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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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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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 야간경관·여가·보행환경 개선 등 단기사업 성과 가시화 - 방서 친수공원·경관인도교 등 중기사업도 본격 추진 |
대변인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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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2026년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사업 추진 박차 - 안전한 홈케어 등 14개 자체사업, 53개 연계사업에 11.6억원 투입 |
노인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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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 총 2억원 확보해 ‘문날’ 추진… 문화지구 기반 첫 활성화 사업 |
문화예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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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라오스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 협약 |
농업정책과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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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오창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지역 돌봄공동체 확충 |
여성가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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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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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
청년정책담당관 |
O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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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고독사 위험 장년층 1인 가구에 ‘빨래해드림’ 지원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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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안정 결실 지원 |
기술보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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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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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행 사 명 |
장 소 |
주관부서 |
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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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
실국소장 차담 |
제1청사 직지실 |
정책기획과 (기획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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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오창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
오창커뮤니티센터 (두릉유리로 1141-12) |
여성가족과 (건강가족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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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저소득층 지원 백미 기탁[LS일렉트릭 노동조합] |
제1청사 직지실 |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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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
제1청사 대회의실 |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정책팀) |
□ 전일(2026. 3. 3.) 배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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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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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청주시, 청년일자리 해결에 총력… 취업~정착 단계별 지원 강화 |
청년정책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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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청주시, 상수도 원격검침 3만2천여 곳에 구축… 스마트 관리 강화 |
상수도 업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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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청주시 “주인 없는 노후 간판, 무료로 치워드립니다” |
건축디자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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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청주시, 기후변화체험관 새 단장… 참여형 어린이 교육공간으로 |
랜드관리사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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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
공원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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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청주시, ‘I포레나어린이집’ 신규 개원… 공공보육 확대 |
여성가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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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청주시, 세계비만예방의 날 맞아 육거리시장서 건강 캠페인 |
건강증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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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청주시향, 정기연주회 ‘바르톡’ 4월 2일 개최 |
문예운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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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청주시, ‘장애인 더 건강소득지원’ 시범 운영 |
장애인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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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청주시, 공동육아나눔터 6개소로 확대… 오창에 신규 개소 |
여성가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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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청주시, 양서류생태문화관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조기 마감 |
공원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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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청주시 치매안심센터, 정월대보름 맞아 치매안심 캠페인 실시 |
흥덕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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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NH농협 청주시지부, 청주시 제휴카드 기금 2억 7천만원 전달 |
세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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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16 2026 청주삼겹살 축제, 1만5천여명 발길 속 성료 |
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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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7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결혼이민자 이·미용 교육 추진 |
여성가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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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8 청주시 청원보건소, 내수분소 치매예방 난타교실 운영 |
청원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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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9 청년뜨락5959-문화충동, 위기·취약 청년 지원 업무협약 |
청년정책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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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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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경관·여가·보행환경 개선 등 단기사업 성과 가시화 방서 친수공원·경관인도교 등 중기사업도 본격 추진 |
무심천이 달라졌다. 어둡기만 하던 하천의 밤은 빛으로 채워졌고 수변 공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했다.
청주시는 지난 2023년 무심천 하천 공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기사업부터 중·장기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무심천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여가·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 빛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교량과 수변공간에 빛이 더해지면서 무심천은 청주의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가 됐다.
서문교와 청남교는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져 교량 자체가 야간 콘텐츠로 재탄생했고,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 벚꽃 벤치가 있는 쉼터가 조성돼 스쳐 지나가던 하천 공간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시는 올해 5월까지 흥덕대교의 측면과 하부, 교각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 풍경을 한층 밝힐 계획이다.
교량 외에도 분평동 무심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서교 인근에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대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에는 조명이 빛나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감성 있는 수변공간을 연출했다.
▶ 꽃정원부터 물놀이장·체육인프라까지, 시민 여가공간 확대
시민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도 대폭 늘었다.
시는 사직동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2천㎡)에 이어 운천동 일원(6천900㎡)과 방서교 일원(1천㎡)에 꽃정원을 조성하고,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에는 3만㎡가 넘는 대규모 꽃밭을 가꿔 무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제1운천교 일원 4,210㎡ 부지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을 조성했으며, 청주대교~1운천교 구간에는 데크길을 설치해 시민들이 벚꽃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이용을 겨냥한 여가 공간도 생겼다. 청남교 인근에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2025년 여름 1천600여명, 겨울 2천300여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휴식과 놀이를 넘어 건강을 더하는 공간도 확충된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운천동 662-1 일원 7천737㎡ 면적에 그라운드골프장 1코스·피클볼장 6면을, 6월까지 방서동 218-13 일원 2만4천562㎡ 면적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자 안전·편의 인프라 확충
시민들이 무심천 산책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2019년부터 추진한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을 2024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10.6㎞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산책로가 1m가량 분리되면서 보행자 안전이 강화됐다.
야간 이용 안전성도 높였다. 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좌안, 우안 산책로와 횡단보도에 총 9천800개의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밤에도 무심천 산책로를 환하게 밝혔다.
