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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 '다시 대화하는 풍토 한,일 국제교류전' 쉐마미술관 (7월15일~8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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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현대미술전을 맞이하며 '2021 다시 대화하는 풍토' 한일교류전은 1994년 일본 도쿄 마키화랑 대표이자 미술평론가 야마기시 노부오 선생과 당시 청주대 예대학장인 김재관 교수가 기획하여 시작한 '대화하는 풍토 한일 신세대 현대미술교류전'에서 비롯되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그 당시 한국은 해방50주년을 앞두고 있던 해였다. 오픈닝 행사에는 한범덕 시장을 비롯한 참가 작가와 관람객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이번 제8회 한일 국제교류전은 일본작가 12명, 한국작가 12명이 참가하였다. 청주 화단을 대표하는 김태철, 심재분, 박정용, 임은수, 김성미, 윤덕수, 박진명, 박영학, 최민건, 이오성, 김유진, 이승미 작가가 참여하며 일본작가는 교토, 오사카, 동경에서 활동하는 우노 카즈유키, 미야타 요시히로, 가츠키유카, 타카야나기 마미코, 카이 치카코, 야마모토 나오키, 배상순, 나카야시키 토모나리, 우라카와 아츠코, 나라다 고지, 나가시마 사토코, 사메지마 유이 작가가 참여한다. 평면, 입체, 영상을 비롯한 현대미술작품 53점을 통하여 양국의 고유성과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이다. 쉐마 미술관 한영애 큐레이터는 '지역을 넘어 국제미술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미술의 고유성과 다양성의 문제가 해체되고 변화하는 지금의 현대미술의 흐름을 확인하는 플랫폼의 역활과 소통의 공간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