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3+1 친화도시 넘어 ’기본이 튼튼한 복지사회‘ 이룬다
- 여성·아동·고령·장애인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체계 완성
- AI·ICT 기반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2. 음성군,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참여마을 모집...9개 읍·면 시범 추진
- 총 7억2000만 원 투입…마을당 최대 40kW 태양광 설치 지원
□ 군정 소식
3. 음성군, 제1차 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 음성품바축제, 오는 6월 10일부터 5일간 열려
4. 음성군,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5. 반기문 평화기념관, ’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 기획전시 개최
-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의 여성 인권 증진 노력과 아름다운 여성들의 삶 조명
6. (주)설성하우징,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7. 음성농협 이세영 이사 및 음성농협, 지역사회에 쌀·성금 기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8.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자 초청 간담회 개최
9. 삼성면 주민자치회, 콩수확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
10. 감곡 원당2리 마을회,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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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 15.(목)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5:00 / 대회의실 / 2026년도 제1차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
1. 음성군, ‘3+1 친화도시 넘어 ’기본이 튼튼한 복지사회‘ 이룬다
- 여성·아동·고령·장애인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체계 완성
- AI·ICT 기반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음성군이 지난해 소외 계층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 질적 도약을 예고했다.
군은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3+1 친화도시’를 완성했다. 이를 발판으로 새해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음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키워드는 ‘체감형 보편 복지’였다. 군은 학생, 어르신,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하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희망택시 이용 요건을 완화해 교통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빛난 ‘경제 복지’가 주목받았다. 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도내 최초로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는 단순히 현금성 지원을 넘어 23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으며 지역 상권과 서민 가계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도 촘촘해졌다. 초등·일상·긴급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어르신들을 위한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과 국가 암 조기 검진 지원으로 군민의 건강권 보호에도 앞장섰다.
올해 군은 ‘따뜻한 복지’를 넘어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목표로 내세웠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첨단 기술 도입이다.
군은 ICT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고도화한다.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와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복지 인프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동시에 강화된다. 연내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준공해 주간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공공보육 통합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오는 6월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은 의료 복지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여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 음성군,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참여마을 모집...9개 읍·면 시범 추진
- 총 7억2000만 원 투입…마을당 최대 40kW 태양광 설치 지원
음성군은 각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할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참여마을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 또는 건물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총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억2000만원으로, 군비 6억4800만원과 마을 자부담 7200만원으로 구성되며, 개소당 최대 72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용량은 마을별 최대 40kW이며, 이를 초과하는 용량을 희망할 경우 마을 자부담으로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3주간이다. ‘마을 소유’ 유휴부지 또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비의 10% 자부담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을은 마을 회의를 거쳐 사업신청서 및 마을회의록, 주민동의서 등을 작성해 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일자리경제과 에너지관리팀(043-871-3645) 또는 해당 읍·면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의 발전 수익을 바탕으로 마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운영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이 녹색에너지 확산은 물론, 마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햇빛소득을 통해 활력 있는 마을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우선 9개 읍·면에서 각각 1개소를 선정해 2026년 시범 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 사업의 성과와 개선 요구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운영 전반을 보완한 뒤 단계적으로 관내 전 마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3. 음성군, 제1차 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 음성품바축제, 오는 6월 10일부터 5일간 열려
음성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를 개최하고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
음성군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2025년도 개선 사항과 심포지엄을 통해 모인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조성이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이라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강희진)와 추가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4. 음성군,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음성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6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신연식 전 보건소장, 채수찬 전 문화관광과장에게 녹조근정훈장, 주병두 전 통합관제팀장, 이경자 전 두성보건진료소장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또 정남헌 전 안전정책팀장에게 근정포장, 김선희 전 주봉보건진료소장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공직에 헌신하신 퇴직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 반기문 평화기념관, ’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 기획전시 개최
-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의 여성 인권 증진 노력과 아름다운 여성들의 삶 조명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이라는 제목으로 16회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에 필수적인 ‘여성 인권’의 가치를 조명하고, 평범한 일상 속 공동체의 삶을 위한 여성들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전시에는 △케냐의 ‘사랑의 원’ 조각상 △짐바브웨의 ‘어머니와 아이들’ 조각상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브라이언 소콜(Brian Sokol)과 벨기에-콩고 출신의 키토 음비앙고(Kito Mbiango)의 작품 등 반기문 전 총장의 여성 인권 증진과 역량 강화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깊은 공감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는 회화, 조각품 등 소장품 30여 점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 인권 향상과 성평등에 앞장서 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주요 활동과 업적을 자세히 소개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재임 기간 여성의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주도해 왔다.
유엔여성기구 창설, 성평등 캠페인 ‘#히포쉬(HeForShe)’ 추진,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단결(Unite) 캠페인’ 등 총 5가지 주요 성과를 통해 “여성의 권리 보장 없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가 불가능하다”는 총장의 신념을 재조명한다.
관람은 반기문 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반기문 평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871-3124)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전시는 거창한 여성에 대한 담론보다는 딸로서, 아내, 어머니로서 헌신적인 사랑과 열정이 우리 삶의 기반이 돼 왔다는 사실을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 (주)설성하우징,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설성하우징(대표 유재천)이 지난 13일 음성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설성하우징은 건설자재 및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매년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취약계층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유재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거 실태가 열악한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 음성농협 이세영 이사 및 음성농협, 지역사회에 쌀·성금 기탁
음성군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따뜻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농협 이세영 이사는 14일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08포(총 335만원 상당)를, 음성농협(조합장 박노대)은 현금 3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뒤 음성읍·소이면·원남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세영 이사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음성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금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자 초청 간담회 개최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신우, 연금순)는 14일 원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지정 기탁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성금으로 진행한 2025년 사업 성과를 나누고, 2026년 추진할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향후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기부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반으로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구호 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지원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에 등유 지원 △저소득 아동·청소년 학원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사업에 성금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연금순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도 더욱 세심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신우 공공위원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원남면 곳곳에 희망의 불을 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9. 삼성면 주민자치회, 콩 수확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삼성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양석)는 14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콩 수확 공동 작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주민자치회 관계자들과 성경숙 삼성면장을 비롯한 관내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양석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모은 수익금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발전과 나눔 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성경숙 삼성면장은 “주민 스스로가 이웃을 생각하며 소중한 수익금을 나눔으로 연결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10. 감곡 원당2리 마을회,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감곡면 원당2리 마을회(이장 김익환)는 14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위기가정,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원당2리는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감곡면에는 올해로 3년째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음성군 장학회에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익환 원당2리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의 뜻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음성군 장학회 기탁에 이어 감곡면에도 3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당2리 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을 더욱 단단하고 신뢰받는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면에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