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원 미술 작가, 뉴욕 브루클린서 열리는 ‘디 아더 아트 페어’ 2년 연속 참가도시 풍경을 담은 회화 작품으로 관객과 소통 2026년 4월 1일 -- 회화 작가 전상원이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애거 피쉬(Agger Fish Building, Brooklyn Navy Yard)에서 열리는 ‘디 아더 아트 페어(The Other Art Fair)’에 2년 연속 참가한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페어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아티스트 작품 판매 부스뿐만 아니라 음료와 디제잉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갤러리 ‘사치 아트(Saatchi Art)’ 산하의 ‘디 아더 아트 페어’는 11년간 브루클린, 런던, 시드니를 비롯한 세계 7개 도시에서 페어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아트 페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상원 작가는 도시 풍경을 그린 유화와 송화가루를 이용한 회화를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대형 작품 1점 또한 함께 전시한다. 전상원 작가는 색채의 대비와 충돌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느끼는 정서를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송화가루,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요헨 홀츠 작가 개인전 ‘IGNEOUS GLASS’ 개최빛과 질감을 유리로 담아낸 순간… 요헨 홀츠 한국 첫 개인전 2026년 4월 1일 --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E.N. Gallery)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Jochen Holz)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scientific lampworking) 견습 과정을 통해 엄격하고 정밀한 기술을 습득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 미술대학(Edinburgh College of Art)에서 응용미술(유리) 학사 학위를,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도자 및 유리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자신만의 예술적 기반을 다졌다. 홀츠의 작업은 자발성과 즉흥성을 핵심으로 하는 독창적인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 나무나 천공된
빌보드 차트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 3월 29일 예술의전당서 베토벤 프로그램 리사이틀 개최피아니스트 임현정, 13년 만의 베토벤 소나타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나다 임현정 피아니스트가 해석하는 베토벤의 처절하게 고독하고 웅장한 영웅서사기 2026년 3월 18일 -- 베토벤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역사상 최초 데뷔 앨범 빌보드 차트 1위·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임현정 피아니스트(다나기획사 소속)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만으로 이뤄진 피아노 리사이틀 ‘임현정의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 영웅(Heroes)’을 3월 29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프로그램 전체를 베토벤 소나타로만 구성해 선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자신만의 뚜렷한 철학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임현정은 이번 리사이틀을 통해 베토벤에게서 발견한 영웅적 서사와 인간적 고뇌를 가장 심도 깊게 담아낸 4편의 소나타를 연주할 계획이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임현정의 연주에 대해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아주고 불타는 욕망을 되찾아주는 ‘비아그라’와 같다’고 비유하며 클래식 시
네오아트센터 3주년 기념전'제2회 리빙아트페어' 개최 "일상의 공간, 예술로 피어나다"… 네오아트센터 청주를 넘어 중부권 문화 예술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 네오아트센터가 다가오는 새봄과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3월 11일(수)부터 4월 26일(일)까지 특별 기획전 ‘제2회 리빙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삶의 공간에 예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술이 미술관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우리의 거실, 침실 등 일상으로 스며들 때 창출되는 정서적 풍요와 미적 가치를 조명한다. 회화, 조각, 도자, 유리공예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1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홈 스타일링의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어는 4개의 전시관마다 뚜렷한 장르적 특성과 미학을 부여해 관람의 깊이를 더했다. ▲1관은 단단한 물성으로 공간의 묵직한 중심을 잡아주는 돌 조각가 정봉기 초대전으로 꾸며지며, ▲2관에서는 흙과 불의 따뜻한 온기를 품은 김진규 작가의 도자기 작품을 통해 실용적 미학을 선보인다. ▲3관은 김정연 조각가의 부드러운 입체 작품과 다수 평면 작가의 회화가 어우러져,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드는 조화로운 공간 연출을 제안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34차(2026년) (사)청주예총 정기총회 통합 제4대 (사)청주예총 회장 문길곤 당선 (사)청주예총은 2월 12일(목)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제34차(2026년) (사)청주예총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청주예총의 9개 협회(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연예, 음악)의 대의원 90명 중 85명이 참석했다.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원세용(건축), 정명숙(문인), 손희숙(미술), 김대중(사진), 최성우(연극)), 의장인사, 보고의 건 2가지로 (사)청주예총 조직 및 협회 현황보고, 2025년도 주요 업무 보고 및 사업실적 보고가 이뤄졌다. 부의안건은 5가지로 제1안건 제33차(2025) 정기총회 회의록 승인의 건, 제2안건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제3안건 (사)청주예총 조직 및 운영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제4안건 임원선출의 건, 제5안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으로 진행이 됐다. 총회는 원안대로 진행되었으며 그 중 4안건인 통합 제4대 (사)청주예총 회장에는 문길곤 당선(선거인의 과반수 이상 82표 찬성
