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8℃
  • 구름조금강화 -6.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충주/제천/단양

충주시, 병오년 새해에도 따스한 나눔행렬 이어져가 외 (1월13일 종합)

 

 

충주시, 취약계층 노인 안질환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 60세 이상 수급자·차상위 대상수술 전 신청 필수,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지원 -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

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

 

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 재단별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수술비는 소급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수술 전에 지원 신청을 완료한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뤄온 어르신들이 적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검진팀(043-850-34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시,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 전문 택견클럽최초 개설

- 65초등학교에서 20262월부터 운영유럽 내 세 번째 택견클럽 -

 

충주시가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문 택견클럽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클럽은 그단스크 제65초등학교(Szkoła Podstawowa nr 65)에서 2026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2019년 변승진 사범을 택견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유럽 전역에서 택견 홍보와 전승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그단스크에 첫 택견전수관이 개관했고, 2025년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 두 번째 전수관이 들어섰다.

 

이번 어린이 전문 클럽 개설로 그단스크에는 오소바, 스트라신 택견클럽에 이어 세 번째 클럽이 운영되게 된다.

 

그동안 현지에서는 시민 대상 택견교실, 노인 교실, 학교 체육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나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한 전문 클럽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럽 지도자로는 야첵 스템핀스키(JACEK STEMPINSKI, 53) 씨가 내정됐다.

 

야첵 씨는 ITF(국제태권도연맹) 사범 출신으로, 2024년 변승진 사범(54)이 지도하는 그단스크 택견전수관에서 수련을 시작했으며, 2025 세계택견대회에 폴란드 대표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

 

변승진 사범은 그동안 여러 국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택견이 단순 무예를 넘어 전인교육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올해 유럽 각국 택견 세미나에서도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어린이 전문 택견클럽 개설은 해외 전승을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택견이 세계 속의 생활 무예이자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생계급여 기준 완화...취약계층 복지혜택 크게 늘어 -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4인 가구 월 최대 127천 원 증가-

 

충주시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로 생계급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생계급여, 근로소득 공제, 재산 기준 등 전반적인 수급 기준이 완화된 것이 핵심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1인 가구는 7.2% 인상됐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951,287원에서 20262078,316원으로 월 최대 127천 원이 증가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근로해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근로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올해부터는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는 일반재산 환산율(4.17%)이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기준도 완화돼 자녀 2명 이상 가구는 다자녀 가구로 인정받는다. 2명 이상 자녀를 두면 다자녀 가구로 인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은 본인 또는 가구원, 친족 및 기타 관계인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계급여 제도 개선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 더 나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책임보험 의무화

- ‘설치·변경 시 사전 신고 의무화배상책임보험 가입도 필수 -

 

충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변경 시 지자체에 사전 신고하도록 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충전시설 관리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됐다.

 

신고 및 가입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자 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다.

 

대통령령 대상에는 건축법시행령별표1에 따른 13종 시설과 주차장법에 따라 주차단위구획 수가 총 50면 이상인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대상자는 충전시설 사용(전기공급) 배상책임보험에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경우에도 법 시행일인 20251128일부터 6개월 이내인 2026527일까지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정희 신정장산업과장은 그동안 사업자나 건축물 소유자 등이 설치한 충전기는 현황 파악이 어려워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이번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와 책임보험 의무화 시행을 통해 충전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신성장산업과 에너지팀(043-850-0741~0743)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 연납 시 최대 4.5% 세액공제 적용, 위택스·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

 

충주시는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 6, 9월에 가능하며, 각각 3.7%, 2.5%, 1.2%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충주시청 세정과(043-850-5513)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어도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이 공제 혜택을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협약 체결

노인일자리 창출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충주문화시니어클럽(관장 박보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함께 12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주연수6단지 충주연수휴먼시아7단지 충주연수2단지 충주호암더휴NHF7단지 충주호암행복주택 충주호암1단지 충주첨단행복주택 총 7개 단지가 참여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도우미사업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놀이터 순찰,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및 관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60세 이상 입주민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인 자원순환단활동을 통해 충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1,000장을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섰다.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 이문수 신임회장, 중원진미 쌀 1톤 기탁

- 취임식서, 충주 대표 품종 중원진미로 따뜻한 나눔 전해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터 중원진미 쌀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동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추진

-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어르신 이용 편의성 향상 위한 선제적 안전 점검 -

 

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단장 배동희)12일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환경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내부 환경 재정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동희 단장은 이번 활동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시기별 여건에 맞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경로당 내 난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병오년 새해에도 따스한 나눔행렬 이어져가

- 주민·단체·기업·종교계 참여 속 이웃사랑 나눔 확산 -

 

충주시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주민을 비롯해 단체, 기업, 학교, 종교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먼저, 달마설렁탕&숯불갈비연수점(대표 설증재) 연수동 소재 31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점심을 대접하는찾아가는 즐거움행복한 점심나눔 실천을 시작했다.

 

14일 유원 1차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월 2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설렁탕, 만두, 음료수 등을 제공하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10만 원 상당)도 지원할 계획이다.

 

같은날 연수동 지중현 통장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충주은혜교회(담임목사 김요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5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주시 동량면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종철, 부녀회장 이옥희)는 동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훈)와 달천동 자율방재단(단장 정병헌)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자)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역민들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충주시 앙성FC(회장 조석준)는 마을 곳곳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직접 귤 10kg 40박스를 전달하고, 따듯한 덕담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또한, 달천초등학교 매현분교 재학생 22명은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30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어린 나이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