등 3개 분야에서 입주작가 10명을 모집하며, 입주 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이다. 입주작가에게는 창작전용공간(11) 창작활동비(440만 원) 전문가 멘토링 및 비즈매칭 창작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작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작가들이 집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창작 전용 공간에는 정수기, 싱크대, 침대 등 기본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회의실과 커뮤니티 룸 등 창작자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317() 오전 11시까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홈페이지(www.jincheon-kstory.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근석 원장은“K스토리 레지던시는 창작자들이 작품에 집중하여 작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4기 모집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스토리 콘텐츠가 발굴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레지던시는 2·3기로 나뉘어 총 20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전국에서 169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81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스타 작가들이 대거 합류하며 진천을 K스토리 창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게 했고, 콘텐츠산업을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까지 멘토로 가세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6년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도민 모니터링단 공개모집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5(2023~2026)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행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도민으로, 사회보장 분야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일반 도민과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추고 모니터링 서식 작성이 가능한 자 및 관련 전문 지식이나 경험을 가진 전문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최대 20명 이내이며, 출산·양육, 노인, 장애인, 청년·고용, 보건의료, 교육·문화, 주거, 지역복지 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은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 교육 참여 담당 세부사업 이행상황 점검 점검표 및 결과보고서 작성 회의 참석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중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2026210()부터 227() 18:00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도민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도민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지역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북 관광, 보다 ... 2026년 외래객 유치
패러다임 바꾼다

잠시 스치는 곳 아닌 머무는 충북으로”... 체류형·SIT 유치 지원 사격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정책의 패러다임을 체류형 관광청주국제공항 활성화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체류 기간과 활동 성격에 비례해 지원 체계를 세밀하게 차등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단기 방문에서 벗어나 숙박을 포함한 장기 체류형 관광 상품을 우선 지원하며, 레포츠·농촌체험·문화예술 등 지역 특화 콘텐츠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상품에 대한 지원 비중을 대폭 높여 관광의 질적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아울러 충북문화재단은 최근 급증하는 특수목적관광(SIT, Special Interest Tourism) 수요에 대응해 스포츠 교류, 교육 여행, 의료 관광 등 특정 분야 단체 유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래객이 도내 주요 축제와 지역별 특화 관광지를 거쳐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충북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의거해 등록된 국내외 여행사로, 충청북도 내 관광 일정이 포함된 숙박 및 당일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단은 특정 업체에 지원이 편중되지 않도록 여행사별 연간 지급 한도를 설정하고, 사전 협의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인센티브 전략은 외래 관광객이 충북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이것이 실제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주국제공항을 충북 관광의 핵심 게이트웨이로 정착시켜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관한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청북도 및 충북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