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버스(JE-BUS)”정거장 확대 운영
-1,130명 이용 … 방과후 초등학생 이동 안전망 자리매김-
제천시는 방과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제버스는 2025년 7월 운행을 시작해 12월까지 총 924건, 1,13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버스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1월 7일부터 운행 정거장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정거장은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 등 총 4곳이다.
아울러 제천시는 제버스 이용 안내와 학생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용 핫팩과 제버스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손을 녹이며 제버스의 운행 취지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제천시는 제버스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버스는 방과 후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야외음악당 철거공사 현장점검 실시
- 철거공사 공정계획 및 세부사항 확인, 안전한 공사 추진 강조-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달 31일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야외음악당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천시 화산동 128-1번지 일원 야외음악당 부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면적 9,771㎡, 지하2층, 지상2층 규모의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본공사에 앞서 기존 시설물인 야외음악당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
야외음악당 철거공사는 오는 2월까지 이어지며,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1~2월 중 시공업체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국제 및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체육 기반시설 조성사업”이라며 “공사 관계자들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한 현장 운영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제천체육관과 올림픽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이용자가 많은 지역에서 대형 공사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소음, 분진, 교통 및 주차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상반기 공공근로 280명 선발
본청 186명 선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15일까지 신청
읍면동 94명 선발 … 읍면동별 일정 상이하므로 신청 기간 확인해야
제천시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0명(본청 186명, 읍면동 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 가구 합산 재산액이 4억 5천 3백만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 기간과 근무지는 사업 내용과 수행 주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본청 선발 인원은 총 186명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근무지는 시청과 사업소, 관광지 등 관내 전역으로 배치된다. 세부 근무지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선발은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9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과 인원, 사업 기간은 행정복지센터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신청해야 하며, 근무지는 신청지에서 협의해 정해진다.
모든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청 선발자는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관내 81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 시간은 만 65세 미만의 경우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의 경우 주 15시간이며, 최저시급 10,320원 기준의 임금과 함께 출근일 기준 하루 5,000원의 부대비, 주휴수당 및 유급 연차수당, 4대 보험 가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실업급여 수급 이후 취업지원 프로그램 이수 조건 신설과 반복 참여 제한 강화를 통해 기존 참여자의 민간 일자리 이동을 유도하고, 참여 자격이 되는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참여 기회가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여성 가장, 장애인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으로 시민 헌혈 참여 독려
제천시는 헌혈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천시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을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의 날’로 정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와 협력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제천화폐(1만 원)와 기념품, 봉사활동 인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헌혈 100회 이상 다수 헌혈자에게는 공용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의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헌혈버스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제천적십자봉사관(10:00~16:00), 넷째 주 수요일에는 제천시민회관 광장(10:00~16:00)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제천시민회관(1/2, 1/28) △대전철도차량정비단(1/6) △이마트제천점, 제천시청(1/9) △제천적십자봉사관(1/14) △제천시 농업기술센터(1/19)에서 헌혈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헌혈버스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실천인 만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의약관리팀(☎043-641-316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