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 지구를 살리는 작은실천, 농구장 만큼의 소나무 숲을 조성하다. - 개원 1주년 맞이, 「나눔+ESG경영실천의 달」 행사 일환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연명모)은 「지구를 살리는 작은실천, 농구장 만큼의 소나무 숲 조성」을 캐치프레이즈로 사무환경 개선 실천활동을 시작한다고 7월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하반기부터 연중 사용 복사용지 9.4% 이면지 재활용, 자가용 출퇴근자들 매월 1회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무용 품 지출 비용의 5% 이상 친환경‧저탄소 인증 물품 구매 등 적극적인 지구를 살리는 실천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연명모 원장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농구장만큼의 소나무 숲을 조성하는 이번 활동의 나비효과가 우리 지구를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지게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에서부터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앞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나눔+ ESE 경영 실천의 달」 집중 운영에 들어가 시설 봉사, 일손이음봉사, 독거노인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고, 플로킹 챌린지, 소비 촉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실무단 회의 개최 ○ × 정책기획관 ▸ 충북도, 호우 피해 도민에게 세제지원 안내 × × 세정담당관 ▸ 충북도 직원,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구슬땀 흘려 ○ × 복지정책과 등 ▸ 충북도, ESG경영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추진 ○ × 경제기업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20 현안보고 집 무 실 × × ×
도시농부 겨울철 제주 감귤 일자리 설명회 성황리에 진행 - 충북형 도시농부 200여명 겨울철 제주도와 감귤 농작업 상생 - 충북도는 충북형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겨울철 제주 감귤유통센터 일자리 참여자 모집 권역별 설명회’를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중에 있다. 권역별 설명회에는 겨울철 ‘일하는 제주살이’를 희망하는 도시농부가 200여 명 참석하였으며 70여 명이 현장접수를 하였다. ※ 신청서 접수 기간 : 8. 26. ~ 9. 6. / (접수처)시군별 도시농부중개센터 참고 1 (도시농부)겨울철 제주감귤유통센터 일자리 참여자 모집 우수 도시농부에게 겨울철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주 감귤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 근거 : 제주-충북 상생협약(’24.1.8.) 제2조 제4항(충북-제주 농촌일자리 상생) 개요 ❍ 기 간 : ’24. 11. 1. ~ ’25. 2. 28.(4개월) ❍ 인 원 : 200여명 ※ 세부인원은 9월 결정 예정 ❍ 참여대상 : 63세 이하 도시농부 및 농업인(1961년 1월 1일 이후 출생) ❍ 주요내용 : 감귤 유통센터 내 감귤 선별․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첫 번째(1-1공구) 개통 - 충북 북부권 반나절 생활권 실현 가시화, - 증평 시가지 통과구간 상습정체 해소로 지역주민 편의 기대 - 충청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 전 구간(10.5㎞, 정식개통)과 1-2공구 일부구간(1.6㎞, 임시개통)이 오는 7월 25일 낮 12시에 개통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금암리에서 증평군 도안면 송정리 광덕교차로에 이르는 12.1㎞ 구간으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4차로 공사를 2017년 5월 착공하여 진행해 왔다. 또한, 음성군 원남면까지 이어지는 11.0㎞ 1-2공구 미개통 구간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임시 개통하여 연말까지 전면 개통할 계획이다. 음성군 원남면에서 충주시 중앙탑면까지 이어지는 21.5㎞ 2․3공구는 2025년에, 충주시 금가면에서 제천시 봉양읍 구간인 13.2㎞ 4공구는 2026년에 개통이 예상된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 개통으로 증평읍 시가지 구간 상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연말까지 23.1㎞ 1공구 전 구간이 개통되면 충북도청에서 음성군 원남면까지 15분 정도 단축되고, 4공구까지 전 구간이 개통되면 제천시까지는 40분 정도 단축될
□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현안 규제 해결을 위해 국조실과 손잡아 ○ × 법무혁신담당관 ▸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 마케팅 교육 개최 ○ × 경제기업과 ▸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음성휴게소(남이방향) 판매 개시 ○ × 농식품유통과 ▸ 충북도, 스마트 누에사육 신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 × 농산사업소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00 현안업무 보고 집 무 실 ×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아쿠아리움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협의체 가동 ○ × 농업정책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00 주요 간부회의 여는마당 × × × 08:30 확대 간부회의 대회의실 ○ ○ ○ 10:00 제419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본회의장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분산에너지 특화지역」지정 적극추진 나서 ○ ○ 에너지과 ▸ 충북도,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유치활동 나서 ○ × 농업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30 현안보고 집 무 실 × × × 11:00 「문화의 바다 공간」관련 예술단체 간담회 여는마당 × ○ × 12:00 도의회 의장 ‧ 상임위원장단 오찬 간담회
7.16.~7.18. 호우 대처상황 보고 - 2024. 7. 18.(목) 16:00 기준 - 충청북도 재난안전 대책본부 기상현황 ❍ (기상특보) (호우주의보) 3개* 시·군7.18.(목) 09:30 * 충주, 제천, 단양 ※ 호우주의보 해제 : 청주 · 증평 · 진천 · 괴산 · 음성7.18.(목) 09:30 ~ 7.18.(목) 16:00 ❍ (기상전망) 모레까지 강하고 많은 비, 돌풍과 천둥·번개 유의 - 오늘(7.18.) 흐리고 비 - 내일(7.19.)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강수 소강상태 - 모레(7.20.) 대체로 흐리고 비 ※ 예상강수량 : (18~19일) 30∼100㎜ (많은 곳 충북 북부 120㎜ 이상), (20일) 30~80㎜ ❍ (강 수 량) 구 분 평균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반도체 수출 견인으로 상반기 수출 132억 달러 마감 - 전년 대비 8.8% 감소, 이차전지‧양극재 등 수출 회복이 관건 - 충북도의 상반기 수출이 광물 가격 하락에 따른 이차전지와 양극재 수출 감소라는 어려운 수출 환경속에서 전년 대비 8.8% 감소한 132억 달러로 마감했다. 그러나, 올해 3월을 저점으로 수출 감소율이 둔화되다가 6월달 수출이 지난 2022년 12월 수출 감소가 시작된 이후 18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됨에 따라 하반기 수출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로 기대되고 있다. 【 수출 증감률 추이 】 반도체 이차전지 태양광 히든수출 농식품 화장품 바이오 생활용품 자동차·부품 섬유 +38.4 (51) △39.1 (8.3) △96.4 (0.2) △22.2 (58.3) +23.5 (3.2) +34.6 (2.1) +10.6 (3.7)
충북․경기도지사 및 4개 시장군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공동건의 - 김영환 충북지사, 중부내륙선 지선 공동건의 서명식 참석 -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한 김동연 경기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김경희 이천시장은 7. 18.(목)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중부내륙선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건의문에 공동 서명했다. 중부내륙선 지선은 운영 중인 중부내륙선 감곡장호원역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총연장 31.7㎞를 건설하여, 향후 수서역에서부터 청주공항까지 직결 운행할 수 있는 노선이다. 현재 설계 중인 수서광주선과 운영 중인 중부내륙선, 그리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동탄~청주공항 철도사업의 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구간을 공용하여 청주공항까지 운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청주공항에서 충북선과 경부선을 거쳐 대전까지도 확장 운행 가능한 노선이다. 건의문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국토의 균형발전 및 동반성장이 가능하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짧은 지선을 건설함으로써, 수도권과 충청내륙을 매우 효율적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