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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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외 (2월26일 종합)

 

 

2026. 2. 26.()]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소통은 넓게 공감은 깊게청주시, 주민과의 대화 성료

- 이범석 청주시장, 43개 읍동 순회하며 건의사항 총 362건 접수

- 긴급·안전 사안은 추경에 반영, 중장기 사안은 부서별 계획 수립 추진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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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연구역 확대·맞춤형 금연 지원 총력

- 신규 금연구역에 과태료 5만원 시행금연클리닉 6개월 성공률 32.9%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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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 32~3일 서문시장서 개최

- 한돈 2kg, 25천원에 판매무료 시식·공연·체험행사 등 풍성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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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1016~18일 개최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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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

여성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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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정기회 개최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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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미래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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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건설경비 축소신고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 실시

세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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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

참석자

08:40

구청장 차담

1청사

직지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청주시장

10:00

여성친화도시 제9기 시민파트너단 위촉식

문화제조창

5층 다목적홀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15:00

12회 청주시 기업인의 날

청주오스코 2

그랜드볼룸 201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전일(2026. 2. 25.) 배포자료

내 용

담 당 부 서

1

청주시,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상생소통담당관

2

청주시, ‘여름철 수해 예방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 추진

하천방재과

3

청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인당 20만원으로 확대

문화예술과

4

청주문화재단, 25주년 기념행사 개최창의로 여는 내일선포

문화재단

5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공영주차장 1년간 무료 이용

세정과

6

청주시,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신규 추진

기업지원과

7

청주시 상당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모집

건강증진과

8

청주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전설명회 개최

도시농업관

9

청주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5년 연속 추진참여자 모집

청년정책담당관

10

청주시,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사업설명회 실시

하수정책과

11

청주 오창호수·금빛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 선정

오창호수도서관

12

청주시 서원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서원보건소

13

청주시립도서관, ‘58회 한국도서관상수상 영예

시립도서관

 

 

 

 

소통은 넓게 공감은 깊게청주시, 주민과의 대화 성료

- 이범석 청주시장, 43개 읍동 순회하며 건의사항 총 362건 접수

긴급·안전 사안은 추경에 반영, 중장기 사안은 부서별 계획 수립 추진

 

청주시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2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총 43회에 걸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3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89만 청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약 40여 일간 시내 모든 읍··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이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총 362건으로, 주요 건의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밀착형 민원까지 다양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전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방안 강구를 지시했으며, 시는 접수한 의견을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긴급성을 요하거나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1회 추경에 사업비를 편성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8기 청주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총 1,095건의 건의사항 중 약 81%를 이미 해결했거나 정상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금연구역 확대·맞춤형 금연 지원 총력

- 신규 금연구역에 과태료 5만원 시행금연클리닉 6개월 성공률 32.9%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와 지도·점검 강화, 맞춤형 금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촘촘한 금연 안전망 : 금연구역 확대 및 지도 점검 강화

 

시는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금연구역을 확대했다.

 

새롭게 포함된 구역은 버스정류장, 택시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반경 10m 이내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구간)이다. 신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신규 금연구역에 대한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스티커 정비를 모두 마쳤으며 확대 지정된 금연구역 지도·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와 4개 구청이 협력해 주·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PC방 내 성인존 등 상습 흡연구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상당히 든든한 금연 조력자: 금연클리닉 맞춤형 관리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의 1:1 상담은 물론 니코틴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6개월간의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5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2025년 금연클리닉 등록 인원은 총 2,599명으로 이 중 32.9%에 달하는 855명이 6개월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공공기관, 병원, 사업장, 학교 등 약 30개소의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내 5인 이상의 기관·단체라면 누구든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세대 공감 금연 캠페인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 교육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홍보도 강화한다.

 

시는 올해 초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봉사단 130여명과 담배꽁초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에 맞춰 상인과 시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병원, 학교, 성안길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금연교육도 실시한다. 학교와 협력해 골든벨 퀴즈, 토크쇼 등 참여형식의 교육을 운영하고, 주거취약계층 대상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건강증진 상담을 실시해 흡연의 위해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점검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겠다시민들도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 금연 실천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 32~3일 서문시장서 개최 (수정)

- 한돈 2kg, 25천원에 판매무료 시식·공연·체험행사 등 풍성 -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2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청주 삼겹살거리가 365일 활기가 넘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 서문시장은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전통시장이다.

 

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 위해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으며, 매년 33일 삼겹살 데이를 기념한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청주시, ‘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1016~18일 개최

- 초정행궁·초정치유마을 연계 강화지속가능한 축제 위해 최선 -

 

청주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오는 10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병대)는 지난 25일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축제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지난해에는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주시, 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

- 70명 공개모집 선발, 정책 모니터링·양성평등 문화 확산 역할 수행 -

 

청주시는 26일 문화제조창 다목적홀에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파트너단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수강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파트너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53명의 시민파트너단이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청주를 목표로 총 70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청주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정기회 개최

- 복지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강화 논의민관 협력체계 재확인 -

 

청주시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기금 운용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보고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심의 2025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등 총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종료 후에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 에너지복지 불균형 해소 위한 LPG배관망 사업 본격화 -

 

청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미천리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행된다.

 

해당 지역에는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시설비가 지원돼, 취사 및 난방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기대된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마을 주민 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공사를 거쳐 내년 11월까지 LPG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7.2억원(국비 50%, 도비 12%, 시비 28%, 자비 10%)이 투입된다.

 

또한 구축 이후에는 LPG 공급단가 인하를 위해 입찰 및 공동계약 방식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해 도시가스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도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물가 시대에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건설경비 축소신고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 실시

- 2022~2025년 법인 시공 신증축 건축물 대상 -

 

청주시는 법인이 시공한 신증축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과세표준 축소 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무조사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공된 신증축 건축물이다. 시는 소관 건축부서에 신고된 도급금액과 취득세 과세표준(건축비, 설계비, 감리비, 기타 시공비 등)을 비교해 신고 내용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조사는 장부 및 증빙자료에 대한 정밀조사, 전산자료 확인, 필요 시 현장 확인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

 

시는 본청 및 구청 건축부서로부터 최근 3년간 도급 시공 건축물 자료를 확보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도급금액과 기 신고된 취득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신고서류 검토와 도급 시공 자료 분석을 거쳐 조사 대상 자료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납세자에게 법인장부 제출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한 뒤, 과세표준 누락이 확인될 경우 해당 취득세를 추징할 방침이다.

 

시 세정과장은 모든 납세자는 법령에 따라 성실하게 신고·납부할 의무가 있다특히 대규모 경비가 발생하는 건설산업 분야에서는 투명한 신고 문화가 반드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