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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제천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접수 외 (1월18일 종합)

 

제천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접수

-이상기상 대비 고품질 농산물 안정 생산 신기술 지원 본격 추진-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51개 사업, 12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식량·원예·축산·특용작물 등 주요 농업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6년은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한 재해 예방 및 생육 안정화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실증과 맞춤형 기술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농업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신기술을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기술을 확산함으로써 농업인의 기술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신청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통해 130일 까지신청이 가능하며, 사업별 세부 추진 내용과 신청 요건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안정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 설명회 개최

 

제천시는 최근 평생학습관 제5강의실에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배달모아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개발 용역사로부터 시스템 고도화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한 후,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배달상인회 임원, 가맹점주,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오는 4월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사용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제천지역 대표 배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비스 최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피부! 안전한 호흡!”

제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제천시 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지난해에 이어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다빈도 질환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국민 건강에 큰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의료비·보습제 지원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료비 지원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진단을 받은 시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보습제는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보습제 3종세트(크림, 로션, 클렌저)를 연1회 제공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지원 항목별로 상이하므로, 방문 전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043-641-3055)으로 사전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1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여 환아 관리체계 구축,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알레르기 질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하여 아이들의 피부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와 천식은 일상 속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알레르기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043-641-3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복지재단과 연계 치과치료 지원

 

지난 16일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수경, 민간위원장 김철)는 제천복지재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아 통증과 저작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용두동 관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상담을 통해 선정됐으며, 제천복지재단의 긴급복지 119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치과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치과치료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치아가 아파도 비용이 걱정돼 치료를 미뤄왔는데, 이번 지원으로 마음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철 위원장은 치과치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료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보건소, 새해 건강다짐 걷기 챌린지 운영

- 미션 성공자 전원 인센티브 제공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1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새해 건강다짐 1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WalkOn)’을 통해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는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기간 동안 10만보 이상 걷기 커뮤니티 내 건강다짐 게시글 업로드, 두 가지 미션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시민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5,000원 상당)이 지급된다.

 

챌린지는 매월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온(WalkOn)’ 앱을 내려받은 뒤,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후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다짐과 걷기 실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챌린지라며 올 한 해에도 보건소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 다짐을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선정

 

제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태욱)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사·조직, 시설·안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 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발굴·확산하는 목적이 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시설 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평가 대상 시설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과 관련해 114일 제천시장실에서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소년과 현장 지도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 활동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의: 제천청소년문화의집 043-652-0055 / 이메일 6520055@hanmail.net

 

 

 

제천문화재단,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3관왕 쾌거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 시상식에서 우수재단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과 예술계의 결연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시상으로, 지역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관과 사례를 선정해 수여한다. 특히 단발성 지원을 넘어 협력 구조와 과정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천문화재단이 우수재단,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우수기업, 장애인연극극단 마중이 우수예술가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하나의 지역 협력 사례가 재단·기업·예술단체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되며 ‘3관왕성과를 거둔 것이다.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제천문화재단은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지역적 여건 속에서 후원문화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고, 단순한 재정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협력 사례를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과 기업에 알리는 방식으로 후원문화의 출발점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시도가 지역 내 문화 후원에 대한 인식 형성의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업으로 수상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예술 현장과 연결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실천해 왔다. 우수예술가 부문을 수상한 장애인연극극단 마중은 후원 연계를 통해 창작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제천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역문화예술 메세나 포럼을 개최해 기업과 예술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인구소멸지역에서도 후원문화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27() 오후 330분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예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후원문화를 이제 알리기 시작한 지역에서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예술과 기업이 함께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내용

사회복지법인다하 중증장애인시설 이하의집(원장 박화자)은 현대자동차의 차량지원을 통해 전기차 EV6를 새롭게 도입하고, 2026114일 시설내에서 전기차 도입 기념 및 축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EV6 전기차는 중증장애인의 외부 활동, 병원진료, 지역사회 참여 등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원하기 위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이용자들의 신체적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이동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 대표이사와 산하기관장, 시설 직원 및 이용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차량 도입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 운행과 이용자들의 행복한 이동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축복기원, 사업지원배경, 고사,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떡과 다과를 나누며 마무리 됐다.

 

이하의집 박화자원장은 이번 전기차 지원은 단순한 차량 제공을 넘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이라며 법인 내 전기차 도입이 처음인 만큼 EV패키지를 통해 급속·완속 충전기까지 함께 지원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E-share’사업은 월드비전이 현대자동차그룹·환경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차량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서 이를 통한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시설 이하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