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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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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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한영레미콘㈜,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3천만원 기탁 - 청주 기반 기업, 지역사회에 따뜻한 환원 |
공동주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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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 도약 - 도시개발·생활권 혁신·농촌정주 개선 연계한 균형발전 전략 본격 추진 |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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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 2026년에도 25억원 규모로 최대 3년 지원·금리 인하 혜택 |
경제일자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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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 시민 참여로 탄소 72.3톤 감축… 탄소중립 성과 가시화 |
자원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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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 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 |
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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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제13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
도시농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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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상당보건소, 새해 첫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
보건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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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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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행 사 명 |
장 소 |
주관부서 |
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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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사랑의열매 성금 기탁식 [중앙·한영레미콘(주)] |
제1임시청사 직지실 |
공동주택과 (지역건설지원팀) |
청주시장 |
□ 전일(2026. 1. 5.) 배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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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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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협동조합, 지역 이웃돕기 성금 기탁 |
경제일자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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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청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5억원 초과 달성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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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청주시,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준공 |
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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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사고 예방 위한 매뉴얼 개정 |
건축디자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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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청주복지재단, 책으로 여는 시무식 진행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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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청주시 태성보건진료소, ‘비바! 치매예방교실’ 운영 |
흥덕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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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청주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건물 매각 입찰 공고 |
교통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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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이범석 청주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더 큰 청주 열어야” |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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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청주시, 소음・진동 저감정책 선도로 기후부장관 표창 수상 |
기후대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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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장 담그기부터 보관‧관리까지, 체험 농가와 함께하세요! |
지원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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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청주내수도서관, 새해맞이 캔들 만들기 17일 운영 |
오창호수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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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청주농기센터, 농업용수 분석으로 양액 처방 지원 확대 |
연구개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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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청주문화재단, 병오년 ‘문화로 더 큰 청주’ 만든다! |
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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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청주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
위생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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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한영레미콘㈜,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3천만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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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기반 기업, 지역사회에 따뜻한 환원 - |
중앙레미콘㈜와 한영레미콘㈜는 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열매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중앙·한영레미콘㈜의 이성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성노 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중앙·한영레미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추운 겨울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상당구 문의면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중앙·한영레미콘㈜는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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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 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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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개발·생활권 혁신·농촌정주 개선 연계한 균형발전 전략 본격 추진 - |
청주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도시개발과 재생사업을 통한 신성장축 구축은 물론, 일상생활권(청주형 15분 도시) 조성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 도시개발과 산업거점 재편, 첨단산업·정주기능 결합된 신성장축 구축
시는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을 재편하고 있다.
먼저 내부 갈등과 시공사 계약 해지로 약 2년간 중단됐던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 재정비,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거치며 주요 현안이 정리됐고, 지난해 11월 재착공 기공식을 열었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7월부터 충북도·국가철도공단과 손잡고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오송역 복합개발 및 환승체계 개선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개발과 교통체계 정비가 합쳐지면 오송역 중심의 정주·산업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 교통거점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도 본격화했다. 시는 2025년 11월 민관 합동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오창읍과 옥산면 일원 약 480만㎡ 부지를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복대동 대농지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분평2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중앙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 법무시설 이전 구상도 서남부권 발전축 형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검토되며, 정주 기반 확충과 생활권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 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쇠퇴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
노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시는 모충동(2022), 봉명동(2023), 금천동(2024)에 이어 2025년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사업의 동시 선정으로 국비 300억원을 포함한 총 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성안동 사업은 역사·문화·상권 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재생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철당간 야외갤러리, 보행로 개선, 청년 창업 공간 조성, 고객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국토부가 새롭게 도입한 도시재생 유형으로,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2030년까지 빈집 정비, 주차 공간 확충,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세대 통합 복합거점과 돌봄 공간을 조성해 주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충동은 드림플래닛, 청년문화스트리트 등 청년 창업 중심지로 조성 중이고 △금천동에서는 커뮤니티센터, 녹색 주차공원 등을 비롯한 도심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해 추진 방식을 공공출자형 도시재생리츠로 전환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2030년까지 생활SOC, 공공청사, 업무·상업시설, 공동주택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도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24년 성안동·중앙동 일대의 원도심 경관지구를 폐지하며 민간의 재개발·투자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예술의 거리 조성, 골목길 축제, 창업공간 확충 등 문화기반 활성화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청주시활성화재단 출범으로 도시재생·농촌진흥·상권활성화 등 도농 균형발전 기반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체계도 갖추게 됐다.
