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 제20회 추풍령 가요제, 10월 4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메인무대서 개최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추풍령 가요제가 오는 4일(토) 오후 7시,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에서 진행된 예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본선 진출자 10명이 최종 확정됐다. 예선은 일반 방청객에게 공개돼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추풍령 가요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CJB 청주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본선 무대에는 문자 투표(ARS) 방식이 도입돼 관람객이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열기와 긴장감이 어느 해보다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가수 김용빈, 서지오, 나상도, 최수호, 남궁진, 경서예지, 호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고, 사회는 김승현과 최지현이 맡아 행사의 흥을 북돋울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추풍령 가요제는 신인 가수들의 발판이자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본선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 초대 가수 공연, 그리고 전문 사회자의 진행까지 어우러져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 국악엑스포 주제전시관, 퀴즈로 먼저 만나보세요
국악엑스포 전시관 이름 맞히기 온라인 이벤트...총 96명에 경품 증정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주제전시관 명칭을 맞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악엑스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3개의 주제전시관 중 하나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 형식으로, <주제전시관 현장투어> 콘텐츠에서 정답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엑스포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오는 5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6명에게는 엑스포 한정판 캐릭터 인형과 공식 로고 배지를, 80명에게는 1만 원권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5일이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막을 연 국악엑스포는 영동에서 열리는 첫 엑스포다. 정통 국악은 물론 퓨전 국악, 세계전통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3개의 주제전시관 등 볼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해 입소문만으로 개장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악엑스포에 오시면 3개의 주제전시관을 통해 국악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올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에 방문하셔서 국악의 새로운 면모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엑스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휴장 없이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계속된다.
3. 세계 민속의상 전시, 관람객 발길 사로잡아
CIOFF 30개국 전통의상·악기·국내 작품 전시, 지구촌 전통문화 한자리에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해외전통문화 전시체험존’이 관람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민속문화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해외전통문화 전시체험존에서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 회원국을 중심으로 한 30개국 세계 민속의상과 악기, 공연 이미지, 공연팀 소개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각국 공연팀의 의상뿐 아니라 세계 민속악기와 세계 민속공예품을 함께 배치해 관람객들이 이국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장은 보조무대와 주무대를 잇는 구간에 위치해 관람객들의 자연스러운 동선을 유도하며,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홍보 패널을 통해 참가국의 민속문화와 CIOFF 활동을 소개한다.
또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 ‘서산박첨지놀이’ 인형과 탈, 한국전통인형한복작가회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국내 전통문화와의 조화를 이룬다. 관람객들은 이국적인 문화와 한국 전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외 30개국 민속공연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내 전통문화를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문화교류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을 유치하고, 국악엑스포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5일부터 시작
충북 영동군보건소(소장 조숙영)는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2025-2026절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15(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일정은 △75세 이상 어르신은 15일(수)부터 △70~74세 어르신은 20일(월)부터 △65세~69세 어르신은 22일(수)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백신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은 25개소이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동군은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해당 대상자는 영동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영동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영동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의 접종 일정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문의할 것을 당부한다.
영동군보건소장은 “올겨울 호흡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방법”이라며, “모두가 함께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5. 영동군, 하반기 상수도 체납요금 징수 총력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소장 최갑선)는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개선 및 성실납부 수용가와의 형평성 확보를 통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12월 말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요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제징수는 30만 원 이상 체납자 총 101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3개 반 10명의 특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 상수도요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1차로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2차로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홈페이지(https://www.yd21.go.kr/waterpay/) 또는 영동군청 홈페이지(https://www.yd21.go.kr/) → 분야별정보 → 환경·상하수도 → 바로가기 접속을 통해 수용가가 직접 체납된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해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계속된 납부 독려 활동에도 불구하고 납부를 거부하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체납 금액과 횟수를 고려해 관련 법에 따라 단수 처분과 재산압류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납부 의지가 없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단수 조치 등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에 나설 예정이며, 요금 체납으로 단수 조치가 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납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6. 가을, 예술의 향기로 물든 영동,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지역작가 전시회 개최
깊어가는 가을, 영동이 예술의 향기로 물든다.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지역 작가 전시회가 오는 2일부터 14일까지 영동 신흥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영동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작가 21명이 참여해 서예·한국화·서양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일반 전시에서는 보기 드문 100호 규모의 대형 연작들이 다수 공개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광영 신흥갤러리 관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열리는 만큼 가족과 친지, 지인들과 함께 나들이 겸 방문하셔서 풍성한 예술의 향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의 의미를 넘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지를 조명하고 영동의 문화적 저력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더불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축제의 장이자, 영동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 정취와 예술의 감동을 한 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영동이 국악과 예술의 고장으로 우뚝 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맞아 취약 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간면장 이인수, 민간위원장 유부현)는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마니또로 케어해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가구를 1대1로 매칭 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 생활 여건을 살피고 생필품을 지원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이날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육개장, 된장찌개밥, 영양갱 등 15종의 식료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부현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선물이지만 위로와 행복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인수 황간면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나눔 활동을 펼쳐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웃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니또로 케어해요’사업 외에도 밑반찬 지원, 어르신 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8. 월드쉐어 대전지부 참치선물세트 150개 영동읍에 기탁
월드쉐어 대전지부(지부장 박지영)에서 지난 30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행복나눔에 동참하여 참치선물세트 150개를 기탁했다.
월드쉐어는 “아이들곁에”라는 슬로건으로 국제구호개발을 주로 하였으나 지금은 국내 저소득 아이들을 돕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박지영 지부장은 “영동읍사무소 앞에서 캠페인도 하고 기부 신청 등을 받았는데 읍민들의 호응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고, “10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일주일간 읍사무소 현관에서 캠페인 및 기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니 기부와 아동 복지에 관심이 있는 분이 와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영동읍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9. 영동군노인복지관 2025년 국민연금 수급자 공감여행, 큰 호응 속 성료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박인순)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재)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강홍구)이 주최하는 ‘2025 국민연금 수급자 공감여행’ 지원사업을 지난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증 카드사의 약정금(후원금)으로 추진되었으며, 국민연금 수급자 3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산면 백자 도자기 체험, 추풍령면 단해미술관 관람,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 탐방, 영동읍 와인코리아 체험 등 지역의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과 자연을 즐길 수 있어 큰 위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순 관장은 “이번 공감여행은 국민연금 수급자분들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급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2025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북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정열)는 지난달 30일 열린 ‘2025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율동’ 박율채 대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여성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17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9월 9일 대면 심사(PPT 발표)를 진행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율동 박율채 대표는 ‘시니어 여성 Y존 케어를 위한 일라이트 기반 한방크림’이라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고령 여성의 건강과 위생을 고려한 맞춤형 한방 제품으로, 시니어 여성의 삶의 질 향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청북도지사 훈격의 상장과 함께 상금 50만 원과 사업화 지원금 900만 원이 주어지며, 향후 맞춤형 컨설팅 등 후속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수상이 여성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1. 상촌면 제9회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충북 영동군 상촌면(면장 서병영)은 지난 9월 27일 상촌면 다목적광장에서 지역주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제9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주민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 관계자, 그리고 다수의 방문객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요가, 난타, 노래, 웰빙댄스, 줌바댄스, 색소폰 프로그램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무대 위에서 생생히 전달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병영 상촌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익힌 것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동희 상촌면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표회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더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촌면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를 더욱 도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10월 2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2일 오후 3시 영동역에서 열리는 ‘영동군 바르게살기운동 추석 귀성객맞이 무료 차봉사’ 방문.
영동군 행사
△영동읍 금리 마을주민 환경정화 활동=2일 오전 7시 금리 마을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