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동군, 보훈수당 일괄 인상 이달부터 지급
- 국가유공자 예우확대와 보훈 문화 확산에 노력 -
충북 영동군은 올해부터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월 23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자는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753명, 전몰군경 유족 54명, 독립유공자 유족 15명, 보훈대상자 91명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도리이며, 이번 수당 인상으로 유공자 사망 후 남겨진 유족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 충북 영동군, ‘2026년 영동여행 리워드(Reward)사업’으로 여행경비 최대 20만 원 환급
- 관외 개별 관광객 대상… 여행경비 40% 상당 지역특산품 지급 -
충북 영동군이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영동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영동여행리워드사업을 1월부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동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 개별 관광객(1~20인 미만)을 대상으로, 영동군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40% 상당을 최대 20만 원까지 지역특산품 등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특산품은 심사·확인 후 택배로 배송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 1인을 포함한 팀(2인 이상) 전원이 관외 거주자여야 하며, 관내 유료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이 필수 조건이다. 또한 영동에서 1박 이상 체류할 경우 숙박 영수증 제출이 의무이며, 영수증이 없는 경우에는 여행 첫째 날 당일 지출만 인정된다.
여행경비로 인정되는 항목은 관내 관광지,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지역특산품 구입 등이며, 상품권 등 현금성 교환권과 사치성 상품, 유흥업소·노래방·당구장 등 일부 업종 지출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사전 단계로 관광안내책자를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740-3216)로 신청한 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영수증 등 증빙자료와 설문지를 동봉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급 기준은 여행경비 사용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0만~20만 원 미만은 4만 원, 20만~30만 원 미만 8만 원, 30만~40만 원 미만 12만 원, 40만~50만 원 미만 16만 원, 50만 원 이상은 20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이 제공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작년 리워드사업을 통해 예산 투입대비 7배의 지역경제 창출효과가 있었고, 2026년 리워드사업 또한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3. 2026년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충북 영동군보건소(소장 박혜경)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생 이전 출생자)이며,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으로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영동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15개소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의 접종 일정과 시간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혜경 소장은 “폐렴은 고령층에서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4. 영동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충북 영동군4-H연합회는 지난 12일 저녁 영동군농업인회관에서 양재만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단체장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영동군4-H연합회를 탄탄하게 이끌어온 제60대 박슬범 회장의 이임과 함께 새로 선출된 제61대 김창연 회장의 취임이 진행됐으며, 취임과 동시에 연시총회를 통해 금년 주요 활동 방향과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른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박슬범 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담은 회원들의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새로 취임한 김창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조직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미래 영동농업을 이끌어가는 4-H연합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재만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60대 박슬범 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영동군4-H연합회가 앞으로도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영동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4-H연합회는 명실공히 청년농업인 단체의 대표격으로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청년농업인 정착 정보교환, 과제교육과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관내 관광지 봉사활동 등 올해 주요 활동계획을 수립하며, 영동군4-H연합회의 위상 제고와 지속적인 조직 발전을 다짐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4-H회원들이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동군4-H연합회가 영동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 평화쌀상회, 180만 원 상당 사랑의 쌀 기탁
평화쌀상회(대표 곽인상)는 13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현물 기탁 쌀 10kg 50포(1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준비됐다.
평화쌀상회 곽인상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사회복지단체와 공공기관에 매년 ‘사랑의 쌀’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업체로서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곽인상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전달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1월 14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14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고구마, 스마트팜)’ 참석.
영동군 행사
△2026년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14일 오전 8시 30분 영동군자원봉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