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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상시 운영 외 (1월16일 종합)

 

 

충주시, 산후조리비 지원대상 확대(수정)

-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 산모까지 지원확대, ‘가치자람플랫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 -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

 

해당 지원은 20261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읍··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

 

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농기센,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3~7월 교육 진행1종 자격증 취득 시 교육비 50% 지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농업 기계화 촉진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방제 시간 단축과 정밀 방제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농업용 드론 전문 이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15일부터 213일까지이며, 18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 관내 희망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으로, 2종 보통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3 5일부터 724일까지 관내 드론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해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043-850-3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의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도부터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70명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충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상시 운영

충주시, 시민 참여형 규제 발굴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

 

충주시는 기업 활동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업활동을 어렵게 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건의 대상은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불편을 주는 규제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기업ㆍ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부담이나 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등이다.

 

규제 개선 의견은 기업이나 시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으며, 충주시청 누리집 규제신고센터 또는 전자우편, 전화(043-850-5053)를 통해 상담 할 수있다.

 

중앙규제에 해당하는 건의 사항은 중앙부처에 개선을 요청하고, 자치법규에 포함된 규제는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해소할 방침이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현장과 시민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규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15명 위촉

- 주민 수요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평생교육 사업 지원 역할 수행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15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매니저 15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15명 가운데 9명은 신규 매니저다.

 

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활을 수행한다.

 

위촉된 매니저들은 1년 동안 읍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현장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과 만족도 조사, 평생교육 주요 사업과 행사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서충주도서관, 2026년 겨울독서교실운영

- 설날 문화 체험부터 스피치감정 코칭까지, 초등학생 대상 선착순 모집 -

 

서충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30명이며, 프로그램은 23()부터 26()까지 4일간 서충주도서관 강의실과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강좌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얘들아, 설날에 우리 뭐하고 놀까?’는 일본, 베트남, 중국,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설 문화를 배우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이상한 무인가게에서 배우는 스피치&감정 우리말해는 인기도서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를 활용해 매일 다른 주제로 스피치 발표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다.

 

참가 신청은 2026115()부터 29()까지 사흘간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chungj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 대상자는 1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의미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충주도서관팀(043-850-7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소방 안전교육 실시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명 대상, 화재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 강화 -

 

교현안림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서의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화재 안전 수칙, 응급처치 요령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이번교육을 통해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이를 계기로 주변 이웃의 안전에도 더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교현안림동 김인식 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이웃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식사 대접

성내경로당 어르신 12명 초청해 따뜻한 소통의 시간 가져 -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화)15일 성내경로당 어르신 12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취임한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함께 식사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종화 주민자치위원장은성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혔다.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 연계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 곳곳에서 지역인재·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생필품·성금·장학금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

 

충주 곳곳에서는 지역인재 양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신동범, 부녀회장 홍은명)14일 마을회관 26개소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3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엄정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소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용오, 부녀회장 이상천)는 같은날 소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살미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나눔에 동참했다.

 

협의체는 100만 원을, 협의체 6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삼술 위원장, 임복규 위원이 각각 50만 원, 오알농장 신옥례 대표는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호암장학회(회장 정태성)는 관내 거주 중·고교 학생 6명에게 총 2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호암장학회는 1997년에 설립 이후 300명의 학생에게 7,915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송화잔기지떡충주제천점(대표 최석영)은 지난 14일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잔기지떡 5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및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 “기탁된 생필품과 성금, 장학금은 관내 복지향상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