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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공개모집 …2026년 1월 16일까지 접수 외 (1월2일 종합)

 

혼자 먹던 밥... 함께 먹어 행복합니다

 

전국 최초로 시작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창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4년 전면 시행된 이 사업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거나 식사를 거르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모여 안부를 나누며 식사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사업 운영 경로당과 이용 어르신, 식사 제공을 담당하는 복지매니저(노인일자리 참여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경로당 회장은 함께 식사하면서 신규 회원이 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도 강화됐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효과를 강조했다. 점심 식사를 위해 경로당을 찾는 한 어르신은 여럿이 모여 식사하니 정도 들고 건강도 좋아져 혼자 사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의 핵심인 복지매니저들은 식재료 준비와 조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확인하며 마을 내 사회복지 실천가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송학면의 한 복지매니저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마을 어르신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는 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한다. 응답자의 90.6%정서적 만족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99%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응답했다. 이는 제천형 점심제공사업이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지지 기반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시는 영양관리와 조리인력 지원, 식재료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콘텐츠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 건강,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통합형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어르신이 더 행복한 도시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병오년 새해 충혼탑 참배

 

제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10, 현충시설인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별도의 의전없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참배 후 충령각에서는 전몰군경유족회(회장 권태하) 주관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제례가 봉행됐다.

 

한편, 의림지 솔밭공원에 위치한 제천시 충혼탑에서는 매년 현충일과 신년을 맞아 추념식이 거행된다. 중앙에 김종훈 대령 외 1,001위를 봉안한 충혼탑과 함께 좌측에 의병탑, 우측에 반공위령탑이 조성돼 있다.

 

 

중부권 최고 높이! 제천 눈썰매장으로 모여라!

제천비행장 눈썰매장 오는 110일 정식개장, 시범운영은 3일부터

 

제천시는 시민들의 문화여가 증진과 겨울 관광객들의 즐길거리 확충을 위해 제천비행장에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오는 10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은 폭 10m, 길이 40m, 높이 4m 규모의 어린이용 슬로프와 성인용 슬로프로 구성된다. 성인용 슬로프는 폭 18m, 길이 150m, 높이 10m로 중부권 최대 높이와 각도를 자랑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까지 놀이를 넘어 레포츠 수준의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용 슬로프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용 슬로프는 키가 120cm 이상이어야 이용할 수 있다.

 

3일부터 운영되는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10일 정식 개장 후에는 1,000원의 눈썰매 대여료를 내고 탈 수 있다.

 

또한 대형 텐트를 설치해 실내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먹거리 부스와 매점을 통해 제천 명물 빨간오뎅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 겨울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눈썰매장 운영 기간 동안 많은 외부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은 물론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천시 2025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 마무리

제천,‘다시 찾는 전지훈련 도시로 자리매김

 

스포츠 관광도시 제천시가 추진한 ‘2025년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야구, 축구, 탁구, 배구, 롤러, 하키, 체조 등 7개 종목에서 총 79개 팀, 1,103명의 엘리트 선수단이 제천을 방문해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제천에서 훈련하기 위해 문의와 협의를 이어가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방문 선수단은 팀당 평균 6.5, 전체 총 519일을 체류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배구·체조·하키·롤러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해외 선수단이 잇따라 제천을 찾았다. 이는 제천이 보유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내외 전지훈련 수요 속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는 올해도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일부 지원 기준을 개선하고 확대해 더욱 다양한 종목과 많은 선수단이 제천을 찾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또한 인센티브 지원과 더불어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사계절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면제를 유지한다. 제천서울병원과의 협약을 통한 의료비 할인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해 부상 관리 등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전지훈련 유치는 단순히 선수단이 머무는 것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관광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과정이라며, “훈련 환경과 체류 여건, 의료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요소를 개선해 온 노력이 지난해 안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에도 그동안 쌓아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천만의 강점을 체계화한 전지훈련 모델을 구축하겠다, “일회성 유치가 아닌,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전지훈련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청전현대아파트 옹벽 개축공사 현장점검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달 29일 청전동 72번지에 위치한 청전현대아파트 옹벽 개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제천시 관계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회장,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시장은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를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안전 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청전현대아파트 옹벽은 19917월 준공된 이후 노후화가 진행돼 20224월 실시한 옹벽 기울기 상대평가에서 E등급을 받으면서 보강·개축이 필요한 상태로 판정됐다. 그러나 보강·개축 공사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돼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공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제천시로부터 29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옹벽 개축 공사가 완료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공개모집 2026116일까지 접수

 

()제천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열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상임이사 모집 방법을 확정하고, 오는 116일까지 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사장의 위임을 받아 재단 사무를 총괄 집행하는 핵심 직위로 임기는 2026211일부터 2028210일까지 2년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축제·영상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조직 화합과 공익적 경영을 이끌 수 있는 인물로, 재단에 상주하며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방법은 지원서 등의 제출서류를 제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2026116일 오후 6시까지 제천문화재단(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242,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2)에 방문하거나 이메일(jujk25896@jc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재단 누리집(www.j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영기획팀(043-649-4912)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임원추천위원회는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 따라 구성됐으며, 제천시장 추천 2, 제천시의회 추천 3, 재단 이사회 추천 2명 등 총 7명으로 이뤄졌다.

 

 

제천우체국 집배원 사랑나눔 실천

 

제천우체국 집배실(실장 정일영) 전 직원은 하나의 마음이 모여 더 큰 행복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후원금 150만 원을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한마음에 기탁했다.

 

밀알한마음 차영동 원장은 집배실 직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기억해 거주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