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스마트폰 하나로 쓱~!’...음성군, 지적재조사 동의서 QR코드로 간편 징구
- 생극 관성3지구 등 총 3개 지구 총 72건·160필지 접수
- 종이 서식의 번거로움 덜고 주민 참여는 높여
□ 군정 소식
2. 음성군, 교육경비 보조금 22억원 지원 확정
- 53개 사업, 22억 3386만원 심의·의결...‘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
3. 음성군,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방향 공유...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도모
4. 음성군,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5. 맹동혁신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6.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 음성지회,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7. 한길회,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꾸준한 나눔 이어가
8. 음성군,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밴드대로 2010’ 개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9. 평석토건(주), 이웃돕기 성금 기탁...‘꾸준한 나눔 실천’
10. 소이면, 제107주년 3.1절 행사 대비 환경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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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2. 27.(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
1. ‘스마트폰 하나로 쓱~!’...음성군, 지적재조사 동의서 QR코드로 간편 징구
- 생극 관성3지구 등 총 3개 지구 총 72건·160필지 접수
- 종이 서식의 번거로움 덜고 주민 참여는 높여
음성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필요한 주민 동의서를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취합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반 동의서 제출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신청 동의서 수집 방식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회신해야 해 시간적 부담이 컸으며, 제출 누락이나 재방문 등 여러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군은 주민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 스캔 방식을 지난해부터 전격 도입해 안내·접수 절차를 개선했다.
QR코드 제출 방식은 토지소유자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동의 절차 안내 및 제출 경로로 연결된다. 군은 QR코드 도입으로 제출 경로가 명확해지고 안내 효율이 향상돼, 종이 제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지연·중복 제출 위험을 줄이고 필수 항목 누락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의 디지털 행정의 도입은 실제 수치로도 연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음성군 내 3개 지구에서 총 72건·160필지의 동의서가 접수됐다. 지구별로는 △감곡원당2지구 31건·72필지 △원남마송5지구 26건·58필지 △생극관성3지구 15건·30필지로 집계돼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전자 제출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고려해 기존 방식(방문·우편·팩스)도 병행하고, 필요시 담당자가 단계별 안내를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QR코드 접수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접속 경로 보안, 최소 정보 수집, 본인 확인, 접수 기록 관리 등 기본적인 보호조치를 적용해 안전한 접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등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동의가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출 방법을 단순화하고 안내를 강화해 참여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토지소유자는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 제출은 물론 우편·팩스·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수가 가능하므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동의서 제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향후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라는 동의 요건이 충족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충청북도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2. 음성군, 교육경비 보조금 22억원 지원 확정
- 53개 사업, 22억 3386만원 심의·의결...‘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
음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장기봉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53개 사업에 22억 3386만원을 심의·의결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 4156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3년 차를 맞아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지원 규모가 소폭 늘어난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 등 지역 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29개 사업에 11억 7586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사업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고등학교 기숙사 활성화 지원, 우리동네 예술학교 등 총 24개 사업에 10억 58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억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혁신 사업의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봉 위원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3. 음성군,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방향 공유...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도모
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 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5억원)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8월 말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음성군,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 약 369대, 차량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지원
음성군은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노후경유차 369대(5등급 194대, 4등급 160대, 지게차·굴착기 1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차량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음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이다.
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및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에 따라 책정되며 총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유주가 소상공인·저소득층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상한액 내에서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음성군청 환경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접수일 경우 조기폐차 신청서와 소유주의 신분증,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통해 쾌적한 음성군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 맹동혁신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 총 7개 강좌...오는 3월 3일부터 선착순 신청·접수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이 ‘2026 상반기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에서는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강좌는 △신문 읽고 문해력 쑥쑥 △마음에 담는 필사 펜캘리그라피 △독서 나무, 쓰기 새싹 △독서 나무, 쓰기 열매 △타임머신 타고 역사 속으로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푸드메이킹 클래스 △시인과 함께 나도 시인! 등 총 7개다.
모집인원은 총 72명으로, 각 강좌당 10~12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eumseong.go.kr)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043-871-3997)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와 배움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 음성지회,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 음성지회(지회장 안정규)에서 지난 25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지부 음성지회는 지역 건설기계 노동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산업안전과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조합원 대상 법률·노동 상담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정규 지회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되며, 조성된 장학기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쓰이고 있다.
7. 한길회,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꾸준한 나눔 이어가
한길회(회장 성길중)는 26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100만 원을 (재)음성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재)음성군장학회에 대한 세 번째 기탁금으로,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길회 회원 일동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길회는 2004년에 결성된 친목 모임으로,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8. 음성군,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밴드대로 2010’ 개최
- 오는 28일...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 및 역량 강화
음성군은 이달 28일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밴드대로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밴드대로 2010’은 센터 공간 명칭 및 ‘청소년대로’ 슬로건에서 착안한 ‘밴드대로’와 2010년생 청소년의 자치 기획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군 청소년문화의집 2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6팀이 참가한다.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밴드·댄스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그동안 각 팀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성껏 갈고 닦은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덕영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043-871-4081~2), 대소청소년센터(043-878-0711)로 문의하면 된다.
9. 평석토건(주), 이웃돕기 성금 기탁...‘꾸준한 나눔 실천’
- 음성읍·소이면·원남면에 각 1백만원씩 전달
평석토건㈜(대표 이종복)은 26일 음성읍과 소이면,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 100만원씩 총 300만의 성금을 기탁했다.
음성읍에서 콘크리트와 철근 공사업을 운영하는 이종복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전달 및 연합모금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복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10. 소이면, 제107주년 3.1절 행사 대비 환경정화 활동 실시
-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과 시가지 일원서 전개
소이면은 제107주년 3.1절 행사 준비를 위해 26일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중동리)과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시가행진이 있을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소이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회원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3.1절 행사 준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3.1절 기념행사와 한내 시가 만세행진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절 행사가 열리는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은 전국적으로 일어난 1919년 3월 1일로부터 한 달 후인 4월 1일 한내 장터에서 김을경, 이중곤, 권재학, 추성열, 이교필, 이용호 등 애국지사들의 주도하에 만세운동이 행해졌으며,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역사적으로 아픔이 있는 깃든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