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 지역 소외이웃 돕기에 동참 - 성금 100만원 시에 기탁 - 청주시는 30일 청주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천수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천수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연일 묵묵히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직 여러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청주시, 소송 매뉴얼 ‘소송 나침판’ 자체 제작 - 송무팀 신설 후 첫 사업, 전 부서 활용가능한 ‘원스톱 매뉴얼’ 완성 - 청주시는 올해 7월 의회법무팀에서 분리·신설된 송무팀의 첫 신규사업으로, 소송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소송 매뉴얼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자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서별로 통일된 기준과 표준 절차가 부족하고, 법률 지식과 소송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소송 수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로 인해 즉시항고 누락 등 대응 공백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전자소송과 국가송무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에서도 부서 간 편차가 커 체계적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송무팀은 전 부서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보는 원스톱 소송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약 2개월간의 준비와 총 10주에 걸친 제작 기간을 거쳐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완성했다. 매뉴얼은 총 7장, 약 19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소송의 개요 △행정소송 수행 절차 △민사소송 수행 절차 △전자소송 이용 방법 △국가송무정보시스템 이용 방법 △관련 기안문
청주영상위, 내년 1월 6~9일 운천동 일부 도로 통제 - 드라마 촬영으로 오후 및 새벽 시간대 통행 제한… 시민불편 최소화 도모 -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1710 일부 도로가 드라마 촬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부 시간대에 통제된다. 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 이하 청주영상위)는 나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운천동 운리단길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고 예고했다. 2026년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로케이션 지원의 일환인 이번 통제의 해당 구간은 흥덕로145번길 4에 위치한 건물과 운천동 1710 일부 도로로, 화재 장면 촬영 등이 진행된다. 불씨와 연기 등 현장 내 특수효과도 예정돼있는 만큼 제작사는 통제구간 인근에 촬영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인근 주민과 시민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화재사고로 오인해 접수되는 신고 건에 대한 상황실 대응 협조 등 안전사고 예방과 혼란 최소화를 위한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통제 기간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보행자 등에 우회 안내를 진행
청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 - 내년도 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243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 및 교육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자치단체 6곳과 기초자치단체 69곳을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청주시는 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앞두고 국토 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 지역주민, 지역업체, 공무원 등 총 3천800여명이 참여해 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 청주시 취약아동 위한 성금 기탁 - 연말 자선행사 수익금 520만원 시에 전달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분원장 오세량)은 30일 청주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자선행사 수익금 520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오세량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2월 1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나눔 자선행사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충북육아원 보호아동들의 생활용품 구입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세량 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계층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2005년 첨단 바이오의약 개발과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천연물 신의약 원천소재 개발과 미생
【2025. 12. 31.(수)]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페이 2026년 인센티브율 10%, 지급한도는 30만원 - 1월3일부터 인센티브 지급 시작… 착한가격업소서 사용시 5% 추가 제공 경제일자리과 - - ∙ 가수 청이‧딜런도스코프 이재준 대표, 청주시에 쌀 기탁 - 취약계층 지원 위해 백미 500kg 온정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 16개 지역서 마무리 - 2025년도 사업 완료… 784가구에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시설과 - - ∙ 청주시, 2025년 종무식 개최 자치행정과 O O ∙ 청주시 낙가천 정비사업, 전국 최우수 사례로 장관 표창 하천방재과 O - □
제27호 청주예술 발간 기념 및 2025 예술인 공로자 시상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은 12월 29일(월) 아모르아트컨벤션 연회홀에서 「제27호 청주예술」 발간 기념과 2025년 한해를 마감하며 창작 활동과 청주예술발전에 기여가 큰 예술인들에게 공로상 및 감사패를 시상하고 신진예술가를 발굴하여 시상하였다. 제27호 청주예술은 (사)청주예총에서 발간하는 지역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종합문화 예술지로써 한 해 동안 펼쳐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흐름과 주요 현안, 회원 예술인들의 다양한 행사 소식과 장르별 창작 작품을 폭넓게 수록하고 있다. 지역 예술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는 소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며, 예술인들의 활동을 널리 소개하여 전국의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회원들에게 배포됨으로써 지역 예술문화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제27호 청주예술』은 144page로 구성되어 (사)청주예총 소속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예술세계와 창작 성과를 충실히 담아내며 지역 문화예술의 현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예술인 공로상 및 감사패 시상이 있었는데 올해 청주예총 및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2025 청주예
【2025. 12. 30.(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2026년 달라지는 청주시 생활정책 - 복지·보건·행정·농업 등 2026년부터 적용되는 주요 정책 한눈에 대변인 - - ∙ “청주시민 일자리‧주거 만족도, 3년간 꾸준히 증가” - 청주시정연 공간분석센터, ‘사회조사데이터로 보는 시민 삶 변화’ 발간 시정연구원 O - ∙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 병목구간 확장 및 마을 대체도로 확보로 교통혼잡 해소 기대 도로시설과 O - ∙ 청주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서비스 신청하세요” 기술보급과 O -
청주시활성화재단 출범 1년을 마무리 하며 “ 도시‧농촌‧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 시민체감 사업 추진” 청주시활성화재단(대표이사 황종대)이 2025년 12월 출범 1년을 맞았다. 재단은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과 효율적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제규정·규칙 등 30건을 제정하고, 통합업무시스템 구축과 신규 직원 8명 채용 등 사업 추진 기반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했으며, 청주시와 연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 유관기관 MOU 체결…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재단은 Auri(건축공간연구원),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수원도시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도시재생 거점대학 협의체(경북대·경성대·고려대·광주대·인하대·충북대),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과도 협약을 맺고 연구·정책 개발, 전문인력 양성, 학술행사 개최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주민이 스
‘소통 역량 강화’ 청주시, 언론 홍보 교육 실시 -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 강사로 초청… 언론 현장 경험 공유 - 청주시는 2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 홍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사항과 취재 대응 요령, 언론의 시선에서 바라본 공공 홍보의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종국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 현장 경험을 토대로 취재·보도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행정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별 언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