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9.3℃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1.7℃
  • 구름많음대구 10.9℃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14.8℃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12.8℃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4℃
  • 흐림강진군 12.3℃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충청북도 교육청

영동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실시 외 (3월3일 종합)

 

1. 영동군, 지역특화 스마트팜복합단지 조성사업 순항

- 공정 계획대로 착착 진행! 2026년 준공 목표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은 양산면 가곡리 67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청년 임대형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부지 10.7ha 규모에 유리온실 4(5.8ha)을 조성하며,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멜론 등을 재배할 계획이다. 39명의 임대농업인이 입주하여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43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7월부터 기반·지열·온실 공사를 진행하는 등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기반 및 지열 천공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온실 기초공사, 피복공사 등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하여 202612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에는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이 함께 조성되고 있어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청년 농업인 유입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으로 미래형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 영동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집중단속 실시

 

충북 영동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불법시설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음식판매시설 등 불법 점용시설이 증가하면서 자연환경 훼손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기능 회복과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주요 하천 및 계곡 구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별 행정절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 점용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20명 선착순 모집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신규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교육생 총 20명을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영동군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전입 5년이내)이거나 영동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및 영동군 귀농귀촌 희망자 등이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여 신규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영농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영동군 대표작목 소개 및 과원 현장견학,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기계 안전사용법 실습, 귀농인을 위한 내 집 마련 방법, Chat GPT를 활용한 홍보 기법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현장견학 및 실습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기초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 희망자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duswn9614@korea.kr, 신청서식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교육팀(043-740-5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4. 영동군, 공무원 정보화교육으로 AI 기반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 실무 중심 교육과 디지털 행정 적용으로 업무 혁신 기반 마련 -

 

충북 영동군이 공무원 정보화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개 기수로 나눠 영동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다.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닌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협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행정·기획·보고 등 공무원 업무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영동군은 사례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발표 자료 구성 과정에 AI를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속도 향상과 결과물의 질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운영 과정에 영동군 알리미 앱을 활용한 QR 출석 시스템을 도입해 출결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육 참여자들이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군이 행정 현장에서 활용 중인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교육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AI 활용을 통해 업무 접근 방식이 한층 체계화됐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QR 출석 등 디지털 방식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5. 유원대학교 제33회 입학식 개최

 

충북 영동군은 3, 유원대학교 영동캠퍼스 심우관 합동 강의실에서 열리는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앞서 지난 210일에는 유원대학교 제29회 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된 가운데, 정영철 영동군수가 직접 참석해 영동캠퍼스 졸업생 523명의 졸업을 축하하고, 축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택수 영동부군수를 비롯해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 자리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택수 영동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영동군과 유원대학교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육성해 온 성과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2026년 전체 입학정원 875명 가운데 460명이 영동캠퍼스에 입학함에 따라, 지역 캠퍼스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신뢰를 쌓아온 결과로 평가된다.

 

영동캠퍼스 입학생 460명 중 영동군민은 63명으로 13.7%를 차지했으며, 2026210일 졸업한 523명의 졸업생 가운데 영동군민은 110(21%)으로 집계됐다. 또한 만학도 재학생(영동, 천안캠퍼스 포함) 1,823명 중 영동군민은 222(12.2%)에 이른다.

 

이 같은 수치는 유원대학교가 청년층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참여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맞추고 있음을 방증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유원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교육기관이자,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교육 협력 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6. 양산면 의용소방대, 정월대보름 맞아 경로당에 사랑의 떡나눔

 

충북 영동군 양산면 의용소방대(대장 박충용)2026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양산면 의용소방대는 3, 양산면 전체 경로당에 100만 원 상당의 찹쌀모찌떡 30여 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마을 어르신들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바라는 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박충용 양산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보름의 넉넉한 기운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올 한 해 양산면의 모든 농사가 풍년을 이루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진압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한 양산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7. 용산면 용산방앗간 착한방앗간현판 전달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봉희)3일 용산면 구촌리에 위치한 용산방앗간을 착한방앗간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확산 사업으로, 소상공인이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가게를 말한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용산면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을 함께한 정장용 용산방앗간 대표는 방앗간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봉희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용산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를 확대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산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8. 매곡면 장척문화재단, 지역의 밝은 미래 위해 힘 보태

 

충북 영동군 매곡면의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이사장 이창운)이 지역민들에게 장학금과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지역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3일 면사무소에 따르면 장척문화재단은 이날 매곡면사무소에서 장학생, 출산가구 등 17명에게 장학금 2,200만 원을 지급했다.

 

재단은 지난달 매곡면 관내에 주소를 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신청을 받아 재단 이사회의 심의를 통해 장학생 11, 출산가구 4가구, 희망나눔 2명을 확정했다. 또한 작년과 동일하게 튼튼히지원금을 매곡초등학교생에게 분기마다 1인당 10만 원씩 지급키로 했다.

 

이에 관내 고등학생 4명에게 각 50만 원, 대학생 7명에게 각 200만 원, 출산가정에 100만 원씩 4가구, 희망나눔 100만 원씩 2명에게 지급했다.

 

장척장학재단은 매곡면 장척리가 고향인 이병선(93) 전 한일은행장과 부인 최길순(94)씨가 2006년 사재 10억 원을 출연해 설립했고, 2008년에 2억 원, 2013년에 3억 원을 더 출연해 현재 15억 원의 기금으로 운영 중이다.

 

민간재단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전국에서도 극히 드문 경우로, 지역사회 인구감소의 어려움과 출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눠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로써 재단은 출산부터 청소년기를 거쳐 대학생이 될 때까지, 각 시기에 맞는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창운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인재양성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학생 대표 전예람 학생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고향에 관한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성실히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9. 영동예총 제12대 회장 선출

 

지난 227() 32차 영동예총 정기총회에서 영동미술협회 양선규 고문이 영동예총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양선규 작가는 영동미술협회(1993), 영동예총(1994) 창립 회원으로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장(20052007)을 역임한 바 있으며 개인 창작 활동은 물론 영동 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12대 영동예총 양선규 회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영동예총과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영동 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미래 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영동예술인 단체를 영동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양선규 회장은 활발한 화단 활동으로 전국미술대전 공모전 및 휘호대회 10여 회 입상, 2005년 충북 우수예술인상, 2009년 영동예술인상, 2014년 충북미술협회 공로상, 2016년 대한민국미술인상뿐만 아니라 문학 활동으로 1998년 현대시학 신인상, 2024년 한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양선규 회장은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 출생으로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조형미술과를 졸업, 1991년 중등학교 미술 교사를 시작으로 후학을 양성, 2021년 영신중학교 교장 퇴임 후 시()와 미술 창작 활동을 왕성하게 해왔으며 지난해(2025), 고요는 힘이 세다세 번째 시집과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화집 지나온 길에는 향기가 있다를 펴내고 미술 개인전과 시집 출판기념회를 영동문학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34]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4일 오후 12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42기 영동군 노인대학 입학식참석.

 

영동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법질서 및 자연보호 캠페인=4일 오전 11시 이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