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충북 ‘도내 1위’ 석권
2. 진천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성실납세자 표창
3.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입학식 개최
동 정
△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4일 오전 11시 20분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충청북도 주민자치회 3월 월례회의에 참석
행 사
△ 2026년 한여농, 한농연 충북 핵심지도자 교육 = 4일 오후 12시 괴산 청소년마을 보람원
진천군,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충북 ‘도내 1위’ 석권
- 2025년 합계출산율 1.05명 기록…전국 평균(0.80명) 크게 웃돌아
- 출생아 수 467명으로 도내 3위, 실효성 있는 출산 친화 정책 결실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사업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대출 잔액에 따른 이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돕고, 젊은 층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는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
또한 ‘덧셈의 삶, 임신·출산용품 지원사업’은 산모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육아용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중을 높이고, 야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한 점도 출산율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보인다.
윤경순 군 인구정책과장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라는 값진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며 “특히 주거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들이 젊은 세대의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더욱 강화해 진천시 건설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성실납세자 표창
- 씨제이제일제당 납세탑 수상…법인·개인 감사패 수여
충북 진천군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납세탑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납세탑은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가 수상했다.
감사패는 일반법인 부문에 한국보그워너티에스 유한회사, 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 삼목에스폼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관내 이전 법인 부문에는 주식회사 금강서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병규 씨(54세)와 신동삼 씨(66세)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성실납세자 선정은 연간 군세 납부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는 납세탑, 감사패 수여와 함께 조례에 따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택현 군 세정과 주무관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을 적극 지원하는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입학식 개최
- “배움으로 다시 피어난 꿈”…늦깎이 학생들의 용기와 도전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3일 성인문해교육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의 2025학년도 졸업식과 2026학년도 입학식을 함께 열고 배움의 결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제8회 졸업식과 제10회 입학식이 동시에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개근상·모범상 등 각종 시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3년간 학력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생 7명은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또한 2026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에는 총 37명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으로, 배움을 향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어르신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