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이 6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격려사 △이용자 대표 선서 △2026년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이용자 대표와 장애인이용자 대표 각 1인이 성실한 프로그램 참여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중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년사회화교육 및 신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35개 강좌에 750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평생학습도시 사업 등은 27개 강좌에 23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 대상 라인댄스, 요가, 서예, 건강체조 등이 운영되며, 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미술, 난타, 디지털 교육, 원예·요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박종분 관장은 “이번 개강식을 계기로 이용자들의 배움의 열정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고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움과 행복을 함께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잠재된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병오년(丙午年) 첫 기탁으로 고향사랑 실천 앞장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이 6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누적 기탁액 총 2,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기탁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기탁으로,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은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고향사랑의 뜻을 나눴다. 황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제27대와 제28대 재경보은군민회장으로 활동 중인 황인학 회장은 군민회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인구 늘리기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출향인을 대상으로 △월 1회 보은 방문하기 △보은 주말농장·농막·농촌체류형 쉼터 마련하기 △귀농·귀촌은 보은으로 하기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고향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인학 회장은 지난해 충청북도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황 회장은 ‘보은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신설·이전 공공기관 유치와 중부내륙철도 보은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태는 등 보은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황인학 회장은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행 첫해부터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고향 보은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기부로 실천해 주신 황인학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첫 기탁을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산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기탁에 동참하는 기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보은청년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보은청년회의소(회장 류성선)는 6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은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의지를 다지고, 청년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상견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신년사 및 축사 △만세삼창 △촛불 소화 △케이크 절단식 △보은군 철도유치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돼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만세삼창과 촛불 소화를 통해 새해 결의를 다진 뒤, 보은군 철도유치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 모두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도 마련됐다.
류성선 보은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가 보은군 청년 정책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그동안 봉사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보은청년회의소가 앞으로도 젊은 리더로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월 7일(수) 보은군 동정
△최재형 군수=오전 11시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도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회의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