제23회 청주예술상 청주예술을 빛낸 수상자 선정 공로(원세용) 창작(정명숙)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에서는 청주시민으로서 예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고 지역예술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창작 및 예술 활동의 공로가 지대한 예술인을 선정하여 매년 이를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청주예술상 선정대상자는 총 2명이며, 시상은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금) 전시개막식장에서 시상될 예정입니다. ◯ 심 사 - 심사일시 : 2026년 2월 6일(금) 오후 3시 30분 - 심사장소 : (사)청주예총 1층 회의실 ◯ 시 상 - 시상일시 : 2026년 4월 3(금) 오후 2시(예정) - 시상장소 :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제23회 청주예술제 전시개막식) - 수여내용 : 상패 및 상금 각 250만원 (상격 : (사)청주예총회장상)
‘2026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김승현 《Neverland Underwater》 - 김승현 개인전 《Neverland Underwater》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바다, 미지의 유토피아(Neverland) 탐구 일상의 기록과 상상력을 결합해 시공간을 초월한 이색적 풍경 시각화 우리의 세계 Part 1_ Acrylic on Canvas(90.9x72.7cm), 2025 《Neverland Underwater》 ○ 우민아트센터(관장 이용미)는 '2026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의 첫 번째 전시, 김승현 개인전 《Neverland Underwater》을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개최합니다. ○ 이번 전시 《Neverland Underwater》는 ‘바다’라는 미지의 공간을 소재로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그려낸 전시입니다. 김승현 작가는 가족 여행이나 일상에서 마주한 찰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하여 캔버스에 옮깁니다. 작가에게 바다는 도달할 수 없는 동경의 공간으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인 ‘네버랜드(Neverland)’를 상징합니다. ○ 이번 전시에서는 대
네오아트센터, 2026 신년 기획전 오는 14일 개막 1관 소장전부터 2·3·4관 초대전까지 전관 아우르는 대규모 기획 조각가 배승수의 ‘피어난 매듭’과 유중희·유영미 부부 작가의 예술 세계 조명 오는 1월 14일, 네오아트센터가 2026년 새해를 여는 신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관부터 4관까지 전관에서 네오아트센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장전과 더불어 각기 다른 물성(物性)을 탐구해 온 작가 3인의 초대전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배승수作_ Piona in bloom, 300×230×900(mm), stainless steel, 2025 제2관에서는 ‘가장 단단한 쇠로 빚은 가장 부드러운 위로’, 조각가 배승수 초대전 'Piona : into bloom'이 열린다. 차가운 스테인리스 스틸을 수만 번의 망치질과 용접으로 다스려 유려한 ‘리본’과 ‘꽃’으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배승수 작가는 과거 ‘Unknown’ 시리즈에서 내용을 비워둔 채 겉모습인 ‘포장’과 ‘매듭’에 천착했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그 단단한 매듭을 풀고 내면의 에너지를 꽃피웠다. 2021년 갓 대학원을 졸업한 청년 작가 시절, 네오아트센터와의 인연이 시작된 이후 5년
갤러리 '밝은방'(우기곤 관장)은 사진 작품을 전시하는 곳이다. 이곳 우관장은 사진 작업을 28년이 되었다. 낭성면 산정말 마을과의 인연은 13년 되었다. 4차례 건축을 거쳐 지금의 갤러리가 완성 되었지만 개관한 처지에선 아직도 진행중 일 것이다. 갤러리에는 사진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우관장은 1997년 사진 작업을 시작하여 오늘에 있다고 인터뷰를 이어갔다. 사진 작품 활동은 벌써 28년이 넘어선 중견작가이다. 갤러리 건축을 봤을때 재정적 오랜시간을 거쳐 온것으로 볼때 힘든 여정으로 보인다. 현재도 작품 활동은 별도의 직업으로 활동을 이어 왔다고 한다.
법인 미술품 구입, 1천만원의 '아트 보너스' 제2회 법인 아트페어 "예술 투자, 세금 혜택까지!" 오는 12월 10일 ~ 내년 1월 11일까지 예술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고, 기업은 시대를 이끌어가는 엔진이다. 이 둘의 만남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의 원동력이 된다. 오는 12월, 충북갤러리협회 주관으로 '제2회 법인 아트페어'는 바로 이 만남을 위한 가장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다리가 될 것이다. 많은 기업이 미술품을 여전히 막연한 사치나 알기 어려운 취향의 영역으로 여긴다. 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적 후원이라는 명분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늘날 미술품은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아트 마케팅'의 도구이자, 임직원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복지이며, 동시에 재무제표에 즉각적인 혜택을 주는 '전략적 자산'이다. 충북갤러리협회 간사인 박인환 큐레이터는 “지난해 우리는 ’기업과 지역 예술의 상생‘이라는 기치 아래, 국내 최초로 '법인 아트페어'라는 이름의 첫발을 내디뎠고 청주의 한 IT 기업이 안말환 작가의 작품을 구매해 사무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절세 혜택까지 얻었다고 화답한 것은 잊을 수 없는 성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