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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제천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 개최 외 (1월19일 종합)

 

제천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최종 선정

- 국도비 확보 통해 천연물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화 -

 

제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18억 원을 포함해 도비 38,600만 원, 시비 38,600만 원 등 총 257,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향후 2년간 확보된 재원을 투입해 지역 천연물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천연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6개 부처가 협력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 지원사업이다. 제천시는 이번 A등급 선정이 시의 천연물 산업 성장 가능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산업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을 살린 산업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 개최

- 신규사업(관광) 6건 추가 발굴,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만전 기해 -

 

제천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를 위한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7,207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은 신규 21, 계속 63건 등 총 84개 사업이다. 시는 지역경제 도약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100)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300)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115) E스포츠 상설경기장(300)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명품 관광도시조성을 위한 박달재 생태녹색 관광 활성화 사업(132)을 포함해 총 6건의 관광 분야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제천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제천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중앙부처를 설득해 국도비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처의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방문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제천시,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기간 운영

- 의심 가지 발견 즉시 제거, 화상병 예방의 시작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119일부터 4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지역 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 시 자가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 가지,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농가 준수사항으로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작업자 및 장비 소독 철저(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 과원 출입자와 작업 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작업자의 지역 내 작업 참여 금지, 궤양·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의심 증상을 은폐·지연 신고할 경우 식물방역법에 따른 행정처분과 벌칙 적용,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감액 또는 지급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에 최대한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최선책이라며겨울철 농작업 기간 소독을 철저히 하고 궤양 등 의심 가지 발견 시 즉시 제거해 매몰하는 등 과원 청결 유지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시 보건소, 2026년 의약품 선정 협의회 개최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들마루카페에서 2026년도 의약품 선정 및 구매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의약품 선정 및 구매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포함하여 제천시 약사회에서 추천받은 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구매할 의약품의 단가 적정성과 의약품 제품별, 성분별 분류 및 비율의 적정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취합한 보건지소 일반진료 의약품 157종과 보건 진료소의 일반진료 의약품 97종 목록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1월 중으로 도내 납품업체 실거래가를 조회하고, 2월 중에는 의약품 단가계약을 체결해 구매할 계획이다.

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은 진료 의약품을 구매 전 심의를 통해 불필요한 의약품 구매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보건행정팀 043-641-3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 접수

 

제천시보건소가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 간병비(30만 원, 105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조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는 지난해 총 67명의 희귀질환자에게 22,1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 “많은 분이 신청하여 과중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시민보건팀(043-641-3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문화재단,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성료

-500년이 넘는 전통의 천상의 하모니, 제천예술의전당 가득 채우며 관객 호응 이끌어-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지난 18일 오후 5,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2026년 기획초청공연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천에서 처음 열린 빈 소년 합창단 내한 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합창 음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맑고 순수한 음색과 정교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1498년 설립되어 5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빈 소년 합창단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를 비롯해 유럽 전통 성가, 세계 각국의 민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전달했다. 특히 어린 단원들의 순수한 음색과 완성도 높은 합창은 전 세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외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세계적인 합창단의 무대를 제천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2026년을 여는 공연으로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세계적인 예술단체의 무대를 지역에 선보일 수 있어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