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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외 (3월6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9일 월요일)

08:30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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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송인헌 괴산군수, 교육청·학부모 손잡고 '괴산형 교육'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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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상공인 LED 간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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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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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후공동주택 대상 소화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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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하는 기쁨' 일자리 참여 기업·농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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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농업인 제빵반 수료생, 직접 구운 빵 3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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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교육청·학부모 손잡고 '괴산형 교육' 청사진 제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자리로 괴산군의 교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앞서 군과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와 나눈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뤄졌다.

 

체인지앱은 도교육청이 학교 안팎을 연결하기 위해 구축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이다.

 

앱에는 군과 교육청이 협력하여 발굴한 지역 둘레길, 유적지, 명산 등 탐방 코스가 담겼다. 학생과 주민이 코스를 찾아가 앱을 실행하면 방문자 위치가 확인되며, 탐방 미션과 걸음 수 측정,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지원한다.

 

괴산군, 소상공인 LED 간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

- 6일부터 13일까지 잔여 물량 8개소 모집설치비 최대 150만 원

- 관내 사업장 두면 관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소상공인 부담 덜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LED 간판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차 모집은 1차 공고 후 남은 잔여 물량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모두 관내에 있어야 했던 자격 요건을 완화해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하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관내 거주자를 우선 고려하여 적용한다.

 

1순위는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며, 2순위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이다.

 

2순위는 1순위 선정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LED 간판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의 8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 나머지 20%와 초과분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영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노후 간판을 교체해 점포 이미지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라며 거주지 요건 완화로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기회가 열린만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은 오는 327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최근 3년간 5억원을 들여 총 394개소에 보관·방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편성, 133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

 

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327일까지 해당 슬레이트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처리를 미뤄왔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슬레이트의 불법투기 및 불법매립을 방지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과 탄소기후팀(830-3628)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노후공동주택 대상 소화시설 지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화 시설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연이은 인명사고 발생으로 노후아파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보급하여 초기 화재를 진압하고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전액 군비로 추진하며,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있는 괴산읍과 불정면 관내 4개 단지 142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자력 대피가 취약한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어린이가 다수 거주하는 세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소화기가 없는 102가구와 화재감지기가 없는 142가구를 직접 방문해 해당 시설을 설치한다.

 

신인섭 과장은 주택용 소화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괴산군, '일하는 기쁨' 일자리 참여 기업·농가 모집

- 전일제 어려운 청년·여성 단시간 근로 매칭인건비 50% 보조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괴산군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공동작업장 일자리를 발굴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구조로 총 1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청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 개인사업자, 농업경영체, 소상공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9~59세 여성 및 19~39세 청년 인력이 매칭돼 단시간 일감을 처리한다. 근로 시간은 일 최대 4시간, 주 최대 14시간 이내로 운영돼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부담을 줄였다.

 

참여 근로자 임금은 시급 10,320원이며 하루 만근 시 1만 원의 일경험장려금을 추가 지급한다. 기업은 참여자 기본급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4대 보험 가입과 노무 관리 일체를 수행기관인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전담하여 기업의 행정 편의를 돕는다.

 

군은 올해 참여 인력 20, 작업장 1개소를 운영하여 지역 내 유휴 인력의 소득을 창출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 우편, 팩스, 이메일,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농가에 인력을 적극 지원한다시간제 근로가 필요한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여성농업인 제빵반 수료생, 직접 구운 빵 300개 기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5일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빵 기초반 수료생 20(반장 이경희)은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운 머핀과 단팥소보루빵을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2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빵 교육을 이수하며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손수 만든 빵을 개별 포장해 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빵 기초반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 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달까지 운영된다.

 

안미숙 농기센터소장은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농촌 여성의 잠재력을 깨우고 전문 역량을 키워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