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
  • 구름조금강릉 4.2℃
  • 구름많음서울 0.0℃
  • 흐림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6.4℃
  • 맑음울산 7.8℃
  • 구름조금광주 7.6℃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2.0℃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5.6℃
  • 구름조금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충주/제천/단양

제천시, 농업에 젊음을 더하다, 더 커진 제천 영파머스 마켓 외 (1월14일 종합)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선제 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민생안정 견인

- 골목상권까지 살아난 제천형 민생지원금 -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급 대상 128천여 명 중 97.8% 이상이 지원금을 수령하며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타 자치단체의 민생지원금보다 앞선 시점과 실효성이 돋보이며 향후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202511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되었으며, 262억 원 규모의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지원 대상인 제천 시민과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8,580명 중 125,862명이 수령해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라는 높은 지급률을 보여 고물가 시대 생계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2627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역사회에 풀리면서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의료 등 생활 밀착 업종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소상공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러한 정책 성과는 제천시가 발표한 ‘2025년 올해의 10대 성과중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된 주요 과제로 선정될 만큼 시정의 핵심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제천시 관계자는 경제활력지원금이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지원금을 받은 시민들은 사용기한인 2026228일까지 전액 사용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순환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제천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제천시는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결과와 함께 보수 및 보강 방안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이하의 건축물이다. 제천시는 신청 건물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로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에 젊음을 더하다, 더 커진 제천 영파머스 마켓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횟수와 규모 확대 운영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대폭 늘린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1인 시위

반대추진위원회 신창준 위원장 제5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장에서 반대 시위

 

제천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추진위원회 신창준 위원장은 지난 14일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열린 제5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송전선로 건설계획 중단과 입지 선정 절차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입지 선정 절차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 위원장은 주민의 생존권과 건강권, 재산권에 대한 고려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고 있다, “제천은 더 이상 국가 기간시설이라는 명목 아래 강요되는 일방적인 희생을 감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 지역에 이미 다수의 송전 설비가 설치되어 운영 중인 상황에서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수용하라는 것은 불합리한 정책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러한 결정이 장기적인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신창준 위원장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역 간 형평성과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신청 마감 임박

- 2월 말 신청 종료, 지금 신청하세요 -

 

제천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제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3월 충청북도 내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시민 3,735명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바일 앱 회원가입 및 안심번호 발급, 차량 부착용 안심번호판 무료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27일까지 가능하다. 기한 내 신청한 시민은 평생 무료로 주차안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관련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보건소, 노인 의치 지원사업 추진

-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첫 걸음 -

 

제천시 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제천시 노인의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이며,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32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구강 검진과 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보건소는 시술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본인부담금과 부분 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 비용이다. 본인부담금은 의료급여 1, 2종에 따라 각각 틀니 수가의 약 5%, 15%이며, 부분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크라운) 비용은 120만 원 이내로 일부 지원된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기 건강의 핵심 요소라며, “치아 문제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노인 의치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모자건강팀(043-641-311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세인교회, 새해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100만 원 상당 기탁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영서동은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1월 자동차세 연납으로 알뜰하게 절세하세요

 

제천시는 오는 2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 6,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과 납부는 오는 2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또한 제천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라며, “1월에 미리 내는 것이 가장 혜택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