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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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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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로 104억5백만원 발굴 - 정기·기획 세무조사로 3,156건 탈루·은닉 세원 적발 |
세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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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다람쥐·담비 서식 확인...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 성과 가시화 - 2년간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종 서식 확대·생태 회복 효과 입증 |
공원조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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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 이차보전 통해 실부담 금리 1%대... 상반기 접수 1월 26일부터 시작 - 민선 8기 누적 3,000억원 지원,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지속 |
경제일자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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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문화나눔 첫 파트너 – 송재민, 이혜선 작가 총 1200만원 기탁 |
청주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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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청주시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참여인원 1만5천명 돌파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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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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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행 사 명 |
장 소 |
주관부서 |
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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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2026 중앙동 주민과의 대화 |
중앙동 대회의실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
청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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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문화나눔 후원식 [송재민·이혜선 작가] |
제1임시청사 직지실 |
문화산업진흥재단 (기획홍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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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2026 금천동 주민과의 대화 |
금천동 대회의실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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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2026 성안동 주민과의 대화 |
성안동 대회의실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
□ 전일(2026. 1. 12.) 배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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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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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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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 등 야간경관 조성 추진 |
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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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캠핑장에서도 다회용기 사용하세요! 청주시, 일회용품 감축 확대 |
자원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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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청주시에 소외이웃 돕기 성금 기탁 |
지원기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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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청주시, 1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
자치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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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 실종 예방’ 스마트기기 지원 |
건강증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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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이범석 청주시장, 수도권 생활쓰레기 유입 우려에 ‘강력 대응’ 주문 |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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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신병대 청주부시장, 영운동 어울림센터 현장 점검 |
도시재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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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청주시환경교육센터, ‘2026 미호강 철새탐조’참가자 모집 |
환경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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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청주흥덕도서관 ‘3D프린터 활용수업’ 참가자 모집 |
청주오송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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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로 104억5백만원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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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기획 세무조사로 3,156건 탈루·은닉 세원 적발 - |
청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3,156건, 104억5백만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와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등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취득 자산의 과세표준 적정성 및 신고 누락, 탈루·은닉 여부, 재산세 과세의 적정성, 주민세·지방소득세 자진신고 납부 여부,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 등이다.
정기 세무조사는 3억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0개 법인에서 7억원을 추징했다.
기획 세무조사는 종업원분 주민세 탈루세원 조사, 창업중소기업 및 농업법인 감면 목적 외 사용 조사,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조사 등 사후관리가 필요한 지방세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해 97억5백만원을 추징했다.
한편, 시는 ‘세무조사 시기 신청제’를 시행해 조사 대상 법인에게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조사 시기를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자료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있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 고용 우수기업, 성실납세 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훈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평 과세를 확립하기 위해 공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며 “동시에 법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기업친화적 세무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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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담비 서식 확인...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 성과 가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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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종 서식 확대·생태 회복 효과 입증 - |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에 대해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환경 등 생태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환경 전반을 포함했다.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맹꽁이를 비롯해 △도롱뇽, 오색딱다구리 등 목표종의 서식이 확인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생태축 복원 이후 하늘다람쥐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고 담비가 신규로 출현하는 등 야생동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원 대상지 내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습지 및 숲 조성 구간 등 복원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맹꽁이 서식지 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등 사후관리 조치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 환삼덩굴, 돼지풀, 꽃매미 등 생태계교란 생물이 확인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2년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생태적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도시 생태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면적 20만 9,416㎡의 우암산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청주시가 자체 조성한 최초의 공원이다.
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부지매입비 포함 약 283억원을 투입해 2022년 9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마쳤다.
