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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진천군, 진천종박물관,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 갤러리’ 참여작가 공개 모집 외 (3월6일 종합)

1. 진천군 통합관제센터, 생거진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2. 진천종박물관,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 갤러리참여작가 공개 모집

3. 진천군, 2026년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 개최

 

동 정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9일 오전 11시 진천 부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성품 기탁식 행사에 참석

 

행 사
문백면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 9일 오전 10시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진천군 통합관제센터, 생거진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 도내 군 단위 최다 2,106CCTV 운영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2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1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2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한다.

 

또한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8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도 진행된다.

 

16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가 없는 11개 마을(이전, 상목, 귀농1, 동산, 석탄, 상영, 상노, 자래, 내기, 신도종, 회안) 진입로에 CCTV를 설치하고 오는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하드웨어 확충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재 140대의 CCTVAI 자동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 효율을 높였으며, 109곳의 비상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의 촘촘한 모니터링은 실제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새벽 관제요원이 용몽리 일대에서 오토바이 번호판 탈취를 시도하던 용의자 2명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112에 신고함으로써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공로로 관제요원 2명은 진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영자 군 안전정책과장은 통합관제센터의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범죄 예방과 치안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안전 인프라 확충과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17명의 관제요원이 42교대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진천종박물관,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 갤러리참여작가 공개 모집

- 매달 한 명씩 전시하는 월례 소전시 프로그램진천 기반 예술인 6명 공모

- 오는 23일까지 전자우편 통해 접수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갤러리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진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해 매월 새로운 작가를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천종박물관 2층 회랑 전시 공간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정 서식으로 작성한 신청서를 전자우편(jaramkim@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진천 출신이거나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작업실이 진천군에 소재한 예술인이다.

 

또한, 전시의 완성도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조건으로는 최근 5년 이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박물관·미술관·갤러리 등 전문 전시시설에서 개인전 1회 이상을 개최했거나, 동일 기준의 단체전 3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거나,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전업 미술인이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정된 작가는 각 1점의 작품을 월례전 형식의 전시에 출품하게 된다.

 

전시 주제는 생거진천, 역사와 기억과 얼굴이며, 회화, 서예, 판화, 사진, 일러스트, 평면 공예, 조각, 공예 등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공동체의 기억,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제출서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 내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군 문화관광과 문화시설운영팀(043-539-3850)으로 하면 된다.

 

김자람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군민이 예술을 통해 우리 삶과 공간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2026년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 개최

- 9천여 농업인 염원 담아 무사고풍년 농사 다짐, 지역농업 도약 결의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이하 농단협)9천여 농업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무사고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와 한파,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반복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도성 부군수, 이재명 군 의장, 농단협 김재인 회장 등 34개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올해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촌도 잘사는 행복공동체 실현으로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