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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2026 조정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충주서 동계 합숙훈련 실시 외 (1월20일 종합)

 

 

충주시, 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대비 민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1월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으로 이뤄진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20257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충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충주시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가서비스 이용 확대, 퇴원환자 지역 연계, 방문의료·가사지원·식사지원·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혔다.

 

 

2026 조정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충주서 동계 합숙훈련 실시

- 충주 탄금호, 국가대표 조정·카누 선수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주목 -

 

충주시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23일까지 14일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 선수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차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선수단은 실내 조정훈련장을 비롯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의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 등 체계적인 일정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정 인프라를 갖춘 훈련지로 매년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30여 개 팀, 9천여 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위해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만 아니라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21명과 카누 국가대표 선수단 21명도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 및 각종 전국·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도 쉽게 민원 신청...충주시, 다국어 민원 서식 제공

- 민원서식 20810개 언어 번역 제공언어장벽 해소 기대 -

 

충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 서식 208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언어는 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영어우즈벡어일본어중국어타갈로그어(필리핀)태국어크메르어(캄보디아) 등이다.

 

그동안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서류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충주시는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0개 언어로 번역된 208종의 다국어 민원서식 책자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아울러 해당 민원 서식은 충주시청 누리집(https://www.chungju.go.kr/)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언어의 장벽으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겨울방학 과학체험 프로그램 과학관에서 놀자!’운영

- 관내 4개 국·공립 과학관과 연계체험형 과학 프로그램 제공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20일까지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121일부터 227일까지 진행된다.

 

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30분터 오후 3시까지로, 방문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교 및 학생에게는 학생 이동 버스 학생 이동 보험 1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학교별 단체 접수의 경우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science.chungbuk@gmail.com)로 제출하면된다

 

단체 접수는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개인 참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관은 평생학습관 호암동 분관인 호암장의놀이터에서 운영되며, 호암창의놀이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은 기상·기후 해설, 천체 강연 및 태양 관측, 베르누이 과학 쇼, 곤충 표본 디오라마 만들기 등 각 과학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사업 운영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박병준)에서 전담하며,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어린이과학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등 지역 내 4개 과학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의 과학 인프라를 학교 밖 교실로 확장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충주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충주의 과학 인프라를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043-841-5561)로 문의하면 하며, 세부 모집 일정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https://csi.chungbuk.kr/)과 호암창의놀이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덕유산 등반

- 올해로 11회째 맞은UP UP CAMP’, 인내·성취감·자신감 키우는 시즌제 프로그램 -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허경회)12일 일정으로 덕유산 등반을 하는‘UP UP CAM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UP UP CAMP’는 청소년들이 정상에 오르며(UP) 인내와 성취감, 자신감을 더한다(UP)’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반에는 허경회 소장을 포함한 종사자 2명과 이용 청소년 8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5일 등산을 시작해 16일 오후 하산했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올 한 해의 소망과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배낭에 달고 산행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허경회 소장은 “UP UP CAMP는 정상에 오르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덕유산 등반이 새해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은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달고 오르니 끝까지 가보고 싶어졌다이번 산행을 계기로 올해 세운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복지시설로 충주시 용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36524시간 보호·상담·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농기센터, 농용굴착기·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생 모집

- 관내 농업인 50명 대상30일까지 신청 접수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소형 중장비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7일부터 3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농용굴착기는 농로 정비, 평판 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면허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대 농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12시간 또는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043-850-3232) 또는 충주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043-850-3234)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간 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할 경우 3톤 미만 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충주시농업기술센터의 업무 협약을 통해 25%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농용굴착기 과정은 30만 원, 농용굴착기와 지게차 통합 과정은 5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장비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한 농기계 활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 충주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일일 찻집 수익금 1백만 원 전달미래인재 양성 응원 -

 

 

충주시는 지난 19일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지회장 홍실)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충주시장학회(이사장 홍기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 회원들이 일일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대한가수협회는 이외에도 숭덕원 충주 어울림센터와 나눔봉사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충주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회 버스킹 등 공연활동 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홍실 지회장은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기배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을 모아주셔서 장학회에 큰 힘이 된다보내주신 정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충주시장학회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학도 대학생 지원과 재난사고 등으로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장학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양철관 충주공장,‘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아 400만 원 기탁, 지역 취약계층 지원 -

 

동양철관() 충주공장(공장장 명동식)19일 충주시를 방문해 성금 4백만 원을 기탁하며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양철관 충주공장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회사는 2014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동식 공장장은 급여 우수리로 모인 성금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작은 정성이지만 온기가 필요한 곳에 전해져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용탄동에 설립된 동양철관() 충주공장은 생활용수와 에너지 수송에 필요한 강관 전문 생산업체로 구조용강관 내지진각관 해상풍력하부구조물 강관말뚝 상수도용강관 가스관 송유관 프랜트 배관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충주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행렬 이어져

- 충주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행렬 이어져 -

 

충주시 호암직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신용성, 부녀회장 강윤미)19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자원재활용 모으기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마련되었다.

 

같은 날, 충주 SM새마을금고(이사장 공홍석)은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160kg(586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현안림동 저소득층 40가구와 관내 경로당 13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의 협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도 지원될 계획이다.

 

한편, 달마설렁탕숯불갈비칠금점(대표 설증재)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별로 설렁탕과 함께 총 140만 원을 후원금을 기탁했다.

 

해당 기탁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1월 부영1차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월 매장 직원들이 직접 각 경로당을 방문해 설렁탕과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현금 10만 원도 함께 후원할 계획이다.