사업을 통해 대규모 경작과 불법 점유물로 훼손됐던 산림을 복원하고 생태습지, 숲 배움터 및 탐방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생태계 복원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한 제24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환경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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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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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보전 통해 실부담 금리 1%대... 상반기 접수 1월 26일부터 시작 민선 8기 누적 3,000억원 지원,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지속 |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 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 91일물 기준금리* + 가산금리 1.5% 이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년 상반기 자금은 오는 1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상담 예약 후 대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부(☎043-249-5700, 서원구·흥덕구 관할), 청주청원지점(☎043-279-7950, 청원구 관할), 청주상당지점(☎043-279-7960, 상당구 관할)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민선 8기 청주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연도별 지원 규모는 2022년 400억원, 2023년 600억원, 2024년 600억원, 2025년 800억원이며, 올해까지 더하면 총 3,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2025년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8개 금융기관과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고정금리 인하, 대출기간 연장, 담보종류 일원화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러한 개선사항은 2026년 육성자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금융 부담 완화는 물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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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나눔, 2026년의 첫 파트너는 지역의 작가들 송재민, 이혜선 작가 총 1,200만 원 기탁하며 지역 예술 인재위한 희망 씨앗 심어 - 13일(화) 문화나눔 후원식 ... 전시수익금, 창작지원금 선뜻 -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에 지역 예술인들의 솔선수범 뜻깊어 |
지역의 작가들이 청주문화나눔의 2026년 첫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문화롭고 뜻깊은 기부의 해가 시작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13일(화) 오후 1시 20분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인 송재민 작가, 동서울대 패션디자인과 조교수인 이혜선 작가와 올해의 첫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식에서 두 작가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예술 인재 육성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송재민 작가가 500만원, 이혜선 작가가 700만원, 총 1,200만원을 ‘청주문화나눔’에 기탁했다.
무엇보다 이날 작가들이 기탁한 후원금이 자신들의 전시 수익금과 창작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연말,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인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개인전 ‘한국의 미 _ 패턴으로 피어나다’를 진행한 송재민 작가는 “지역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받았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언제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 대상이 지역 문화예술계가 된다면 더더욱 좋겠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되었다”면서 선뜻 굿즈 판매 등 전시 수익금을 내놨다.
또한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2월 18일)’에서 폐텐트를 활용한 대안적이고 지속가능한 패션 작품으로 의류산업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는 이혜선 작가는 “환경 문제의 원인이자 동시에 해결의 가능성을 지닌 패션 분야의 작가이자 교육자로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하고 싶다”면서 이번 기획전의 창작지원금 전액에 사비까지 더해 ‘청주문화나눔’의 2026년 첫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청주문화재단 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군이기에 각종 지원사업의 수혜자라고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튼튼히 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니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면서 “두 작가의 마음이 지역 문화예술 인재들의 꿈을 지피는 도화선이 되고, 청주의 문화생태계가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재민 작가는 청주대학교 공예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충북대 패션디자인정보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민국공예대전 국무총리상, 청주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의 미를 담아내는 텍스타일 브랜드 까마종 대표면서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청주 출신의 이혜선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해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영국 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섬과 ㈜씨인터내셔널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고 한국패션문화협회 ‘배천범 작품상’, ‘올해의 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동서울대 패션디자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2월 18일)’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 예술인들이 첫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2026년을 훈훈하게 출발한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기업 등의 후원‧협력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창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실현하며 문화사각지대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원하고 예술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주문화재단의 문화기부 사업이다. 참여 등에 대한 문의는 전화 043-219-1082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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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주시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참여인원 1만5천명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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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재난 대응 교육 확대하며 지역 환경교육 거점 역할 강화 - |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5천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환경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총 1만5,796명으로 집계됐다.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기후·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가족 참여형 체험교육인 ‘자연아놀자’를 비롯해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 ‘자연탐방 프로그램’, ‘풀꿈나무공방’, ‘문암생태공원의 10가지 보물’, ‘미호강 철새탐조’, ‘생태교실’, ‘백로와 함께 사는 길’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센터는 2025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후재난 이해와 대응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원인과 재난 대응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와 함께 그림 공모전과 실천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환경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육-그린러닝투유’를 통해 학교·마을·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며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며, 지역 차원의 통합 환경교육 기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청주시환경교육센터는 시민·학교·기관을 연결하는 중추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강화됐으며,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연계·확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청주시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함께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더해져 청주가 한 걸음 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거점 센터로서 기후재난 대응과 생활 속 실천교육을 더욱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