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성황리 마무리... 인삼·한우·공연·체험 한자리에 -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인맥파티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눈길 - 먹거리·공연·체험 어우러진 축제… 나흘간 대장정 마무리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새롭게 마련된 ‘인삼 한우불고기대잔치’는 증평인삼과 한우를 결합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축제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메인무대로 확대된 인맥파티를 비롯해 인삼골가요제와 K-POP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는 축제의 밤을 장식했다. 전통씨름한마당에서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AI·로봇과 VR 체험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개막식에서는 군수의 인사말을 AI 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영 군수는 “인삼골축제가 증평의
제천시, 시민공원 출몰 오소리 5마리 포획해 방사…“시민 안전과 생태계 공생 모두 잡는다” 제천시는 최근 시민공원 일대에서 오소리 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포획에 나서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하고 인적이 드문 야산에 방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중순 청전동 소재 공원에서 산책 중 오소리에게 물리는 사고가 처음 접수된 이후 유사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포획을 결정하고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포획 활동에 나섰다. 현재까지 총 5마리의 오소리를 포획했으며, 포획된 오소리는 시민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고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야산에 방사했다. 최근에는 공원 내 먹이활동으로 땅을 파헤친 흔적과 산책로에서 오소리가 목격되는 사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시는 혹시 모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동면 전인 10월 말까지 포획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공원 일대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포획 과정에서는 오소리의 생태적 역할과 도심 속 야생동물과의 공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도 나왔다. 일부 주민들은 “오소리가 해충이나 뱀 등을 잡아먹어 여름철에 뱀이 잘 보이지 않아 안심이었
2026년 10월 12일자 인사발령 5급 승진의결 5 일자리경제과 지방행정주사 박종혁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미래정책과 미래전략팀장 교통과 지방행정주사 김병기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 교통과 교통행정팀장 감염병관리과 지방의료기술주사 권영화 지방의료기술사무관 승진의결 ⇒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장 자연환경과 지방환경주사 이용수 지방환경사무관 승진의결 ⇒ 자연환경과 기후대기팀장 건설과 지방시설주사 이희영 지방시설사무관 승진의결 ⇒ 건설과 도로시설팀장 5급 전보 3 노인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사무관 정수경 ⇒ 건강관리과장 보건위생과 지방행정사무관 이경민 ⇒ 노인장애인과장 건강관리과 지방의료기술사무관 천미경 ⇒ 보건위생과장 6급이하 승진 53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8일(목)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정책자문단 정례회의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8일(목) 오후 7시 단양군 보건의료원에서 열리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작은 음악회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 민선 9기 100일, 공약 이행 전략에 집중 – 민선 8기 기반 위에 현장·민생·미래사업 본격 실행 –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제39대 단양군수로 민선 9기를 시작한 김 군수는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이라는 군정 비전을 이어가며 민선 8기에서 다져온 기반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취임 당시 김 군수가 밝힌 “민선 8기가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가능성이 군민의 삶 속에서 결실을 맺는 시간이 돼야 한다”는 구상도 하나씩 구체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군정의 무게중심을 현장과 민생에 뒀다. ‘우리마을 이동군청’을 본격 운영하며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세부 전략을
세계 향해 미래도시 충주를 외치다! ‘주한 외교단 충주 팸투어’ 성료 - 미래도시 충주의 잠재력과 방향성 공유의 시발점 역할 - - 전세계에 충주의 문을 활짝 열 ‘2027 충주 방문의 해’ 기대 -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확충 이어갈 것 - 충주시가 세계를 향한 ‘미래도시, 젊은 충주’건설의 비전을 공유하며 대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시는 6~7일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주한 외교단 초청 충주 팸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했다. 투어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과 함께 아프리카·남미·아시아·유럽 등 전세계 곳곳의 18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 관계자와 가족 등 28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국토 중심지 충주에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 첫 일정으로 충주시청에서 외교단에 환영의 뜻을 전한 데에 이어 지역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엘리베이터, 다농바이오 등 견학과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를 두루 갖춘 법정사 산사음악회 관람, 역사적 가치를 조망하는 중앙탑 사적공원 관광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외교단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가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도시이자 ‘AI 수도’로 나아갈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외 판로 대폭 확충 -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현장 MOU 15건(389만 달러) 체결 - - 국내 MD 구매상담회: 쿠팡·홈쇼핑 등 14개 채널 참가, 29억 3,700만 원 상담 성과 - 제천시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기간 중 추진한 비즈니스 상담회(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국내 MD 구매상담회)가 해외 수출과 국내 유통망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상담회는 제천시 관내 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은 물론 관외의 우수 천연물 기업까지 참여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 사의 대표 한방천연물 제품을 선뵈며 국내외 유통 전문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 10월 6일 진행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23개사 유통·수입 바이어가 제천을 직접 찾아 41개 참가 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총 141건의 밀도 높은 상담을 통해 1,482만 달러(약 199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현장에서 총 15건, 389만 달러(약 52억 원)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특히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