관리 어려움이 컸던 무심천 산책로의 간이화장실은 수세식으로 교체하고 있다. 기존 수세식 4개소, 간이화장실 14개소 가운데 2025년 8개소의 간이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했다. 올해 추가로 6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
▶ 일상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으로… 중기사업 본격화
단기사업을 통해 무심천의 변화 기반을 마련한 시는 올해부터 중기사업에도 본격 착수한다.
중기사업의 첫 단추는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 무심천 음악분수와 연계해 다목적 광장과 휴식공간 등을 갖춘 친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사이에 무심동로와 무심서로를 잇는 보행자 전용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2030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 인도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문암 수변공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2030년까지 중기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무심천을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무심천의 변화는 시민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무심천을 걷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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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사업 추진 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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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홈케어 등 14개 자체사업, 53개 연계사업에 11.6억원 투입 - |
청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주거환경개선)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식사·이동지원 △소독·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 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2,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퇴원 후 돌봄,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2025년 4월에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4개 동에서 우선 시행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는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통합지원 대상자 110명에게 총 355건의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주시만의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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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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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억원 확보해 ‘문날’ 추진… 문화지구 기반 첫 활성화 사업 - |
청주시(시장 이범석)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대성로–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속 클래식 콘서트 △(5월) 노래로 만나는 인문학 △(6월) 대성로 골목길 투어 △(7월~8월) 문화제조창 담배공장 이야기 전시 △(9월) 대성로 ‘그때 그 시절’ 전시 △(10월) 사람으로 만나는 인문학 △(11월) 가족 뮤지컬 등이다.
특히 문화지구 내 문화공간과 지역 문화기획자,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청주만의 지역성과 전문성을 살린 ‘문화가 있는 날’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만의 고유한 감성과 가치를 간직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문화제조창부터 대성로,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청주 전역 구석구석까지 문화의 활력이 충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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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라오스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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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2개 지역서 4개 지역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 |
청주시는 4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확대해 재협약한 것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력 송출 지역이 기존 폰홍, 사나캄 2개 지역에서 신규 지자체인 송콘과 사이타니를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보다 넓은 인력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 방문단은 3일부터 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한국어 및 기초 농작업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센터를 시찰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국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송출 지자체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원활한 행정 절차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과 신규 송출 지역 확대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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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지역 돌봄공동체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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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방·수유실·프로그램실 갖춘 118㎡ 규모 조성 - |
청주시는 4일 청원구 오창읍 오창커뮤니티센터에서 ‘오창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오창 지역의 새로운 육아 공동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오창공동육아나눔터는 오창커뮤니티센터(두릉유리로 1141-12) 302호에 118.49㎡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놀이방과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품앗이 그룹 활동 등 공동 육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웃 간 자발적인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품앗이 그룹’ 운영을 통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전담인력 1명과 보조인력 1명이 상시 근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공간을 제공한다. 온누리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안미정)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을 맡아, 기존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창 지역은 맞벌이 가구와 영유아, 초등 저학년 아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부모들이 함께 돌봄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창공동육아나눔터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소로 청주시 내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6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돌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꿈도담나눔터(서원구 청주시가족센터 내), 상상해나눔터(상당구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내), 서로숲나눔터(서원구 대원칸타빌 2차 관리동), 흥이나나눔터(흥덕구 금호어울림 1단지 관리동), 청아람나눔터(청원구 대원칸타빌 3차 관리동), 오창공동육아나눔터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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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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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요 |
❍ 일 시 : 2026. 3. 4.(수) 10:00
❍ 장 소 : 오창커뮤니티센터 3층
- 오창읍 두릉유리로 1141-12, 302호
❍ 참석인원 : 20명(시의원4,시5,오창주민등6,도2,법인3)
❍ 내 용 : 현판제막, 협약서 교환, 시설관람
※ 위탁기관 : 온누리 사회적협동조합(대표안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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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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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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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02 |
2′ |
내빈소개 |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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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0:07 |
5′ |
경과보고 |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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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0:12 |
5′ |
인사말씀 |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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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0:17 |
5′ |
축 사 |
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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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0:20 |
3′ |
협약서서명 |
시장,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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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0:30 |
10′ |
현판제막,기념촬영,시설관람 |
시장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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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1:00 |
30′ |
다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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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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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청년정책위원 19명 위촉, 2년간 정책 제안·의견 수렴 역할 - |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위원장은 청주시장과 청년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맡았다.
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구성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전체 위원 19명 중 공개모집으로 위촉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청년위원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시는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5개 분야(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를 중심으로 19개 부서 83개 사업, 총 2천797억원 규모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등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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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독사 위험 장년층 1인 가구에 ‘빨래해드림’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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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방문 세탁·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 강화 - |
청주시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청주살피미 안녕!’ 앱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운영되며,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6점 이상)를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가정에는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신발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세탁·전달한다.
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주거환경과 정서적 고립 여부를 살피고, 전구 교체·문손잡이 점검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도 지원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방문 결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청주시의 1인 가구 비율은 2020년 39.6%에서 2025년 43.2%로 증가했다. 특히 50~64세 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심화되면서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 형성을 통한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일상 속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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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안정 결실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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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8일까지, 농가소득 증대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 강화 - |
청주시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수 재배 농가의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