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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버스 승강장 10곳,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으로 채운다 외 (1월8일 종합)

 

 

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 실무형 AI 챗봇 성과 주목

- 방대한 복지지침 한번에, 사회복지 실무 보조형 AI 챗봇 개발 -

 

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Open AI GPT와 마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회복지 업무 지원 실무 보조형 AI 챗봇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자비스는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결성된 학습동아리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해왔으며, 첫 적용 분야로 사회복지 업무를 선정했다

 

사회복지 업무는 각 사업별 지침이 350페이지를 넘고, 매년 선정 기준 변경과 법령 개정이 잦아 담당 공무원이 민원 안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자비스는 법령과 지침을 누구나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챗봇은 답변 정확도가 90%에 달하며, 실제 복지 부서 담당자 대상 테스트에서 95%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챗봇은 복잡하게 나뉜 지침과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업무 숙지와 해석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또한, 효율적인 프롬프트 작성과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체계화한 ‘AI 챗봇 표준 기술 모델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업무 외 다양한 행정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비스는 이번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주민등록, 허가 민원 등 지침 해석이 필요한 행정 업무 전반에 활용할 AI 챗봇을 개발하고, 최신 법령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비스 동아리 회장 김재동 주무관은 “AI는 공무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충주시의 모든 공직자가 자신만의 자비스를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 58개 사업 41억 원 규모130일까지 신청 가능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0일까지 2026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58개 사업, 89개소, 4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분야별로 농업기술(, 밭작물, 채소·특작, 축산) 농업교육(농업인 단체, 청년, 농촌생활개선, 농촌체험, 농산물 가공) 과수육성(과수)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 예정지가 충주시 소재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신청접수 마감 후 현지 조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2026년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이상기후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하고, 사업별 모델화가 가능하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버스 승강장 10,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으로 채운다

- ‘어반 위드’·‘천아트꽃길참여, 시민 이동 공간을 열린 전시장으로 활용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일상 이동 공간에 문학적 쉼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관내 버스 승강장 10개소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생학습동아리 어반 위드천아트꽃길이 협력해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두 동아리는 승강장 주변 풍경과 충주시의 명소 등을 현장에서 스케치해 도시의 모습과 일상의 정취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전시 장소는 반선재, 무학시장 인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 서충주 중앙탑 초등학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 승강장 10개소다.

 

시는 작품 전시를 통해 버스 승강장이 단순한 대기 공간에서 지역 문화와 감성을 접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 과장은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경험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와 평생학습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전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1년부터 평생학습동아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버스 승강장을 활용한 작품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상설장 교육장 운영

- 보건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상시교육장 운영... 시민들의 큰 호응 얻어 -

 

충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매1회 운영하며 시민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상설 교육장은 2024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며 응급처치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2026년에도 상설 교육장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주시보건소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의무대상자 전문·심화교육 응급처치 교육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중학교, 학생회 주관 용천제 축제수익금 기탁

- 호암직동 저소득 독거노인에 나눔 실천, 849천 원 기탁 -

 

충주시 충주중학교(교장 천월봉) 학생회는 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849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9일 충주중학교 학생회가 주관한 용천제 축제에서 학부모와 학급 및 동아리별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의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천월봉 교장은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한 점에서 매우 뜻깊다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충주중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호암직동 지역 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