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4일 수요일)
09:0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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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 호수길, 동절기 휴장 마치고 3월 재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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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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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3월부터 공공 심야약국 본격 운영 |
O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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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본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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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입학생 축하장학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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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노인회, 전 가구 대상 소화기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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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자율방범대 취임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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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산막이 호수길, 동절기 휴장 마치고 3월 재개방
- 괴산댐 공도교 주말·공휴일 개방… 산책로 구간은 평일도 이용 가능
- 2028년까지 80억 투입해 순환형 둘레길 조성 '리본 프로젝트' 추진
혹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던 충북 괴산군의 명품 걷기 길인 산막이호수길이 재개방했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산막이 호수길의 전 구간을 주말(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산막이 호수길은 동절기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방을 중지하고 휴장했었다.
호수길의 괴산댐 공도교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말 및 공휴일에만 통행이 가능하며 산책로(육상 및 수상) 구간은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산막이길의 유람선은 운항로의 결빙 등 안전 상황을 최종 확인 후 운영업체에서 이달 중순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산막이 호수길은 총 2.3㎞(폭 1.5~1.8m)로 지난해 9월 산막이옛길 맞은편에 조성됐다.
호수길은 육상 나무받침(데크) 1,151m, 수상 데크 861m, 야자 매트길 299m 구간과 괴산댐 공도교(댐 위에 난 통행로)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공도교에서는 괴산호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호수길은 지난해 수변경관을 활용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설계로 '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생태관광자원 분야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군은 명품 걷기 길인 ‘산막이옛길’에 조성된 호수길(2.2㎞)과 연하협 구름다리(길이 167m)를 잇는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도 2028년 말까지 추진 중이다.
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괴산호를 한 바퀴 도는 순환형 둘레길이 완성된다.
송인헌 군수는 “산막이호수길 재개방으로 방문객들이 괴산의 수려한 자연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또 하나의 명소인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시설물 동파방지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휴장한 뒤 4월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 괴산군, 산불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 및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산불 대응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과 대원들의 현장 안전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소중한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린다”라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 괴산군, 3월부터 공공 심야약국 본격 운영
- 남지약국 지정…연중무휴 밤 11시까지, 의료 공백 해소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의료취약지 특성상 야간에 약을 구하기 위해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지정 약국이 심야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의약품 조제·판매는 물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약국은 괴산읍 소재 ‘남지약국’이다. 남지약국은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장기간 반복되는 심야 근무 부담을 고려해 월 1~2회 자율 휴무를 허용한다.
그동안 괴산지역은 야간 약국이 없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나 고령층의 경우 응급 상황이 아니더라도 약을 구하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조치다. 운영시간과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군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보건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본격 운영
- 지난해 건강행태 개선율 81%…만성질환 조절률 78.1% 성과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이다.
군은 지난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대상자 중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배부하고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사업 효과는 이미 수치로 입증됐다. 지난해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및 식생활 개선 등 건강행태 개선율은 81%를 기록했다.
만성질환 조절률은 78.1%, 허약 개선율은 89.1%로 주요 건강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보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9.9%에 달해 참여자들의 체감도가 높았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를 기본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최대 6개월간 대여받을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 없거나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는 화면형 AI스피커를 제공해 매일 걷기, 복약 관리, 체중·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 미션 우수 달성자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지속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다.
김미경 소장은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모델”이라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입학생 축하장학금 전달
충북 괴산군 소수면발전위원회(공동위원장 송재철, 안창균)는 3일 소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장학금 총 500만 원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신입생 2명에게 입학 축하금 각 30만 원(총 60만 원), 재학생 44명에게 장학금 각 10만 원(총 440만 원)을 지급했다.
앞서 지난 1월 7일에는 소수초 졸업생 6명에게 졸업 축하금 12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장학금 지급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이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7월 발족한 발전위원회는 매년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이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7월 발족한 발전위원회는 매년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창균 면장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노인회, 전 가구 대상 소화기 기부
충북 괴산군 연풍면(면장 김현용) 은티마을 노인회(회장 김동복)가 마을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소화기 74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건조한 계절과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
노인회는 이날 마을 내 74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기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소화기를 전달받은 주민들은 “어르신들이 각 가정까지 직접 찾아와 안전을 챙겨주셔서 더욱 뜻깊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복 은티마을 노인회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마을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각 가정에서 소화기를 잘 비치해 두고 화재 예방에 다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용 연풍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마을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읍 자율방범대 취임식 개최
충북 괴산읍 자율방범대는 지난 27일 오후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 취임하는 이종근 신임 대장을 축하했다.
제20대 이종근 신임 대장은 “전임 대장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방범 활동과 지역 봉사에 힘써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 자율방범대는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수시 순찰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 및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