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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도, 미원중 운암폐교, 정원교육·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외 수시분

 

미원중 운암폐교, 정원교육·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견인차 역할 기대 -

 

충북도는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을 실현하고 도민의 정원문화 확산을 선도할 거점 공간으로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 중인 정원교육센터를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593번지(옛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부지로 이전확장하는 것으로, 지난 2일 착공에 들어갔다.

 

폐교된 학교시설을 정원교육과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생활 SOC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도는 노후화된 교사동과 운동장 등을 리모델링하여 강의실, 사무실, 반려식물 클리닉, 모델실습정원, 휴식과 교류를 위한 쉼터 등을 갖춘 정원교육문화 특화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교사동 리모델링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정원교육 강의와 실내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하고, 보다 많은 도민이 접근하기 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원 입문자부터 정원관리, 반려식물, 치유정원 등 다양한 관심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2단계 사업으로는 실습정원, 미니온실, 정원카페, 모델정원 등을 조성해, 교육과 체험, 휴식과 교류가 어우러지는 정원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도민 누구나 찾아와 배우고 가꾸며 즐길 수 있는 정원 사랑방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증가하는 도민의 정원교육 수요와 반려식물 등에 대한 관심에 대응하여, 정원 조성·관리 기술, 기후변화 대응 식물 관리,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 방법 등을 포함한 맞춤형 실용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 스스로가 정원을 가꾸고, 주거공간과 마을, 지역으로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원교육센터가 완공되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심화된 정원교육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민들이 정원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회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 지역안전지수 이상 무

- 6개 분야 모두 3등급 이상, ‘자살분야 2등급 상승 - 

 

시도

교통

사고

화재

범죄

생활

안전

자살

감염병

경기

1

1

4

1

1

1

충북

3

3

3

3

2

2

경남

2

3

4

2

2

3

전북

3

4

2

2

3

3

충남

4

2

3

4

3

3

경북

4

4

2

3

3

4

강원

3

3

3

4

4

4

제주

2

2

5

5

5

2

전남

5

5

1

3

4

5

2025년 지역안전지수(도 단위)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충북도가 전 분야 3등급 이상을 받아, 안정적인 지역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 행정안전부 자료에서 편집

충북도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중, 자살과 감염병 분야가 2등급을 받아 우수한 수준의 안전도를 보였고, 교통사고, 화재,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는 3등급으로 비교적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등급과 5등급은 하나도 없다.

 

그동안 충북도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군과 유관기관 회의,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의 시·컨설팅 지원, 지역안전지수 관련 정부 공모사업 대응 등 지역안전 수준 개선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는 그동안 안전한 충북을 들기 위해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능력을 강화하고 관련 예산과 직원을 확대하여 재난에 신속히 대처해 왔으며 어린이 안전, 감염병 예방 등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앞으로도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와 지역을 중심으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맞춤형 컨설팅 강화, 재난안전 데이터 관리 분석 스템 가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안전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하는 지표로 국가기관 통계를 활용해 지방정부의 6개 분야별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측정하며 숫자가 낮을수록 상대적으로 안전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 지역안전지수 개요>

 

 

 

(정의) 국가기관 통계를 활용해 지방정부의 6개 분야별 안전수준 측정

(분야)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급) 도시와 농어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 시·, ··5개 그룹별 상대평가
(1~5등급, 1등급일수록 안전)

(산출지표) 위해지표(50%), 취약지표(10%), 경감지표(20%), 의식지표(20%)

 

 

2025년 지역안전지수 산출지표

 

2025년 변경된 지표 내용(명칭, 가중치 등)은 파란색 표시

통계의 최신성이 확보된 경우(사용년월), 별도의 표기 없는 경우 2024년 통계 사용

구분

산출지표 유형

위해지표(가중치)

취약지표(가중치)

경감지표(가중치)

의식지표(가중치)

가중치

50%

10%

20%

20%

산출분야

인구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50.0)

고속도로 사망자 제외

인구만명당 재난약자수(7.91)

인구만명당 의료보장 사업장수(2.09)

도로면적당 교통단속 CCTV대수(17.24, ‘25.11)

도로면적당 지역교통 안전환경개선사업 지출액(2.76)

운전자안전벨트 착용률(+8.99)

음주운전경험률(-8.70)

자동차등록대수당 교통법규위반건수(-2.31, ‘24.7~’25.6)

인구만명당 환산

화재사망자*(50.0)

* 사망자(49.6)+발생건수(0.4)

교통사고 화재 제외

인구만명당 노후건축물수(9.13)

인구만명당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업체수(0.87)

소방정책지출액

비율(20.0)

인구만명당 화재 관련 안전신문고 신고건수(+6.17, ‘24.10~’25.9)

기준연도 대비 소방안전교육 인원수(+13.83, ‘24.7~’25.6)

인구만명당 5대 주요 범죄* 발생 건수(50.0)

* 살인, 강도, 강간, 폭력, 절도

인구만명당 집객 시설수(3.04)

인구만명당 주점업 업체수(5.26)

스트레스인지율(1.70)

인구만명당 경찰관서수(17.29)

인구만명당 범죄예방 CCTV대수(2.71)

인구만명당 아동안전 지킴이집수(+3.06)

인구만명당 자율방범 대원수(+16.94, ‘24.7~’25.6)

인구만명당 생활안전관련 구급건수(50.0)

인구만명당 제조업 종사자수(2.00)

인구만명당 재난약자수(8.00)

주상공관리지역면적당 및 인구만명당 AED설치대수*(8.33)

* 주상공관리지역당 AED설치대수 70%+ 인구만명당 AED설치대수 30%

공공질서 및 안전예산 지출액비율(11.67)

인구만명당 생활안전 관련 안전신문고 신고건수(+3.08, ‘24.10~’25.9)

기준연도 대비 응급처치 교육 인원수(+16.92, ‘24.7~’25.6)

인구만명당 자살 사망자수(50.0)

인구만명당 독거노인수(3.66)

인구만명당 기초수급자수(4.67)

우울감경험률(1.67)

기준연도 대비 자살예방전담 공무원수(10.01)

사회복지보건지출액 비율(9.99)

걷기실천율(+12.81)

고위험음주율(-7.19)

인구만명당 법정감염병 사망자수(50.0)

인구만명당 감염병 취약인구수(7.78)

인구만명당 의료급여 1·2종인구수(2.22)

기준연도 대비 격리병상수(4.05)

기준연도 대비 보건기관인력수(15.95)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16.30)

건강검진 수검(영유아+성인) 비율(+3.70, ‘24.1~’25.9)

2025년 지역안전지수 기준연도: 최근 5(2019~2023, 지수연도 2020~2024) 위해지표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