▶ ‘청주형 15분 도시’ 구축, 생활권 기반 인프라 확충
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청주형 15분 도시)’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이 계획은 시민 누구나 문화·체육·의료·교통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일상생활권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수립하는 도시계획이다.
2023년 서원생활권을 5개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해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에는 도심·흥덕생활권을 총 12개 생활권으로 재정비했다.
도심·흥덕생활권 계획을 수립하면서는 도시 전역의 생활SOC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158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무심천 진입로 무장애 환경 개선 △소규모 공원 조성 △명심산~운천공원 연결로 정비 △골목길 안심환경 조성 △오송·옥산지역 자전거길 및 교통편의 개선 등 7개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우선 추진 중이다.
시는 생활권 계획을 2027년까지 청원구·상당구생활권으로 확대해 도심과 농촌을 가리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삶의 질 높이는 농촌혁신 사업 확대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 흥덕생활권(오송·옥산·강내)이 선정되며 국비 최대 266억원(총사업비 약 380억원)을 확보했다. 2022년 상당생활권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2026년 중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 오송읍에 80억원, 옥산면 150억원, 강내면에 150억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낭성·미원·가덕·남일·문의면을 포함한 상당생활권 사업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미원면 행정복지타운 조성, 문의면 대청다락 행복센터 건립, 배후마을 돌봄·문화프로그램 등 생활SOC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북이면 금대지구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악취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 장양·소로지구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된 사례로, 축사를 철거한 자리에 복합문화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오창읍 장대리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총 160억원)을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중심가 환경을 정비했으며, ‘행복마을 만들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농업 분야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 확대와 도시농부지원센터 운영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ICT 시설 지원 등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11개소로 늘었고, 2025년 개소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2026년 준공 예정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성장과 농촌의 안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진정한 의미의 상생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청주를 대한민국 도농상생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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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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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에도 25억원 규모로 최대 3년 지원·금리 인하 혜택 - |
청주시는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억원 규모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저소득 소상공인이다. 시는 이들 소상공인에게 연 3%의 대출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운영자금 대출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생계자금 대출까지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4개월 연속 상환 시 금리를 1%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성실 상환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0.5%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전화(☎ 043-225-0014, 0027, 0029)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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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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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로 탄소 72.3톤 감축… 탄소중립 성과 가시화 - |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
시는 2024년 최초 설치 이후 지역 내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 등 총 14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투명페트병 2만4천840kg, 캔류 4천529kg으로, 총 2만9천369kg이다.
수거 실적을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 이는 총 72.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자 30년생 소나무 1만962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다.
단 14대의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도심 속에 보이지 않는 숲을 가꾼 셈이다.
시는 회수된 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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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 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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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볼 수 있는 점자 관광안내지도 - |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이 청주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점자 관광안내 지도에는 청주의 핵심 관광지 15곳의 위치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청주동물원과 명암유원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특히 이번 지도는 비장애인이 읽는 글자와 그림, 시각장애인이 읽는 점자를 함께 표기해 하나의 지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족을 위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다국어 번역도 가능한 2차원 바코드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 이를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이용시설과 관련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총 2천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외 기관이나 개인은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의 ‘청주관광 홍보책자 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043-201-1793)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청주가 생소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청주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지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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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3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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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과정… 2월6일까지 방문‧이메일‧팩스 접수 - |
청주시는 지역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청주시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경영과, 시설채소과, 치유농업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되며, 학과별 40명씩 총 1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학과별로 20회,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된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스마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교육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치유 서비스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 치유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흥덕구 강서로 3)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메일(cmh31@korea.kr)과 팩스(043-201-396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비치된 모집요강이나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시농업관 미래농업팀(☎ 043-201-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업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기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경영 역량과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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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새해 첫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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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 버스 운영으로 겨울철 혈액 확보에 기여 -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활용한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새해 첫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상당보건소, 상당구청,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버스를 활용한 현장 헌혈 방식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당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