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 최순옥 회장)에서 지체장애인 극기체험 등반대회를 고창 선운사에 도착하여 산행을 가졌다.
381회차 사랑의행복밥집. 오늘은 묵밥에 돼지고기두루치기를 해드렸다. (연규순대표 페북캡쳐) 오늘도 한병수 시의원께서 배식을 하시네요.
오늘도 매주 수요일 무료급식 380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이 시작됬다. 10년간 매주 찾아 가는 가정이 있다. 백순흠(86)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시어 밥집까지 오시질 못하고 매주 밥과 반찬을 배달한다. 천주교 청주교구에서 "행복드리미"란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봉사이다. 오늘은 소뼈로 육수를 내서 떡국을 끓여 드렸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들이 행복 해 보였다.
379회차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대표는 매주 수요일 용담주민센터에서 봉사자와 무료급식에 분주하다. 올갱이 아욱국과 일품요리 오리훈재야채무침에 30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요리를 맛보시고 칭찬이 대단하셨다. 오늘 요리는 유정자 봉사자께서 맏아서 해주셨다. 특히 오리훈제에 아삭한 야채와 겨자소스맛이 일품이었다. 담주에는 떡국을 끟여 드릴에정이다. 오늘 도움주신 어명수.전순호.주재화.유정자.박정옥.오미자.노미애.박동호 봉사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병수시의원도 시의회중에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배식을 도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청주만의 자랑이 있습니다. 혜능보육원 이야기... 시설아동 퇴소이후 자립기반을 위한 특성화교육 전국 제1호 실행보육시설 입니다. 혜능보육원 이사장께서는 남다른 미래비전을 가진 분 이십니다. 몇가지 자랑을 한다면...시설아동이라면 불가능한 기록들... 프로골퍼를 가르쳐 배출했고, 전교 학생회장, 전교1등, 절대음감의 아이 등 시설아동의 소질계발은 물론 1인자가 되어야 한다고 교육시키는 분이다. 상상불가... 처음 찾아 설명을 드리자 곧 바로 좋지요~ 아이들의 꿈일텐데요! 나중에 먹고사는 일도 고급직업이 될테구요. 그래서 어렵게 탄생시킨 시설아동 오케스트라.... 그 이름이 혜능윈드오케스트라 악단이다. 콩나물대가리도 모르고 악기로 소리조차 못내던 아이들과 씨름하며 세상을 깜짝놀라게 한 지휘자 정상훈과 동료들... 오늘 그들의 노력으로 11월 9일 뉴욕 뉴저지공연을 앞두고... 청주아트홀(구 흥덕구청앞 문화회관에서) 정기공연을 합니다. 오늘 오후 7시 30분...어린이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연주회로 시월의 마지막 밤을 향해 내달리는 가을저녁 감동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 청송생각 - (이욱 페북에서 캡쳐)
DB손해보험 청주사업단(김병덕사업단장)청주봉사단(김윤기팀장)18명이 충북혜능보육원(이정순원장)에 60여명의 어린이와 유아를 보육하는곳으로 보육원설립이 100년이 넘는곳이다. 경치도좋고 아름다운 보육원에 해맒은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단체이다. DB손해보험에서는 오늘도 18명이 하루를 아이들과 또한 집안청소 집밖 운동장 청소와 하루를 보냈다. 오늘 봉사를 계기로 해마다 봉사하기로 모두가 결심하였다.
▣ 괴산군,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다. 우선 이차영 군수는 14일 청안면 소재 진성노인전문요양원 및 부흥실버요양원에 이어 청천면에 위치한 충북실버요양원과 청천재활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티슈, 세제, 휴지 등 생필품 위주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눴다. 또한 이 군수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 및 장애인들을 만나 일일이 추석명절 안부인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등을 두루 살피며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상 애로점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군수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꼭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20일까지 각 부서별로 결연을 맺고 있는 관내 13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자료제공 : 괴산군 주민복지과 복지기획
제천경찰서, 무료급식 봉사로 사회적 약자와 소통 제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재영)은 매주 월~금 식사해결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무료로 중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일 신효섭 제천경찰서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경찰과 의경들 그리고 의경어머니회(회장 노경숙)와 제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하였다. 매달 첫 주 목요일마다 봉사를 해주는 의경어머니회는 이날 제육 40kg을 별도 후원하며 어르신들이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참여자들은 손수 밥을 퍼서 어르신 한분 한 분에게 일일이 배식을 도왔으며, 아려운 이웃 92명을 위한 밑반찬서비스 봉사를 했다. 신 서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라며,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세심하게 보살펴 안전하고 행복한 제천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 고 말했다.
사랑의 행복밥집은 본사 발행인 연규순 대표가 9년전 처음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사비로 시작된 봉사 단체이다. 용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을 하여 지금은 200여명의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중식을 제공하고있다. 10여명의 자원 봉사자와 기업의 후원으로 넘치는 복지를 실천 하고있는 봉사단체dl다. 8월 1달은 급식을 쉬지만 찾아가는 나눔현장으로 또한 매주 취약계층의 가정에 라면 쌀등을 쉬지않고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며칠전 공동모금회에 200만원을 기부하여 라면과 찹쌀을 빈첸시오 봉사회를 통하여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 하고있다.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머리앤코 글로벌한의원과 ‘복지를 실천하는 좋은 한의원’ 나눔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머리앤코 글로벌한의원은 사단법인 성민원과 ‘복지를 실천하는 좋은 한의원’에 참여하며 의료기관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함께 한다. 이번 협약으로 사단법인 성민원 무료급식센터의 따뜻한 저녁 한 끼 캠페인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 교육복지 성민에듀튜게더 사업을 지속해서 후원한다 머리앤코 글로벌한의원 이태훈 원장은 “성민원의 귀한 실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나눔은 삶의 방향성이며 함께 하는 사랑이 널리 전파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에 나섰으며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머리앤코 글로벌한의원은 사단법인 성민원을 올해까지 6년째 후원하고 있고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번 38기 청소년복지학교를 후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단법인 성민원 개요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곳에 하나님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