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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증평군, 언어 장벽 낮춘 증평군...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 본격 시행 외 (3월4일 종합)

 

[동정]

이재영 증평군수 = 35() 오후 2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참석

 

[3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언어 장벽 낮춘 증평군...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 본격 가동

(5개 국어 지원으로 외국인 주민 행정 접근성 강화)

×

오전10

×

민원소통과

민원팀

박서윤

(043-835-3413)

일반

증평군, 축산 경쟁력 강화 87개 사업 본격 추진

(경영 안정·친환경 사양관리·가축 방역까지 전방위 지원)

×

×

축산산림과

축산팀

김현빈

(043-835-3454)

일반

증평군,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홍보·답례품 컨설팅·CS 지원 활용)

×

오전11

×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

허윤미

(043-835-3252)

행사

증평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531일까지

×

×

농업유통과

친환경농업팀

추혜실

(043-835-3724)

 

 

언어 장벽 낮춘 증평군...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 본격 시행

-5개 국어 지원으로 외국인 주민 행정 접근성 강화

충북 증평군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다국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군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주민이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2월 말 기준 증평군의 등록 외국인은 1465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어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증평군청 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읍사무소 도안면사무소 등 총 5대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감형 행정 구현과 민원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외국어로 제작·발송하는 등 외국인 주민의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증평군, 축산 경쟁력 강화 87개 사업 본격 추진

- 경영 안정·친환경 사양관리·가축 방역까지 전방위 지원

충북 증평군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축산경영 안정지원 친환경축산 기반 조성 가축방역시스템 구축 등 3개 분야 87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군은 축산업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받고 심의를 거쳐 지난달 25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먼저 축산경영 안정지원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29호의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축사 환경 개선시설 지원도 추진한다.

 

또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을 비롯해 한우 혈통 등록과 인공수정 비용을 지원하는 한우 경쟁력 강화사업, 양봉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화분 및 벌통 지원 등도 함께 추진된다.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노후 축산시설 장비 교체와 친환경 사양관리를 위해 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보급, 가축분뇨 처리장비 지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사료작물 생산 지원 등을 추진한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도 병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통한 유기동물 구조·보호 지원 등 동물복지 기반 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시스템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가축 예방주사와 기생충 구제 약품 구입 지원을 비롯해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 지원,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등을 통해 선제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친환경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지속가능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증평군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가는 263가구다.

 

증평군,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홍보·답례품 컨설팅·CS 지원 활용

충북 증평군이 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64개 지자체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전체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235.3억 원(15.5%)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홍보 지원 답례품 컨설팅 CS 지원 등을 활용해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이날 위기브는 증평기록관 기록교실에서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겠다지자체,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차별화된 홍보로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531일까지

충북 증평군은 5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급대상 농지 면적이 1000미만인 자,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소농 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 0.5미만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 거주 및 영농 종사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미만 또는 가구당 45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오는 5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비대면 신청은 53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내용에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등록된 연락처로 발송된 인터넷주소(URL)에 접속, 스마트폰으로 간편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자동응답 시스템(1334)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변경사항이 있는 농업인,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군은 농지 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농약 안전사용 준수 등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여부를 확인해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상 농업인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해 농업인 1856명에게 289900만 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